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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2025.07.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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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7월18일(금) 오전9시

장 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구미시장 제출)(계속)


(09시00분 개의)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선산출장소, 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방법은 어제 협의한 대로 과별로 심사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서면심사로 대체함을 한 번 더 알려드립니다.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구미시장 제출)(계속)

○위원장 김낙관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배부해 드린 색인표를 참고하여 심사과정에서 검토, 삭감 대상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선산출장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선산출장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단하게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출장소장 박은희 예, 안녕하십니까? 선산출장소장 박은희입니다.

항상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를 보내 주시는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산출장소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3억 8,000만 원이 증액된 724억 원이며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87억 5,000만 원이 증액된 1,771억 4,000만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부서별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행정민원과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억 4,000만 원, 재해대비 사업 4억 5,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업정책과는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 6억 8,000만 원, 논 타작물 재배지원 3억 7,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활력과는 농업기반시설 등 긴급보수비 6억 원, 저수지 보강공사 7억 5,500, 저수지 원격계측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4억 8,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식품산업과는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 1억 2,000만 원,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온라인플랫폼 구축 8,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축산과는 FTA 피해보전 직불보조금 8억 9,000만 원, 개식용 종식지원 15억 7,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산림과는 산림병해충 방제재해대책 22억 5,000만 원, 선산휴양타운 산림레포츠 조성 15억, 선산휴양타운 치유의 숲 조성 6억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선산출장소의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이해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행정민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행정민원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행정민원과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53쪽이며 세출예산은 459에서 463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짧게.

○위원장 김낙관 예, 정지원 위원님.

정지원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뭐 올해 1차 추경 같은 경우에는 추경 예산이 뭐 좀 상대적으로 다른 연도에 비해서 정말 적다 보니까 필수적인 이제 부분들을 뭐 한 거 같아요. 뭐 예산 제가 어디라 콕 집어서 근데 다 보니까 뭐 이게 각 지역마다 뭐 이제 있는데 제가 하나 좀 당부드릴 거는 뭐 다른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도 동감하실 건데 예를 들어서 제가 딱 봐도 사업량이 부족한데 뭐 예를 들어서 뭐 1억짜리 공사인데 2,000만 원, 1,000만 원 뭐 이렇게 붙인 것들이 있거든요, 사실은?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정지원 위원 이런 부분 사실은 뭐 당연히 이제 도비를 받아서 뭐 받아서 진행을 하는 거지만 뭐 살짝만 붙이고 이렇게 너무 소규모로 자잘하게 이제 어찌 보면 쪼개서 이제 공사를 지금 어찌 됐든 뭐 도로포장이라든지 뭐 농로 확장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옳은 방법인지는 사실 저도 이제 의문이 있거든요. 예,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지금 말씀, 정지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은 조금 더 검토를 해서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이제 어찌 됐든 간에 도비 붙은 거 보니까 각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이렇게 도비를 조금씩 조금씩 다 붙여주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누가 보더라도 사업량이 뭐 2,000만 원짜리 공사라고 5,000만 원짜리 공사라고 작다는 게 아니라 이 규모 대비 했을 때 이거는 터무니없는 금액이거든요. 최소한 붙여야 될 게 있잖아요?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예.

정지원 위원 1억짜리 공사인데 2,000만 원 붙이면 안 되잖아요. 최소 4,000만 원 붙여 놓고 다하면 우리 시비를 더 뭐 붙여서 하든가 해야 되는 거지. 진짜 한 전체 10분의 1밖에 안 붙여 놓고 이거 다음 꼭지를 달아서 한다는 말 자체가 이거는 안 맞는 것 같거든요.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예. 알겠습니다. 그거 편성에 대해서 시의원님과 도의원님과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해서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제가 이거 콕 집어서 무슨 무슨 사업은 얘기 안 하겠는데요. 제가 딱 봐도 한 1, 2억 드는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3,000만 원, 2,000만 원 이거는 좀 너무하잖아요.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알겠습니다. 예.

정지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게 460페이지에 보니까요. 로컬푸드페스타 행사지원이라고 이렇게 예산이 올라왔어요, 2,400. 이게 작년에 했던 거 서울시청에서 했던 거잖아요?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맞습니다.

신용하 위원 이게 거기 우리 설명자료에 보면 행사 총괄은 총무과인데 이게 왜 이렇게 예산을 또 쪼개기로 왜 이렇게 나눠서 이게 진행이 되는 거죠?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이제 여기 봐서는 뭐 쪼개기로 볼 수 있지만은 이 예산이 된 것은 작년에 저희들이 한 번 행사를 하고 나서 그 이후에 참석하셨던 농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이러 이러한 또 불편한 점이 있었다. 작년에 보니까 뭐 임차, 차량이라든지 안 그러면 그쪽의 음식이라든지 식비라든지 간식비가 지원이 되지가 않아서 원활한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이 불편을 많이 느꼈다라는 것을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의견을 반영하는데 시기적으로 작년에 당초 예산에 편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1차 추경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신용하 위원 저는 근데 이게 총괄이 총무과기 때문에 이 예산도 총무과에서 같이 잡아서 같이 전체적으로 로컬푸드페스타를 같이 진행해야 되지 않나. 왜 이게 총무과 총괄인 사업을 굳이 행정민원과에다가 또 예산 잡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좀 이거는 뭐 올해는 좀 진행이 되어야 되고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만 내년에는 미리 뭐 이렇게 행정민원과에서 뭐 좀 협조사항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농민단체라든가 이런 부분은. 하지만 예산은 한 부서에서 다 같이 총괄하는 부서에서 좀 예산 편성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제 생각인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그거 반영해 가지고 총무과에서 일괄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그거는 좀 총무과하고 좀 협의 미리해서 준비과정이야 같이 협조를 하고 해야 되겠지만 예산은 한쪽에 좀 모아서 이게 나눠져 있다 보면 저희도 좀 헷갈릴 수가 있거든요.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신용하 위원 이제 그렇게 좀 진행하면 더 좋겠습니다.

○행정민원과장 김창주 예, 알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민원과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농업정책과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22, 126에서 127, 137에서 138, 140, 142, 153, 160, 164쪽이며 세출예산은 465에서 480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하 위원 먼저 제가 좀 질문할까요?

○위원장 김낙관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제가 472페이지에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예, 이게 설명자료하고 이게 좀 이게 맞는 건가 싶어서요. 한 번 확인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설명자료에 보면 논 타작물 재배지원이 신규 기존에는 '25년 신규 필지에는 ㏊당 1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고 변경이 ㏊당 150만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예산서 472페이지에 보면 ㏊당 100만 원으로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이거 그러니까 여기에는 변경에 대해서 ㏊당 150만 원이라고 설명자료에 써 있는데 여기 또 예산 우리 서에는 또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뭐 어떻게 된 건지 이해가 안 가서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산출 내역에 말씀하시는 겁니까?

신용하 위원 예, 예. 그러니까 이거 변경이 돼서 예산을 더 증감시켰다라고 저는 이게 이해가 됐는데 설명자료에 보면 그런데 예산서에는 그대로 100만 원, ㏊당 100만 원으로 계산해서 예산이 되어 있거든요. 편성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증액한 이유가 뭔지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그거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기존에는 이게 저희가 벼 재배면적 감축이 중앙의 이제 정책에 따라서 도에서의 정책인데 이게 작년에는 벼농사를 논농사를 지었는 땅에 논에 벼농사를 지었는데 올해에는 콩이라든지 밀 작물을 지으면은 ㏊당 신규인 경우에는 이제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변경시켜 가지고 증액을 해 준다는 그런 의미고 그리고 이제 기존에는 저희가 지원을 안 했는데 지속적으로 '23년, '24년도에 계속해서 콩이라든지 밀을 이제 경작하는 논에 있어서는 1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이제 변경이 되어서 이제 ㏊당 150만 원으로 한다는데 우리 예산서에 보면 그냥 100만 원이거든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산

신용하 위원 465.5㏊에 100만 원 해서 465, 4억 6,550만 원이라고 해서 예산서에 올라와서 그러니까 변경되면 저는 뭐 변경된 그게 150만 원이면 몇 ㏊, 100만 원은 몇 ㏊ 이렇게 좀 나눠서 있어야 되는 건데 그거가 지금 안 돼 있고 똑같이 100만 원이거든요. 뭐가 변경된 건지를 제가 이해가 안 가서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이거는 이제 100만 원으로 해서 예산을 산출하기 위해 가지고 그냥 넣어 놨는 거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되면은 이제 두 가지 기존에는 저희가 신규밖에 없었거든요. 이제 변경되면서 이제 지속이라든지 이런 게 들어 갔었는데 그 부분까지는 못 챙겼던 것 같습니다.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이게 예산안에 4억 6,550만 원이면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신용하 위원 뭐 100만 원에 몇 ㏊ 그다음에 150만 원은 몇 ㏊ 해서 이 예산이 나와야 되는 거가 맞지 않나.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근데 이제 저희가 그거를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런데 이제 설명자료에는 전혀 그렇게 설명이 안 돼 있고 그대로 100만 원에 465.5. 그러니까 465.5㏊가 틀린 거일 수도 있고요, 어떻게 보면?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이게 돈이 맞으려면 이게 뭐 그러니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신용하 위원 전혀 이게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우선은.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그 부분에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게 이제 뭐 100만 원을 신규가 됐는지 아니면은 지속을 하는지는 이거는 사후에 저희가 점검을 이행 점검을 통해 갖고 이제 이거를 했는 거를 여기 상태에 따라서 재배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는 이게 이거보다 더 이제 적어질 수도 있지만 이게 더 많아질 수도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이게 감히 뭐 465㏊가 될지 아니면 이거보다 적을지 그리고 신규가 많을지 아니면 지속이 많을지 이거를 다

신용하 위원 예, 예. 과장님 예, 제가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담지를 못하는 겁니다.

신용하 위원 지원을 하지 말자라는 게 아니라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신용하 위원 예산서 작성할 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작성할 때 예.

신용하 위원 이게 뭔가가 우리 설명자료와 여기가 좀 뭔가 일치하지 않는다라는 거 그래서 우리가 이거만 보고 이걸 판단하기가 어렵다라는 거죠. 이거는 숫자에 맞춘 예산서로 보인다. 그래서 좀 정확하게 뭐 좀 잘못돼 있는 거 있으면 다시 한번 자료를 좀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알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그리고요. 그 위에 472페이지에 전략작물산업화 시설장비 지원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예, 예. 이게 이제 7억 6,080만 원에 90% 우리가 지원하고 10%는 자부담 이렇게 되는 거죠?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이게 무을농협에 우리가 하는데 함께 그러면 이제 집중지원을 해서 공동 경영을 활성화하자 이런 차원으로 좀 지원을 하는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러면 이 장비는 무을농협의 소유화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소유 구분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무을농협에 소속되어 있는 장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무을농협이 갖고 있는 겁니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러면 이거를 무을농협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가 누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빌려가는 거예요? 아니면 같이 쓸 때만 쓰는 장비입니까? 이게 어떻게 되는 거죠?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지금

신용하 위원 우리가 이제 보통 뭐 자기가 개인 소유도 있고 아니면 임대로 해서 할 수도 있고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그런데 이거는 무을농협의 소유가 되면 우리 농민들이 좀 편하게 쓸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공동으로 이렇게 쓸 때만 공동 경영에만 쓰는 장비인지 그게 궁금해서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이게 이제 무을농협에서 두류, 콩으로 해서 밭에 이제 논에 논에 지금 60㏊ 정도 133(143) 농가가 참여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공동 경영할 때 쓰라는 취지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국비로.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그런데 이 143 농가면 거의 무을농협에 소속되어 있는 조합원이면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뭐 대부분이라기보다는 참여하는 농가이니까

신용하 위원 그러면 참여 안 하시는 분도 있고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더러 계시고 예.

신용하 위원 이게 이게 우리가 지난번에 농업기계 구입 지원 조례에 봤을 때 우리가 이런 농업기계 지원을 받으려면 보통 자부담이 60에서 50% 이렇게 해야 돼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많이 지원을 해 줘야 돼요. 자부담 10%밖에 안 하고 나머지는 지금 다 지원을 해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농업기계 구입에 대한 거랑 이거랑 그럼 형평성을 보면 이거는 엄청나게 큰 혜택을 주는 거예요, 무을농협에게. 다른 데는 자부담을 한 50에서 60%는 돼야 농기계를 우리가 구입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러면 그러니까 그러면 여기는 이거도 받을 수 있고 또 개인이 신청하면 개인이 또 농업기계를 또 구입할 때 지원을 또 받을 수 있을까요? 이중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그게 궁금한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이거는 국비로 공모해 가지고 선정돼 가지고 국비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

신용하 위원 예, 예. 그리고 예, 예.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이제 국가정책은 보면은 대규모고 그리고 공동 경영으로 인해 가지고 노동력이라든지 이런 거를 절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공모해서 선정받아 갖고 하는 사업이고요.

신용하 위원 예, 예.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제 농업법인이 저희 중소형 농기계를 구입 신청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위원님. 그리고 이제 개인이 이제 농가에서 신청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많이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우리 자부담을 줄여 갖고 많이 지원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사실 이렇게 큰 예산을 지원받을 수가 없어요. 우리 농민들이 한 번 그러면 뭐 우리가 3년 이후나 되고도 아니면 5년이 지나야 또 지원을 받을 텐데 근데 이렇게 지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된다면 여기가 이렇게 공모사업을 해서 됐다면 이런 나머지 농업기계 구입에 대한 거는 다른 지역으로 좀 형평성을 있게 좀 분배를 더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그러니까 사용처를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래서 이게 무을농협을 주지 말자는 게 아니라 줬으면 그럼 무을농협, 무을에 계신 분들은 이걸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그럼 무을에 가는 다른 농업기계 구입 각 우리 읍면별로 좀 분배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른 지역에 좀 더 많이 배정을 해야지 좀 더 그분들이 생각할 때 형평성이 좀 있지 않을까. 우리는 해도 50% 자부담을 내야 되는데 여기는 자부담 10%에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 줍니다.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올해 얘기가 아니라 내년 같은 경우에도 좀 그런 식으로 우리가 좀 형평성 있게 농민들 이게 굉장히 박탈감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다른 농협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은.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거 뭐 지원 지금 당장 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농업기계 구입에 대한 조례도 이번에 개정하면서 좀 더 강화하고 뭐 이렇게 골고루 우리가 분배를 하자 이런 취지로 이번에 좀 3년에서 5년으로 또 이렇게 개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농기계에도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해 주면 다른 쪽의 분들에게 좀 분배를 해서 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보자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과장님.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이거는 뭐 이번에 당장 내용은 아니고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그거는 좀 더 다음 예산 좀 할 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옥성 뭐 선산, 도개, 해평, 장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넓게 좀 더 그런 식으로 지원을 해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해평도 가루쌀 재배단지 공모돼 가지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용하 위원 아니, 농기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신용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진혁 위원님.

소진혁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예, 이번 추경에 특별히 뭐 예산이 크게 많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죠, 과장님?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소진혁 위원 이게 469페이지에 보면은 우리 농번기 돌봄지원해서 국비, 도비, 시비 해서 이 사업에 관련돼서 우리 농촌에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어느 정도로 만족을 하고 계십니까?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지금 이제 농번기 돌봄지원은 지금 무을하고 도개에 하고 있는데 이제 도개는 7월부터 하고 있고요. 무을은 한 4월부터 했는데 이쪽에는 진짜 뭐 대상자가 조금 많았습니다. 애들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2세부터 이제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해서 한 29명 정도 거기 이제 젊은 농가들 있고 이래서 거의 지금 수용해 있는 애들은 한 15명 이렇게 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들

소진혁 위원 안 그래도 너무 좋아하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부모님들이 참 많이 좋아라 하십니다.

소진혁 위원 그러시고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학원도 없고 이래서 예.

소진혁 위원 예, 정책적으로 봐서는 뭐 저희가 전체적으로 농업인들 그다음에 젊은 농어민들을 위해서 이런 정책이고 국가사업이다, 그죠?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예. 국비 사업입니다.

소진혁 위원 그리고 저희가 보면 농업정책과에서 제일 중요시 여겨야 되고 우리 농어민들이 고령화되고 영세한 농어민을 위해 여기에 있는 정책의 예산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지금 예, 그 말씀하셔서 말씀합니다만은 저희가 이제 고령화되고 하다 보니까 인력에 대한 지원이 조금 절실한 것 같고 그래서 이제 본예산 이건 추경 예산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 반영을 못 했고 아마 그것도 공공형을 저희가 이제 하반기 때 준비해서 내년에 이제 공모 선정해서 농민들이 1순위라든지 그런 부분에 조금 부합될 수 있도록 정책을 하겠습니다.

소진혁 위원 정말 이거는 과장님 저희 지금 농민들이 고령화되고 있고 영세한 농민들을 위한 예산이 절실하게 필요할 것 같은데 뭐 과장님 말씀대로 이번 본예산에 세우신다고 하니까 뭐 진짜 노동력 부족하고 고령화, 이게 부족한 일손, 뭐 힘든 농작업 뭐 이런 거에 대한 정책이 좀 필요하고 예산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소진혁 위원 너무 없어요. 진짜 이 예산에 추경에 담아야 될 예산이 분명히 그쪽으로 편성이 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없어서 본예산에 만약에 세우신다고 하면 뭐 방향이라도 조금 잡아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소진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양진오 위원님.

양진오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얼마 전에 우리 일선정품 영호진미 브랜드 농협 RPC평가에서 아마 전국에서 우수상을 받고 경북에도 1등 하는 그런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하여튼 그런 점은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의원들도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높이 평가하고 아마 박수를 보내지 않나 그래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영호진미에 대한 생산성과 품질성을 높이기 위해서 프리미엄급 좀 더 향상해서 질 좋은 쌀을 만드는 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475페이지에 구미쌀 구매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사업비 반납하는데 이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에 이거 없이도 판매가 가능한가요? 그래서 반납하는 건가요? 아니면 왜 이래 반납하는가요?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예, 그거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양진오 위원 예, 예.

○농업정책과장 이현선 이제 조공에서 '24년산은 매입했는 게 지금 '24년산이 2만 8,925톤을 매입을 했는데 6월 말까지 이게 77%가 지금 소진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잔고가 한 6,600 정도 6,600톤 정도인데 이게 이제 10월 달에 저희가 이제 수매받기 전까지는 이게 소진이 가능할 것 같고 그리고 이제 구미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이게 그렇게 이제 뭐 저희가 상품권을 이제 그 기간 동안에 일선정품 쌀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지급 지원하는 사업이었는데 이게 이제 쌀이다 보니까 이게 뭐 매입을 많이 한다든지 이런 거는 아닌 것 같아서 저희가 사업비를 이제 설 때 반영할 것 빼고 사업비를 좀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예.

양진오 위원 그래요, 여기서 보시다시피 우리가 가격을 좀 낮춰주는 거는 한계가 있어요. 그 제품의 질을 올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 우리 가격 안 낮춰줘도 충분히 팔릴 수 있는 방향이 있거든요. 우리가 농업정책을 펼 때 이런 부분들을 각별히 유념하셔 가지고 좀 더 가치 있고 좀 더 이제 구매자가 원하는 그런 상품으로 방향 전환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지 않나 그래 생각됩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정책과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활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농촌활력과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53에서 154쪽이며 세출예산은 481에서 488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낙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신용하 위원 없으면 제가 한 번

○위원장 김낙관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예,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신용하 위원 482페이지에요. 공공요금 및 제세에 배수장 전기료, 양수장 전기료, 암반관정 전기료가 있는데 이게 좀 굉장히 많이 증액을 했어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신용하 위원 예, 기존에 2억 8,900이었는데 4억 800만 원을 했는데 제가 보니까 이제 설명자료에 보니까요. 작년에 한 4억 정도가 필요한 4억 2,000이 필요한 데 한 2억 8,000밖에 배정이 안 돼서 부족한 잔액이 1억 3,400인데 이거를 2025년 본예산으로 집행을 했다. 그러니까 또다시 올해는 또 부족해서 올해도 또 한다. 지원을 이렇게 해서 6억 9,800만 원을 우리가 이제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러면 이제 작년에 이렇게 부족한 부분은 그러면 전기료를 먼저 내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게 전기료를 몰아서 낼 수가 없지 않습니까?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신용하 위원 보통 전기료를 누가 내죠?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우리 우리 관할 수리계장님이라고 또 위촉돼가 있는 분이 있기 때문에 예.

신용하 위원 예, 그분들이 먼저 매달 지급을 하고 우리는 나중에 추후 정산을 하는 겁니까?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그렇죠. 한 해 농사 다 짓고 그래가 가을쯤 이래 겨울쯤 이래가 한목에 저희들이 읍면으로 배정을 해 가지고 한다 보면 됩니다.

신용하 위원 예, 그러면 보면 보통 이제 평균적으로 보니까 배수장 같은 경우는 180만 원, 한 달에.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러면 이거를 개인 돈으로 낸다는 거잖아요? 이게 계속 내고 이게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수리계에도 또

신용하 위원 뭐 이게 그래도 그게 제대로 운영이 돼 갖고 돈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안 되면 개인 돈이라도 안 내면 전기가 끊기는 것 아닙니까?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맞습니다. 예.

신용하 위원 예, 아니, 저한테 민원이 들어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어떨 때는 뭐 지금 가물거나 이러면 농사철 한창이면 한 200만 원이 훨씬 넘는 돈을 개인 돈을 낸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자기도 갖고 있는 돈이 없어서 이제 언제 끊길지 모르겠어요, 전기가. 이런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게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보면 설명자료에 보면 우리가 이거를 추경으로 하더라도 고지서 수합을 11월 달에 해 갖고 지원은 12월 달에 해요. 이걸 왜 그동안 그걸 모아 놓고 돈을, 돈이 없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돈이 있는데 모아 놓고 있다가 12월이나 가서야 지급을 하냐. 이게 매번 그렇게 된다는 건 좀 문제가 있고 그러면 매달 매달 지원을 하는 게 제일 좋잖아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신용하 위원 그 고지서 나왔을 때 바로바로. 그런데 그게 뭐 우리 행정상이라든가 이런 거에 좀 어려움이 있다면 진짜 최소 분기별로는 나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저도 안 그래도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분기별로 검토를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이게 1년을 모아 갖고 하면 엄청나게 큰돈이에요. 그분들은.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그리고 우리 산업건설 우리 위원장님 계시지만 내년에는 본예산에

신용하 위원 예, 미리 편성을 해서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좀 몽땅 다 좀 세워 주십시오. 저희들도 그렇게 요구를 하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그러니까 미리 좀 해서 그리고 분기 아니면 더 빠르게 주면 좋겠고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신용하 위원 늦어도 분기별로는 이걸 해 주셔야 이분들도 아니, 이게 뭐 우리 가정집처럼 10만 원, 20만 원이 아니거든요. 굉장히 큰돈이 모아지면 엄청 큰돈입니다. 1년에 이렇게 정리하는 거는 좀 안 맞다고 생각됩니다.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그래서 이거는 좀 이번에도 12월 달에 지급하지 마시고 좀 미리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신용하 위원 지금도 많이 밀려 있는 데 많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알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빠르게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하여튼 검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춘남 위원님.

김춘남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이게 몇 쪽이고 486쪽 이거 도개에 행복나눔센터 옆 담장벽화 이거 1억이 들어가네?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김춘남 위원 이거 고민을 좀 하시지. 이걸 신규 예산으로 다 신규 16건 중에 지금 14건이 신규인데 이거는 제가 여기 길도 아는데 이거 나중에 담장벽화 해 가지고 더 좀 지저분할 수 있어요, 지금보다 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김춘남 위원 지금 우리 동네도 작은 데도 했는 데 보니까 1, 2년 지나고 나면 또 비가 내려오고 하면 더 지저분하더라고. 그래, 여기에 담장벽화 말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 번 고민해 봐 주시기를 바라고 저는 이게 좀 담장벽화는 나중에 더 보기 싫다고 생각하거든요. 1, 2년 예쁘자고 1억을 들여서 나머지 기간은 다시 또 이게 뭔가를 해야 될 뭔가를 하려고 또 고민을 해야 되는 그런 자리예요. 왜냐하면 여기가 보니까 비가 계속 새는 데잖아. 우리는 이래 그냥 다리 밑에 해도 2년 지나니까 그러더라고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김춘남 위원 그래서 이걸 과장님 고민을 한 번 해 봤으면 좋겠네? 어떡하지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하여튼 그림을 뭐 색칠하는 거보다는 뭐 타일 종류라든지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김춘남 위원 일단 이거 아이디어를 한 번 저한테 좀 주시고 이거 제가 검토해 놓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왜냐하면 2년 지나면 또다시 뭔가를 해야 하는 그런 거예요. 그래서 1억을 들여서 2년 예쁘자고 좀 하기에는 부담이 크고 더 좋은 방법을 한 번 저한테 주시면 제가 이거 살려드릴게요.

○농촌활력과장 장창식 예,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양진오 위원 저 하나만 할게요.

○위원장 김낙관 예, 양진오 위원님.

양진오 위원 예, 우리 예산계가 있으니까 하나만 얘기 좀 나오도록 그렇게 할게요. 우리 지금 수리시설이 설치한 지가 오래됐는 데는 60년, 뭐 가까운 거는 30년, 1, 20년 안에 수리시설 한 지역은 없습니다, 우리 정책적으로. 그러면 오래된 수리시설들이 개보수 시기가 다 다가왔는데 이거 농촌활력과는 탑다운에 걸려 가지고 금액에 한정이 있어요. 한정이. 자, 그러면 우리 농어촌공사라는 우리 기구가 있어요. 그러면 거기 우리 옛날에는 물세를 줬어요. 물세를. 물세를 줬는데 지금은 물세를 안 주고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농어촌공사에 자체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이 있더라고 내가 보니까. 우리 시에서 주는 금액도 옛날에는 7억도 주고 이러다가 지금은 4억인가 이래 낮아졌어요, 보니까. 그래, 이 그런 수리시설을 개보수를 계속해 나가야 되는데 이게 한계에 자꾸 부딪히는 것 같아요. 지금 농촌에 저뿐만이 아니고 다른 농촌에 계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 민원을 엄청나게 받을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 올해 본예산을 할 때는 잘 좀 고민하셔 가지고 우리 활력과에도 필요한 부분을 세워야 되겠지만은 농어촌공사에 주는 그런 기금도 일정 부분 우리가 뭐 수세 안 주는 그 큰돈이 있잖아요. 그죠, 옛날에 좀 안 줬던. 그러면 그런 것에 상응하는 그런 것을 추구하고 기본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환경은 저는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은 예산계에서도 꼭 좀 챙겨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촌활력과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식품산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농식품산업과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38, 154쪽이며 세출예산은 489에서 496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낙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식품산업과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 신미정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다음은 축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축산과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38, 142, 154쪽이며 세출예산은 497에서 508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낙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과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림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산림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산림과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38, 154에서 155쪽이며 세출예산은 509에서 552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낙관 질의하실 예,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지금 과장님 이거 여기 과목 주신 거 중에 7번, 8번, 9번이 있는데 소나무 재선충 관련해서 예산이 지금 이게 좀 잠깐만요. 작년에 이거 재선충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하셨는데 지금도 산이 별로 모양은 별로 안 좋은 거 같아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현재도 지금 소나무가 지금 고사하고 있습니다.

장세구 위원 맞죠? 근데 이거를 지금 이렇게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방제용 자재구입비 그다음에 방제사업 뭐 이렇게 해서 지금 이 금액 같으면 지금 현재 있는 그러니까 재선충이 발생돼가 있는 거를 어느 정도 방제하고 그다음에 제거하고 이러면 이 예산으로 가능해요?

○산림과장 정봉화 저희가 저기 방제용품은 우리 자체적으로 하는 방제용품이고 그리고 도에서 4억이 추가적으로 더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저께 한 8억이 재난대책비로 저희가 요구를 해서 가을 방제용으로 지금 도에서 확보를 해 놨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면 가을철 방제하고 또 내년도 예산하고 해서 하고 지금 저희가 이제 소나무 재선충 방제를 위해서 기본계획을 방제계획을 수립해서 이 계획서를 가지고 산림청에 가서 구미가 이래 심각한 단계고 저 뭐고, 그렇게 해서 저희가 또 예산을 국비예산을 더 확보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장세구 위원 아니, 그래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어느 시기가 가장 적절하고 방제는 그다음에 예를 들어 가지고 이게 이제 뭐 재선충이 발생이 됐다면 그 정확한 시기를 잡아서 이걸 빨리 제거해 주는 것도 상당히 급한데 지금도 산을 보면은 작년에 좀 베어 내고 나서 지금도 산이 지금 안 좋은 것 같아요, 상태가.

○산림과장 정봉화 맞습니다.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걸려서 죽었을 때가 한 일주일 이내가 가장 많이 빨갛습니다. 그래서 한 보름 정도 지나고 한 달 정도 지나면은 빨간 상태가 좀 연해지고요. 그래 한 3개월 정도 지나면 멀리서 보면 표시가 잘 안 납니다.

장세구 위원 그러면 문제는 이제 이게 재선충 한 그루가 재선충이 발생을 하면 주변에 이게 다 옮겨간다는 게 문제잖아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지금 솔수염하늘소의 생활사에 보면은 저희가 방제지침이 왜 저 뭐고, 5월부터 10월까지 방제를 하지 마라 그러는가 하면 이제 생육 활동을 하면서 솔잎을 가해를 합니다, 먹으니까. 그럼 거기에 이제 10월 달 되면 알을 슬고 동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는 재선충이 날아다니는 게 없습니다. 그때 방제를 해라. 안 그러면은 한 번 죽었다 하고 거기에 가서 나무를 제거했을 때 솔수염하늘소가 이제 다른 데로 멀리 이동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바람을 타는 경우에 한 4km까지 날아가고 자기네들 생활권역은 한 100m 이내에서 생활하다가 거기에서 마치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임업연구원에서 조사가 된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방제 기간을 10월 말부터 해서 3월 말까지 작업하라 하는 그런 지침이 좀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장세구 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게 작년부터 해 가지고 사실 구미 지역에도 안전지대는 한 군데도 저는 없었다라고 봅니다. 그러면 예산이라도 좀 충분하게 확보를 해서 이게 방제가 좀 제대로 되고 어느 좀 안정기에 들어가야지 이게 좀 그나마 비용이 조금은 줄어 들어가는데 계속 확산하는 확산기에 있으면은 이건 뭐 아무리 해도 끝이 보이지를 않잖아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그래서 저희가 한 3년 정도 좀 알뜰하게 작업을 하게 되면은 안정기에 들어가지 않겠나 하는 그런 저희도 이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거는 뭐 어떻든 간에 지난번에 우리 산업건설위원장께서 5분자유발언도 하고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우리가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앞두고도 신경을 많이 쓰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줄어드는 것 같더니만 지금 굉장히 확산이 많이 되는 거 같아서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거에 대한 부분들을 예산이 수반이 안 되면 다른 쪽으로라도 조금 제가 봤을 때는 뭐 국비 확보가 조금 어렵다면 시에서 우리가 또 시비를 가지고 좀 쓸 수 있는 예산이라도 좀 확보를 해 놓는 게 제가 봤을 때는 맞을 것 같아요. 소나무한테는 이게 재난입니다. 소나무한테는. 우리가 봤을 때 소나무한테는 재난이고 온 산이 그렇게 돼서는 될 게 아닌 거 같아서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이 금액으로는 좀 부족하지 않겠나 싶어서 지금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지금 지난번에 설명 오셨을 때 잠깐 내가 말씀을 드렸는데 509쪽에 있는 산촌 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하는 거 이거는 설명을 조금만 좀 부탁을 드릴까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저희가 이게 산촌이라 하는 게 이제 산에서 나오는 이제 유통가공시설은 아니고요. 우리가 유통을 하기 위해서 세척시설하고 저 뭐고, 이렇게 저온저장고라 해서 산촌에서 나오는 임산물에 대해서 세척하고 보관하는 시설입니다.

장세구 위원 그러면 이게 이게 한 군데 이렇게 이런 시설들을 지금 1억 4,000을 하면 한 군데 설치가 되는데 자부담도 좀 있네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자부담이 6,000만 원입니다.

장세구 위원 자부담이 좀 있는 거 같아.

○산림과장 정봉화 저희가 이거 공모로 해서 도에 공모를 해서 선정된 사항입니다.

장세구 위원 1건이에요?

○산림과장 정봉화 저희가 예, 그거는 1건이고 또 뒤에 보면 1건이 다른 또 목재가공시설이라 해 가지고 또 공모사업 해 놓은 게 또 한 건이 최고 뒤쪽에 또 하나 있습니다. 그래 올해 저희가 도에 공모사업이 두 건이 됐는 겁니다.

장세구 위원 지역목재 활성화 사업?

○산림과장 정봉화 예, 그거 두 건입니다.

장세구 위원 이거 한 건, 그러면 이거는 공동으로 사용을 하는 거예요? 이거는 한 분이 사용을 하는 거예요, 개인이 하시는 거예요?

○산림과장 정봉화 저기 밑에 목재가공시설은 한 분이 회사에서 신청을 해서 됐는 거고요. 위에는 그 시설을 하게 되면은 임업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장세구 위원 이거는 이거는

○산림과장 정봉화 수확된 열매라든지 잎이라든지 이런 거를 이제 가공하는 식으로

장세구 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공동으로

○산림과장 정봉화 예.

장세구 위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산림과장 정봉화 예, 그렇습니다.

장세구 위원 설비라고 이해를 하면 됩니까?

○산림과장 정봉화 그렇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래요, 그러면 옛날에 우리가 저온창고라든지 뭐 이렇게 지어줬던 그런 가구가 또

○산림과장 정봉화 옛날에 저희가 옛날에 무을옥성 뭐 표고영농조합법인 있을 때 그 법인에다가 우리가 공동창고를 지어 주면은 표고 생산됐는 게 저온저장고에 보관되어 있다가 이제 이제 시장으로 나가는 그런 형태입니다.

장세구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뭐 제가 봤을 때는 다 뭐 필요한 사업들이 있고 하지만 특히나 재선충 관련된 예산은 조금 더 부서에서 신경을 좀 쓰셔 가지고 늘 방제나 제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예비비로 좀 갖고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산림과장 정봉화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세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예, 516페이지에요. 과장님 산불진화헬기 임차헬기 지원

○산림과장 정봉화 예, 예.

신용하 위원 설명자료에 보면 이게 본예산에 10억이고 이번에 추경 요구액이 10억 6,400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자료가 이게 그냥 6,400만 원만 써 있어 갖고 10억이라는 표시는 지금 안 써 있거든요. 그거는

○산림과장 정봉화 저희가 10억은 원래 산불 임차비가 10억입니다. 6,300만 원은 이번에 저희가 의성하고 안동 산불 났을 때 저희가 지원을 많이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도비 지원사업으로 해서 구미에 이제 임차기간을 더 늘려서 사용하라고 내려왔는 예산입니다.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그러니까 그러면 이게 올 봄에도 하고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가을에도 합니다.

신용하 위원 가을철에

○산림과장 정봉화 가을 임차, 임차

신용하 위원 하고 두 개를 합쳐서 10억으로

○산림과장 정봉화 예, 예. 그렇습니다.

신용하 위원 1대를 임차를 해 놓고 있는 거고

○산림과장 정봉화 예, 예.

신용하 위원 이번에 6,400은

○산림과장 정봉화 예, 13일 더 증액해서 하라고 국도비가 내려왔는 사업입니다.

신용하 위원 하고 그런데 우리가 이제 지원을 나가면 그 지원 나간 것도 우리 비용으로 다 지원을 해 줘야 되는 겁니까, 그러면?

○산림과장 정봉화 그러니까 경북하고 전국에 이제 연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비용으로 다 나가는 겁니다.

신용하 위원 그러면 또 우리가 산불 났을 때는 또 그쪽에서

○산림과장 정봉화 예, 지원해 주고

신용하 위원 지원을 오는 거는 각자 자기로

○산림과장 정봉화 예.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저는 이게 전혀 10억이라는 게 없이 그냥 6,400만 써 있어서 그러면 다른 목으로 지금 되어 있다는 겁니까, 지금?

○산림과장 정봉화 예, 왜 그런가 하면 우리는 자체 예산으로 세웠는 거고 그게 사무관리비로 별도로 내려와서 그렇습니다.

신용하 위원 그러면 이거는 도비하고 시비로만 10억을 만드는 겁니까?

○산림과장 정봉화 예, 도비하고 시비로만

신용하 위원 이번에 국비가 조금 나온 거고요?

○산림과장 정봉화 예, 예. 그래서 과목은 좀 달리 했습니다.

신용하 위원 여기 설명자료하고 이게 너무 돈 차이가 있어 갖고

○산림과장 정봉화 예, 그렇습니다.

신용하 위원 확인을 한 번 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장세구 위원 위원장님. 한 개만 더, 한 개만 잠깐만 더 말씀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제가 질문을 우리 예산계한테 이거는 생각이라서 여기에도 있고 해서 올해 뭐 본예산이든 추경이든 우리 재난현장에 나갔을 때 에어텐트나 이런 거 구입하는 거 있죠? 그게 각 부서에서 요청한 게 몇 개나 되는지 그거 파악해가 좀 자료를 좀 줄 수 있겠습니까?

○예산팀장 김원대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산림과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47분 회의중지)

(09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단하게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영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낙관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항상 농업기술센터에 보내 주신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편성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출예산은 당초 108억 6,000만 원에서 농촌지도기반조성 3,800만 원 증액, 농업 기술개발보급 8억 800만 원 증액, 농업전문인력 및 단체육성 2,100만 원 증액, 농촌환경조성 및 농업경영인프라구축 400만 원 감액, 행정운영경비 1,200만 원 증액, 보전지출 1,600만 원 증액하여 8억 9,200만 원이 증액된 117억 5,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아무쪼록 각별하신 이해와 협조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농업기술센터는 부서별 업무가 서로 연관성이 많기 때문에 두 개 부서에 대하여 동시에 심사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두 개 부서에 대하여 동시에 심사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님과 기술개발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농업기술센터 예산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18, 130, 138, 140에서 141, 156쪽이며 세출예산은 527에서 542쪽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우리 정지원 간사님.

정지원 위원 예, 감사합니다. 예, 고생 많으십니다, 과장님, 센터장님. 우리 뭐 농업기술센터 말고 이제 상담소 있지 않습니까? 상담소가 총 우리 구미시에 몇 개 있죠, 농업인상담소가?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9개 있습니다.

정지원 위원 9개 있죠?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정지원 위원 9개 있는 곳이 어디 어디 있죠? 읍면동 8개소 예.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읍면동하고 동 지역은 농산물도매시장 안에 지금 방 한 개 얻어 가지고 있습니다.

정지원 위원 그러면 이제 이쪽 마지막에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여기에 뭐 기술센터도 이제 신축공사에 이번 추경도 올라왔지만 이제 또 동 지역은 그러면 이 한 군데에서 다 하는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예. 그렇습니다.

정지원 위원 거점별로 조금 더 혹시 뭐 수립계획이나 이런 거는 있을까요?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현재는 없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그래서 다른 지자체도 좀 그렇게들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읍면을 묶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뭐 저희도 뭐 제 지역구는 또 읍면이 또 같이 이제 거점이 있다 보니까 경계면에 있다 보니까 읍면을 묶어 가지고 뭐 이쪽 동은 뭐 무슨 면, 무슨 읍 그리고 이쪽 동은 무슨 면, 무슨 읍 이렇게 다른 지자체는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검색을 해 보고 찾아 보니까 저희도 뭐 지산동에 가서 아니면 고아읍에 가서 해도 좋지만 보니까 지리적으로는 산동읍이나 장천면이 더 가깝거든요, 사실? 그러면 조금 거기를 한 군데를 거점을 해서 조금 규모를 키워 가지고 상담센터나 상담소를 조금 저희 동 지역에 있는 상담소도 그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나중에 강구해 주십시오. 예, 그래서 이 부지 뭐 조금 이제 도로 때문에 예산이 왔는데 제가 보다가 제가 다른 거 검색하다가 이틀 전에 알았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뭐 농산물도매센터 가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데가 사실 산동이나 장천이거든요. 그러면 또 동마다 조금 다르겠지요. 그래서 동마다 그걸 거점별로 몇 개 조금 해 주시면은 오고 가고 그리고 확실히 또 산동읍이다 아니면 장천면이다 이런 데 가서 더 직접적인 농업인들이 많이 오시잖아요, 사실 우리 동 지역 다 모은 것보다는? 그래서 그쪽에 같이 하면은 더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예, 저기 이거 하나 물어볼게요. 533페이지에 이게 좀 논란이 있었는데 예산 편성할 때부터. 우리밀 구미호 라면개발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예.

신용하 위원 뭐 전액 삭감했습니다, 아예. 왜 이거를 포기를 하셨는지, 사업을? 예.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저희들 이제 구미의 라면축제에 맞춰서 홍보용 라면을 개발하려고 당초 예상했는데 이렇게 하려고 보니까 예산이 더 많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미 밀가루 현재 재배 밀 품종이 황금알 백강 뭐 이렇게 되어 있는데 튀김면 제조를 위해서 이제 밀가루 자체를 좀 브랜딩하고 수프 있잖아요? 거기에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수프 분말을 또 만들고 그래 하려고 하니까 예산이 좀 더 증액되고

신용하 위원 예, 예. 알겠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조금 더 연구한 다음에

신용하 위원 지금 좀 보니까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신용하 위원 그러니까 약간은 모르겠어요. 제 느낌에는 즉흥적이지 않나. 뭐 이제 아이디어 차원으로 나온 거에 대한 숙고를 하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그래서 사업을 하려고 하고 예산을 편성했어야 되지 않나. 저희 그때 예산 편성할 때도 사실 의원들도 이게 실효성이 있을까라는 의문도 많이 제기했고요. 삭감 의견도 사실 많이 나오고 했는데 이게 그러니까 저는 뭐 이 사업 자체가 아니라 그러니까 이 사업을 해도 돼요. 할 수도 있죠. 해 갖고 우리가 좀 우리 밀을 이용해서 이거 활용방안을 또 생각하면 좋은데 그러니까 아이디어 차원이 나왔다면 좀 더 이 사업을 이렇게까지 진행하고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는 좀 더 많은 고민을 해 보고 자료도 수집해 보고 이렇게 해서 예산이 편성됐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바로 해 갖고 지금 이제 6개월 만에 이제 포기를 한 거 아닙니까? 한 번 뭐 돈은 하나도 안 썼지만 그래서 좀 앞으로는 이런 예산은 조금 더 신중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됩니다.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알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그래서 그러니까 좋은 거는 이렇게 막 해도 돼요. 적극적으로 하다가도 실패할 수 실패에 대해서 두려워 할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준비 단계는 좀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시작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알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양진오 위원님.

양진오 위원 없으면 제가 예, 예. 먼저 농업기술센터 이거 예산 준비한다고 고생하셨고 이번에 우리 일선정품 영호진미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아마도 기술센터에서 고유의 업무인 품종개발에 성공한 것이 아닌가 그래 생각되고 수고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일품벼 가지고 30년 넘어 그동안 경작해 왔습니다. 그것을 바꾸면서 여러 얘기도 많았습니다만은 안정적으로 이제 품종 교체됐다고 보고 다음에 준비하고 있는 미소진품도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그래 생각됩니다. 자, 이제 쌀은 이렇게 해서 우리가 좀 더 홍보를 하고 좀 더 좋은 품종 프리미엄급을 좀 더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면 돼요. 그런데 이제 멜론은 이제 어쩔 건지 우리 대표 농산물로 만들어 놓고 오랜 기간 지금 몇 년째 하고 있습니다만은 조금씩 성과가 보입니다만은 아직 이것이 우리 의원들이 느끼지를 못하고 있어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성과를 이제는 내줘야 됩니다. 필요하면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더 하더라도 우리 좀 더 대표 농산물답게 대표 브랜드답게 나갈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좀 더 챙겨서 우리 쌀에서 냈는 성과처럼 우리 멜론도 그런 성과가 나오도록 좀 더 열정을 좀 쏟아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알겠습니다.

양진오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진혁 위원님.

소진혁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짧게 질문하겠습니다. 뭐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동 지역에 관련되어 있는 우리 농어민들 고령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죠?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예.

소진혁 위원 최소 뭐 제일 젊은 분들이 뭐 환갑입니다. 환갑인데 기계화 고령화된 분들한테 저희가 우리 파쇄라든가 잔가지 파쇄라든가 이런 거 지원해 줬을 때 우리 그때 현장에 봤을 때도 그분도 연세가 꽤 많으셨죠? 그죠?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예.

소진혁 위원 얼마나 좋아하십니까?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소진혁 위원 그런 것처럼 동 지역에 고령화되어 있는 어르신들은 농사지으면서 그 내용을 잘 모르세요. 아, 그런 게 있나 이렇게 이야기하시거든요.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진혁 위원 그래서 예, 홍보도 좀 해 주시고 뭐 동에 통장님들이나 아니면 이런 분들한테 수시로 좀 연락을 좀 취하셔 가지고 무릇 저희가 고령화되어 있는 어른들한테 지원해 드릴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좀 전달해 줬으면 좋겠어요. 모르고 계세요, 지금.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소진혁 위원 예, 교육이라든가 이런 거는 지금 뭐 한 번씩 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고 주민들도 농민들도 좋아하시는데 이런 홍보가 좀 부족하고 지원이 부족해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지 않습니까? 그죠? 산동에는 이번 행정복지센터 하면서 농어민상담소가 들어갑니까?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소진혁 위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처럼 거점별로 좀 이런 상담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거기까지 못 미치다 보면 아니면 우리 과장님들께서라도 좀 소통을 좀 해 주시고 고령화되어 있는 농민들한테 기계를 어떻게 임대할 수 있는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 좀 해 주시고 거기에 적극적으로 좀 도와주십시오.

○기술개발과장 최용희 예, 알겠습니다.

소진혁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신용하 위원 저 짧게 하나만 좀 더

○위원장 김낙관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우리 구미 명품농산물 동행 페스티벌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습니다. 537페이지에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그거 설명을 드릴까요?

신용하 위원 이게 푸드 페스티벌에서 연계해서 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예, 예. 송정동 복개천에서 하는 푸드 페스티벌 때 지도자회에서 우리 지역 이제 농산물 우수성도 알리고 홍보하고 또 농가에서 지은 농산물을 판매도 하고 이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제 동행 페스티벌로 해 놨는데

신용하 위원 예, 물론 좀 저는 좀 단체가 약간 다를 수가 있는데 여기서 저는 농축산물 동행 페스티벌 해서 우리 같이 축산 농가들 어렵기도 한데 우리 뭐 구미 한우가 굉장히 우수하고 맛도 좋다 이런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약간 이렇게 좀 또 농촌지도자하고 그 단체가 또 다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그거는 축협에서 따로 합니다.

신용하 위원 그래서 거기서 같이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축산물을

신용하 위원 푸드 페스티벌에서 같이 참여를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예. 그거 같이 합니다.

신용하 위원 따로 예산을 편성해서?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그거는 축협에서 이제 부스 얻어 가지고

신용하 위원 그런데 작년에는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해서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있습니다.

신용하 위원 아, 있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래서 저는 그러니까 뭐 농산물 이거 혹시 할 때 이제 농산물만이 아니라 농축산물 해서 같이 하면 그러니까 같은 비용으로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어 갖고 했는데 뭐 같이 또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예, 예.

신용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고생이 많으신데 과장님 나는 뭐 이거 한 개만 확인을 좀 하려고요. 삼백 동 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 부지 매입비 설계 용역비가 잡혀 있는데 8억 1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장세구 위원 이거는 이렇게 이제 잡으면은 이제 토지 보상하고 그다음에 실시설계까지 예산으로 보면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예. 올 연말까지 부지 매입하고 설계하고 기반 조성까지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러면 착공은 내년 3월 달에 들어가면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착공은 예, 내년 상반기 안에 다 짓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게 가능할까요? 3월 달에 착공해 6월 달에 준공을 한다고?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착공을 최대한

장세구 위원 3개월 만에 건물을 지어내나?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3월 전에 뭐 실시할 수 있는 거는 다해 가지고 최대한 한 번

장세구 위원 3월이라고 꼭 얘기하지 말고 빨리 동절기 끝나면은 바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모든 준비를 좀 마무리해 놨으면 하는 뭐 어차피 제일 좋은 거는 봄 되기 전에 뭐 하는 모습이라도 좀 보이고 봄에 아무래도 이제 이런 임대 농기계 임대나 이런 것들은 봄에 가 제일 많잖아요. 봄부터 여름 이 시기까지가 제일 많으니까 하여튼 뭐 조금이라도 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좀 당겨서 주변에 농민들한테 좀 더 빠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그것도 방법일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옥희 예, 기반조성까지 올해 안에 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래요, 하여튼 잘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 국장님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번에 올해 다온숲에 수국 때문에 많은 구미 시민들이 갔어요. 대구에서도 다른 지자체 다른 지방에서도 많이 온 걸로 알고 있어요. 맞죠,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예, 예.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낙관 다온숲에 올해 인기가 너무 좋았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그래서 저번에 수국 삽목하라는 거 몇 개 삽목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저희 이제 전체적으로 했는 게 마지막으로 했는 게 300주 정도가

○위원장 김낙관 살았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예. 했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자, 그래서 지금 올해도 제가 알기로는 다온숲의 예산이 수국 매입하는 예산이 한 5억 정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한 다 채우려고 하면 50억 넘게 들어갈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그래서 계약재배를 하든 전에 얘기했듯이 다온숲 안에 하우스를 하나 지어서 우리가 로열티 안 주는 수국을 재배를 하든지 이거는 검토를 지금 어느 정도 하고 있습니까? 어떤 게 좋겠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저희 입장은 그렇습니다. 이제 공원녹지과에서 거기 이제 다온숲 안에 이제 하게 되면 그걸 갖다가 하게 되면 저희 기술적인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으니까 로열티 부분만 시에서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이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그러면 다온숲에 하우스를 하나 지어서 이제 하는 게 제일 낫다 이 말씀이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예, 예.

○위원장 김낙관 우리 예산과에서 예산을 좀 잡아줘요. 공원녹지과에

○예산팀장 김원대 예.

○위원장 김낙관 다온숲에 하우스를 지을 수 있는 예산을 잡아서 기술지원은 이쪽에서 하면 되니까 그럼 훨씬 예산 절감이 될 겁니다. 올해 안 그래도 보니까 추경에 보니까 문화예술과에서 다온숲에 음악회가 하나 준비돼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좀 시기는 좀 지났는 것 같아요. 수국이 필 때 음악회를 하면 많은 구미 시민들이 올 것 같은데 하여튼 내년에라도 이렇게 음악회를 수국 피는 시기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하여튼 지도를 좀 많이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저희가 그 부분은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가능합니다. 예.

○위원장 김낙관 예, 그 지역구 의원님들 하고 상의해서 그래 하면 예산 절감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 예, 예.

○위원장 김낙관 예,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계수조정을 위하여 잠시 동안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시15분 회의중지)

(10시2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정리한 자료에서 더 추가하거나 삭제할 사항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가하거나 삭제할 사항이 없으므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는 지금까지 정리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 결과를 확정하였으나 부득이하게 오탈자 등 정정이 필요할 시 본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면 수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감사합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님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내용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반영이 되도록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7분 산회)


○출석위원 (8인)

  • 김낙관
  • 정지원
  • 김원섭
  • 김춘남
  • 소진혁
  • 신용하
  • 양진오
  • 장세구

○출석전문위원

  • 임호규

○출석시청공무원

  • *기획조정실
  • 예산팀장김원대
  • *선산출장소
  • 소장박은희
  • 행정민원과장김창주
  • 농업정책과장이현선
  • 농촌활력과장장창식
  • 농식품산업과장신미정
  • 축산과장전호진
  • 산림과장정봉화
  • *농업기술센터
  • 소장김영혁
  • 농촌지원과장이옥희
  • 기술개발과장최용희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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