○위원장 김근한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안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국장님 발언석으로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근한 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주요업무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우 위원 위원장님, 없으면 저부터 좀 할까요?

○위원장 김근한 예, 김재우 위원님.

○김재우 위원 예, 국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먼저 35페이지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회 운영 업무 매뉴얼이 지금 현재 작성 안 돼 있다는 부분들은 빨리 좀 준비를 해야 될 거예요. 의회 운영도 중요하지만 전문위원실도 중요하고요. 정책지원팀에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내년 초에는 예산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스템을 갖추고 누구든지 인사가 되면 바로 업무를 볼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29페이지 좀 보겠습니다.

그 정책지원관 제도를 만드는 데 함께 한, 지대한 일을 함께 한 의원으로서 이 정책지원관 제도가 우리 지방의회에도 정착이 돼야 된다라는 시점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제가 우리 정책지원팀에는 좀 부탁을 좀 드려놨는데 정책지원관 운영 백서가 반드시 나와줘야 돼요, 연간 운영 백서가요. 아니면 연간 정책지원관이 어떻게 운영됐고 어떤 일을 했는가에 대해서 백서가 있어야만이 그게 데이터베이스화 된다는 겁니다. 이 부분들을 좀 백서가 반드시 나와줘야 된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좀 부탁을 해 놨는데 이거 백서 만드는 데 예산을 좀 지원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다음에 회기 운영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어제도 내가 간담회장에서 말씀드렸는데, 이거 마이크가 울려, 지금 음량이 너무 높나?

예, 어제도 내가 간담회장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내년에는 선거가 있는 시기고 국장님 익히 잘 아시다시피 올 연말 추경 끝나고 나면 의정 활동은 거의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거 모든 내부 내용들은 이제 집행기관의 장이 컨트롤 해 버리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내년 초에 그 선거가 있는 관계로 인해서 성립전예산이 집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거는 지대한 사항들이고 매해 선거가 이루어질 때마다 나타나는 상황들이라는 겁니다. 그걸 감시 감독해야 될 의회에서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사항들이 안 되는 경우들이 있다, 있기 때문에 각 상임위원장님 두 분이 지금 없어져 버렸는데 상임위원회에서는 성립전예산이 그 성립전예산이 집행되는 부분은 최소한 의회나 상임위원장에게 지금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 감시 견제를 할 수 있게끔 각 부서에 의장님 명의로 공문을 발송해서 성립전예산에 관련된 부분은 사전에 의회 동의를 구하지 못하게끔 차단을 시켜줘야 된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좀 짚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 문서가 전달됐는지까지 확인 좀 해 가지고 우리 의원들한테 통보를 좀 해 주셔야만이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그걸 국장님, 반드시 좀 해 가지고 의장님한테 제가 의장님도 어제 간담회장에서도 그렇게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각 부서에까지 전달 낸 공문을 좀 확인을 의원들한테 운영위원장님을 통해서 의원들한테 받고 저희들이 좀 체크를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근한 예,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체크해서 차후에 우리가 공유가 되고 사전에 견제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그렇게 업무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우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근한 예, 김춘남 위원님.

○김춘남 위원 예, 국장님, 34쪽에 우리 재배치 및 리모델링 나오는데 제가 안 그래도 이거 업무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경찰서 저기가 우리 시의회 가는 게 나는 맞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그때그때마다 땜빵질 리모델링을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여기는 시청에서 다 근무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주고 이제 저기를 우리가 이제 사는 걸로 결정을 봤다고 만약에 하면 경찰서를 그러면 우리 의회가 거기 가서 그거 새로 지어서 우리가 따로 분리해서 의회를 저 의원 우리 저기 건물을 만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땜빵식으로 하고 저기 또 하고 여기 리모델링하고 계속 이렇게 해서 결국은 나중에 저 옆에 또 새로 건물을 지을 거더라고요, 계획을 보니까. 그러면 체계적으로 계획을 좀 세워서 미래를 보고 이렇게 자꾸 리모델링 땜빵식 리모델링을 하지 말고 미래를 보고 집행부하고 좀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의회를 의회 건물을 저쪽으로 지어줘요. 지어주고 여기 시청은 집행부 다 줘요. 왜냐하면 이게 사실은 저쪽에 별관 쪽에 또 지으면 그 건물이 또 따로 되고 이 건물 따로 있고 여기 있고 또 집행부는 저기 경찰서로 넘어가고 우리는 여기 이렇게 여기 뭐 집행부하고 섞여 가지고 계속 이래가 땜빵식 리모델링하고 이게 맞는 건지 근본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세워서 여기 시청을 다 주고 저희들 의회 건물이 따로 가는 게 맞는 건지 의장님·부의장님하고 우리 국장님하고 좀 심도 있게 논의를 하셔 갖고 집행부하고 한번 의견을 나누고 리모델링은 그다음에 했으면 좋겠어요. 때때마다 리모델링 이래 땜빵하는 거 저는 이건 옳지 않다고 보고 또 이게 또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10년을 못 내다보고 지금 계속하고 있어서 좀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시청에도 자기들 건물 다 하면 좋습니다. 여기 중간에 우리 끼워놓고 또 경찰서 저기 또 한다는 게 그러면 또 결국 저기 농산물도매센터 못 옵니다, 또. 그래서 여기 다 해서 저쪽 건물 주고 다 쓰시고 우리 의회가 그러면 저쪽으로 가는 걸로 뭐 그게 오늘 하루이틀 일은 안 되잖아요. 장기적으로는 계획을 좀 잡으셔서 의회를 저쪽 건물로 내주는 걸 고민을 한번 해 봐 주십시오. 그러면 타 지자체에는 한 번도, 내가 가봤는데 이렇게 의회하고 집행부 붙어 있는 데가 없어.

그래서 국장님, 이거 한번 집행부하고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리모델링이 대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김춘남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집행부하고 우리 뭐 의장님 의장단하고 회의를 잘해 가지고 장기적으로 한 10년을 보고 언제까지 우리 이렇게 있을 수는 없잖아요.

○김춘남 위원 그러니까 당장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고 좀 미래를 보고 어떻게 리모델링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이거는 장기적인 계획이어야지 뭐 1∼2년에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차츰 그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우리 집행부가 저렇게 다 떨어져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김춘남 위원 저쪽에 지금 도로 건너 있죠, 지금 경찰서 가죠, 저기 별관 있죠, 지금 농산물센터 있죠, 이런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김춘남 위원 좀 심도 있게 한번 고민해 주십사 하고 제가.

○김춘남 위원 예, 그리고 28쪽에 우리 언론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의정 홍보, 제일 밑에 보면 참 잘해 놨는데 뭐 ‘적극적인 의정 홍보로 시민들의 시의회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신뢰받는 성과 중심의 의회상 정착’이라고 하는데 사실 홍보가 조금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어제아래 새로넷에 갔다 왔는데 사실 다른 타 지자체는 의원 전체를 나와서 광고도 하고 홍보도 하고 이럽니다, 거의. 근데 이번에 가보니까 뭐 우리 의원들이 대다수 다 했다 그러더라고요. 참 잘했다, 우리 홍보 우리 팀의 계장님이나 주무관님 참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이게 소극적인 홍보에서 조금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고 10대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의원 다수가 다 이제 사실은 누릴 수 있는 그런 홍보도 한두 개는 들어가야 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렇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에 10대에도 이것보다 좀 적극적인 홍보를 좀 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근한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양진오 부의장님.

○양진오 위원 국장님, 직원들 역량을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지금 준비 잘하고 계시는데 그전에 교육은 사실 저는 사실 교육은 우리가 변화하고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역량 교육 갔다 왔는 거 쭉 데이터를 보니까 전에 대비해서는 좀 더 많이 가고 있어요. 가고 있는데 지금 우리 직원들 교육 가는데 혹시 불편한 거나 이런 점은 없습니까?

○양진오 위원 자리를 비우는 거야 더 나은 의정 활동을 위해서 가는 거니까 그거는 충분히 의원도 이해하리라 그래 생각됩니다. 우리 아마 올해부터 작년부터 이제 직원 워크숍 가죠? 근데 직원 워크숍을 통해서 직원들끼리 단합하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직원 전체 워크숍도 필요하지만 저는 위원회별 워크숍도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위원회별 워크숍은 어떻게 하고 있죠?

○양진오 위원 예, 예.

○양진오 위원 제가 얘기하는 위원회 워크숍 했는 거는 의원들하고 같이 하는 거는 워크숍이라 하기보다는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봐야 되고 직원들끼리 할 수 있는 워크숍 뭐 정책이라든가 전문위원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워크숍도 저는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양진오 위원 그래요, 국장님 선에서 할 수 있는 건 좀 해 주시고 혹여라도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내년도에 좀 반영하셔 가지고 우리 전체 워크숍은 1년에 한 번 정도 이래 하더라도 각 위원회별로 워크숍도 사실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인가 하면 전문위원실과 정책실 간의 화합 문제도 있고 정보 교류 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도 적극 검토하도록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양진오 위원 그리고 29페이지에 챗GPT와 AI를 활용한 여러 가지 다방면 교육 얘기했는데 챗GPT 교육을 받는단 말입니까? 아니면 챗GPT를 우리가 유료화해서 활용한다는 얘기입니까?

○양진오 위원 예, 예.

○양진오 위원 의회에서도 언제 교육인가 모르겠다, GPT 교육을 사실 한 번 했었고 아마 의원들도 활용하는 의원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의정 활동에 있어서 아마 큰 도움이 되리라 그래 생각되고 정책 의원, 직원들만 할 것이 아니라 의원들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위원회별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든지 하여튼 그런 전문적인 것을 좀 연구해 보셔 가지고 이것을 활용해 보면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하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민들 위해서 좀 더 좋은 정책과 대안을 위해서 아마 GPT를 활용한 그런 기능을 쓸 수 있도록 의원들도 같이 좀 고민 좀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근한 예,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없으시면 저도 국장님께 질의 한 두 가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페이지에,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 상벌에 관련해서 강화가 돼야 된다. 우리 적극행정이나 우수 직원들에 대한 포상 관련해서는 저는 크게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집행부 공무원들하고 의회 직원들하고의 자꾸 뭐 비교선상에서 또 될 수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의회 직원들에 대한 부분 사기 앙양도 있지만 업무적인 어떤 그거에 대해서는 제도적으로 포상 제도를 좀 더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예, 그 부분이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지금 GGXP 지금 우리가 진행 중인데 의회 직원들이 집행부 공무원들을 따라가는 것 같아요. 크게 그게 우리가 테마를 정하고 해서 우리 주도형으로 쉬운 예로 여기 뭐 22페이지에 우리 구미시하고 창사시 할 때 국장님 잘 알다시피 의회 주도형으로 갔습니다, 그죠. 그리고 집행부에서 같이 서브 역할을 한 거고. 그리고 이번에도 그 문화체육 경제뿐만 아니고 문화체육 교류도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도 가서 뭐 공연도 하고 했지 않습니까, 친선 게임도 하고. 충분히 우리 의회에도 역량력이 된다 그러면 글로벌 마인드 우리 부의장님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여기서 내부적인 것도 있지만 우리 GGXP는 테마를 정해서 우리 의회에서 직원들이 주도를 해서 집행부 공무원들이 따라붙는 이런 것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아까 우리 김재우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뭐든지 자료가 남아야 됩니다. 정책지원관 백서 이건 정말 저 공감하는 부분이고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도 다녀와서 우수 사례는 석회를 통해서 PT를 활용해서 발표도 합디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충분히 그거 그 정도는 우리가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 그걸 좀 발굴해서 정책에 좀 반영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국장님이 좀 갖고 있는 복안이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근한 추가적으로 뭐 의정팀장 뭐 할 얘기 있습니까, 관련해서? 지금 다음 회기 때는 이 관련해서는 좀 우리가 계획안이라도 우리 보고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에서, 그래 좀 준비를 좀

○위원장 김근한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6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안 보고에 대하여 질의 및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내년도에 계획된 주요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5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