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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5.06.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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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구미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구미도시공사, 최종정리


일 시 2025년6월18일(수) 오전10시

장 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미도시가스(공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및 최종정리를 실시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원님들의 행정사무감사 시 질문사항은 가능한 한 간략하게 해 주시고 감사 내용에 대해서는 시정, 개선, 권고 사항을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읍면장님들 모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옥성면장님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셨으므로 맞춤형복지팀장님께서 대신 나와 주시고 선산읍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십시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읍장 권준경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0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8일

선산읍장 권준경

고아읍장 장인수

산동읍장 한상훈

무을면장 임호원

옥성면 맞춤형복지팀장 이윤정

도개면장 장미영

해평면장 이운균

장천면장 홍순관

(권준경 선산읍장, 선서문을 김낙관 위원장에게 제출함)

○위원장 김낙관 예, 자리에 앉으십시오.

그럼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읍면장님 그리고 팀장님 지역의 대민행정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선산읍장님으로부터 간단하게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읍장 권준경 예, 안녕하십니까? 선산읍장 권준경입니다. 예.

○고아읍장 장인수 예, 고아읍장 장인수입니다.

○산동읍장 한상훈 예, 산동읍장 한상훈입니다.

○무을면장 임호원 무을면장 임호원입니다.

○옥성면맞춤형복지팀장 이윤정 예, 옥성면 맞춤형복지팀장 이윤정입니다. 면장님께서는 오늘 휴가 중이라서 제가 대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 예.

○도개면장 장미영 도개면장 장미영입니다.

○해평면장 이운균 안녕하십니까? 해평면장 이운균입니다.

○장천면장 홍순관 예, 안녕하십니까? 장천면장 홍순관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읍면장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안녕하십니까? 간사 정지원 위원입니다.

진행에 앞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정리를 위해 지적사항 중 시정, 개선, 권고를 명확히 구분하여 한 번 더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목차를 참고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2권 1,135쪽부터 1,324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낙관 우리 읍면동장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많으시고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데 뭐 우리 퇴직하는 읍면장님들도 계시는데 일단 집중호우 대비해서 관리를 철저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미는 안전하고 재해 없는 그런 도시가 되도록 여기 계시는 분들의 많은 하여튼 수고를 해 주십시오.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제가 매번 행감 때나 예산 때도 계속 지적을 좀 했는데요. 우리 주민자치 홈페이지의 좀 관리 철저 부탁드렸는데 어제 지난번에도 한 번 확인하고 어제에도 다시 한번 확인했는데 뭐 마지못해 막 올린 면도 있어요, 지역도. 좀 잘되고 있는 데도 있고 지금 마지못해 하고 있는 데도 있는데 저는 이제 특히 면 지역은 많이 어렵다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기존에 있는 단체들도 많고 적은 인원으로 기존에 있는 단체도 하고 거기다가 또 주민자치위원회라는 거를 만들어서 하다 보니까 사실 중복되는 인원들도 엄청 많고 사실 독자적인 어떤 사업을 진행하기에도 좀 젊은 분들이 많이 없고 자꾸 인구가 줄어들다 보니까 힘든 거 압니다. 하지만 저는 또 그 안에서 또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할 만한 일이 또 있다고 생각되고요. 거기에 또 예산이 또 수반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들이 진짜 주민들이 우리 각 읍이나 면의 주인이 되는 그런 사업을 좀 더 하나씩 만들어내고 발굴해 나가는 과정이 읍면장님의 또 책임이라고 또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뭐 또 지적을 해 갖고 어떤 면은 이렇다 이런 얘기를 좀 이번에는 안 하려고 하는데요. 또 뭐 예산 때 또 한 번 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요. 어저께 이제 선산출장소에 가서 우리 좀 행감을 하다가 이제 나왔는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우리 읍면마다 이렇게 취합해서 올리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실 요즘에는 우리 위원들은 되게 편해졌어요. 그게 객관적으로 심의위원회가 꾸려지고 거기에서 심의해서 순위를 정하다 보니까 그런데 우리가 우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선정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우선 다수 주민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해야 되는 것 그래서 특혜성 논란의 예상 사업은 제외하는 것. 그런데 이렇게 되려면 현장을 꼭 가 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예전에도 보면 현장 안 가 보고 그냥 올라온 사진 그러니까 옛날 사진을 이용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미 사업이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 또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읍면장님들이 사실 확인을 좀 해 보셔야 됩니다. 이게 그렇게 잘못되다 보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불만이 발생하게 됩니다, 각 동네별로. 그리고 재해복구비 예방 등 공익성 확보사업을 우선 선정하는 것 이렇게 우리가 선정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읍면장님 뭐 지금 문제가 뭐 발생했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좀 지켜 주셔야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 왜 우리 마을이 빠졌냐, 아니냐에 대한 그런 나중에 문제제기라든가 이런 게 없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이거는 권고드리겠습니다. 좀 더 주민숙원사업 사업 결정할 때 물론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지만 우리 면장님들이 전부 다 내용을 알아서 미리 사전에 문제될 만한 것들은 걸러내는 그런 작업을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또다시 예산을 편성해야 될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그 부분을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양진오 위원 없으면 제가

○위원장 김낙관 예, 양진오 부의장님.

양진오 위원 우리 읍면장님들 일선 행정에서 정말 가장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업무 보신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권준경 읍장님 진짜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하여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또 며칠 안 남으신 분 또 계십니까?

○위원장 김낙관 세 분, 세 분.

양진오 위원 예, 미안합니다. 예, 예. 하여튼 며칠 안 남으신 분들은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씀드리고 올해부터 우리 읍면장님들이 뭐 장비대라든가 경로당 이런 데 급하게 쓸 수 있는 예산을 조금 잡아 가지고 쓸 수 있도록 해 놨는데 써 보시니까 뭐 효용도나 아니면 뭐 부족하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으면 뭐 가시는 분이 얘기해야지 제일 안 편하겠나, 남아있는 사람들. 누가 좀 얘기해 주실랍니까? 우리 해평면장님 한 번 해 주실랍니까?

○해평면장 이운균 예,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제 상반기 때는 그래 급한 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집중호우라든가 비가 이제 많이 와야지 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래 놓고는 보통 한 8, 9월 달 되어야지 이제 집중적으로 집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이제 물론 시설비도 좋지만은 제가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읍면에 가장 절실한 거는 CCTV입니다. 도난 방지도 그렇고 쓰레기, 농사 폐기물 이런 게 엄청나게 쓰레기를 발생을 많이 합니다. 읍면에 CCTV를 좀 설치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읍면별로 한 1,000만 원 정도만 설치해 주면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좀 건의드리겠습니다.

양진오 위원 그러면 쓸 수 있는 사업비에서 CCTV로 돌리면 되잖아요?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읍면장님들에게 지금 주어진 사업비들이 있잖아요. 그 내용은 아시잖아요. 지금요. 면장님.

○해평면장 이운균 이제 그래 쓸 수 있는 거는 읍면 예산에 없습니다.

양진오 위원 그렇습니까?

○해평면장 이운균 예, 이래 편성돼가 있는 예산이 없습니다.

양진오 위원 이거는 나중에 방송 끝나고 나서 얘기를 한 번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CCTV가 절실하다 이거네 그죠? 외에 혹시라도 우리 권준경 우리 읍장님도 이제 뭐 가실 마당에 있는 거 다 얘기해 주이소. 그래야 우리들이 꼭 필요한 거 같이 챙기고 하니까.

○선산읍장 권준경 면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CCTV가 이렇게 절실한 거는 자원순환과에 10대를 올렸었는데 4대가 내려오긴 내려왔습니다. 그게 불법 투기라든지 농산물 없어지는 거에 대해서는 아마 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양진오 위원 다른 거는 CCTV만 하면 되겠습니까?

○선산읍장 권준경 그리고 경로당에도 저희들이 이렇게 뭐 소파라든지 책상을 많이 바꿔 주는데 경로당에 또 지원이 조금 더 되었으면 A라는 경로당 해 주고 B라는 데는 안 해 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화장실도 예비에 있는 것도 많고 하기 때문에 경로당 사업이 조금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이. 예, 이상입니다.

양진오 위원 예, 예. 감사합니다. 예.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우리 양진오 부의장님께서 이게 말을 여기서 하시지도 못하고 안 하시지도 못하는 그런 사항인데 어느 순간 되니까 읍면장님들이 가지고 있던 사업을 집행기관에서 다 가지고 가 버렸어요. 옛날에는 행정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이제 새마을과라든지 안으로 다 가지고 들어와서 시 기관 안에서 각 부서에서 이걸 사업을 다 하더라고요. 방금 얘기하신 CCTV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경로당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시장 뭐 순회한다고 갔는데 경로당 안에서 뭐 에어컨 안 된다, 선풍기 안 된다 이카면 참 그 예산을 어디 잡을 데가 없어요. 실질적으로 답답은 한데 그게 이제 읍면장님들의 제일 큰 고충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예산은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예산이 있는 걸로 저희들도 파악을 하고 있는데 이게 없다 그러면 저희들이 조금 더 좀 더 챙겨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고 무을 우리 면장님 혹시나 지난번에 저희들이 언론을 통해서 접했던 사고는 다 정리가 됐습니까?

○무을면장 임호원 아직 지금 진행 중입니다.

장세구 위원 진행 중에 있습니까?

○무을면장 임호원 예, 우리가 24일 날 최종 예, 재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장세구 위원 읍면장님들한테 저희들이 정말강력하게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동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은 이런 사항들은 정말 이게 있을 수도 없는 그런데 뒤에 후속조치가 제가 봤을 때는 너무 미온적이라서 제가 행정안전국장을 따로 불러서 화도 좀 냈습니다. 피해자가 자기 신분까지 밝히면서 이 사건에 대해서 조치를 요구를 하고 있는데 임면권 누가 갖고 있습니까? 이장들 임면권 누가 갖고 있습니까? 읍면장들 다 갖고 안 계십니까?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는 분들은 바로 면을 하면 됩니다. 임명을 내가 했는데 그 권한은 시장이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읍면장님들이 다 갖고 계세요. 그러면 오래되고 또 같은 한 동네에 정으로 이렇게 물론 뭐 했다 보니까 마음대로 못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은 행정이 그래서는 안 되잖아요. 이런 사고 제가 봤을 때는 이걸 반면교사 삼아서 다른 읍면도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하게 한 번 조사를 해 봐 달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직까지 그 결과는 뭐 우리한테 공유하기가 싫은 건지 전혀 공유를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봤을 때는 참 안타깝다. 왜 피해자 보호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고 또 그냥 뭐 사법에다가 그 사건을 맡겨 놔 놓고 방금 얘기하신 대로 뭐 알아서 종결될 때까지 저희들이 그냥 뭐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거는 아니에요. 적극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없는지 먼저 확인을 해야 되고 그리고 그런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는 게 있다면 빨리 선조치를 해야 되는 내용이고 그리고 앞으로 재발방지에 대해서는 읍면에서 읍면장님들이 같이 업무연찬을 통해서라도 같이 고민을 하고 사고가 생겼다면 가장 발 빠르게 피해자 보호조치부터 해서 그런 시스템을 이제는 좀 만들어 놔야 되지 않느냐. 앞으로 특히 이제 면 지역에는 사람은 자꾸 줄어들고 거기에다 젊은 사람들은 더 없어지고 행정은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늘 사고에 특히나 외국인들이 지금 많이 삽니다. 그중에는 불법 체류자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 사고가 일어나면 아까 CCTV 공감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서두에 말씀을 같이 드렸던 거예요. 그런 CCTV라도 각 동네마다 다 달아서 정말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들을 이제는 읍면에서 세워야 합니다. 아까 권준경 읍장님 말씀하신 대로 CCTV 10대 달라고 그랬는데 4대밖에 안 준다? 나머지 6대 부분에 대해서 사고가 나면 자원순환과나 뭐 행정안전국이나 어디서든지 너네가 그러면 책임을 져라. 우리 이거는 충분하게 다 토의를 하고 건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안 지켜지고 있으니 제가 왜 이런 말씀까지 드리느냐 하면 인근 지역에 구미는 아닙니다.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살인까지 저지르는 이런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왜? 요즘 사실 아주 리에 가 보면 동네 안에 들어가 보면 뭐 10가구 살면 뭐 다 해 봐야 15명 내외인데 전부 다 어르신들만 살고 계시는 동네가 많습니다. 거기에는 저녁 되면은 사실 어느 행정 뭐 사법 어디 한군데도 그 손길이 미치지를 못해요. 결국은 자기가 자기를 방어할 수 없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면 그런 데는 제가 봤을 때 아까 양진오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하고 저희들도 같이 신경쓰겠습니다만은 정말 방범용 CCTV라도 최소한 우리가 시골에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 부모님들 뭐 지켜 드릴 수 있는 안전장치다라고 생각을 하고 읍면장님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좀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좀 가져 봅니다. 가져 보고 저희들이 늘 그렇게 말씀을 드리지만은 동도 마찬가지고 읍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행정 일선에 계시다 보면 뭐 제대로 뭐 이렇게 좀 칼로 무 자르듯이 딱 못 자르는 게 그게 뭐 인지상정이고 그러다 보니 저희들이 생각하는 거만큼 아니면 뭐 저희들이 요구하는 거만큼 못 따라올 때도 있지만 그래도 늘 고생 많으시다라는 말씀드리고 특히 뭐 농사철이 되면 정말 같이 가서 농사를 지어주고 또 동에 계시는 분들하고 하나가 되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그 모습에 늘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신용하 위원 저, 짧게 없으면

○위원장 김낙관 예, 신용하 위원님.

신용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거 하나 우리 산동읍에 읍청사를 지금 짓고 있지 않습니까?

○산동읍장 한상훈 예, 예.

신용하 위원 제가 이거는 회계과에도 얘기를 했는데요. 우리 지역이지만 아파트에 애들 통학로 학생들 통학로에 바로 읍청사 공사현장이 있습니다. 지금 토목공사를 하고 있거든요, 산을 절개하는 공사. 거기에 지금 돌도 많이 나와서 파쇄도 하고 하는데 학생들이 통학시간에도 공사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먼지도 저는 며칠 전에 갔는데 먼지도 풀풀나는 공간이고 학생들이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회계과에도 제가 공사부분에 대해서 학생들 통학시간이라든가 이런 데는 좀 조심하고 먼지 안 나도록 해 달라고 요청은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산동읍에서 더 신경을 써야 됩니다.

○산동읍장 한상훈 알겠습니다. 안 그래도 저

신용하 위원 예, 그래서 각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또 바로 앞에가 학교 있지 않습니까? 초등학교.

○산동읍장 한상훈 예, 예.

신용하 위원 그런 소음이라든가 먼지라든가 학생들 통학시간에 위험하지 않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토목공사할 때는 더 신경을 써야 됩니다. 큰 차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그래 가지고 제가 회계과에도 지적했지만 우리 산동읍에서도 우리 읍장님 좀 직원들 같이 해 갖고 그런 민원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산동 읍청사가 빠르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 좀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산동읍장 한상훈 예, 알겠습니다.

신용하 위원 권고드리겠습니다. 예, 예.

○위원장 김낙관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없으면 한 번만 더

○위원장 김낙관 예, 예. 하십시오.

장세구 위원 이거는 뭐 읍면장님들한테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우리 위원장님한테 자료를 좀 요청을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장세구 위원 의회 차원에서 우리가 이게 지금 소관 상임위가 아니다 보니까 자료도 제대로 못 받아 보는데 읍면동에 지금 저희들이 재난 관련해서 예산이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배정이 돼가 있는지 거기에 대한 자료를 위원장님 좀 요청을 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낙관 예, 알겠습니다.

장세구 위원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실제로 장마철이나 이게 하절기에 무슨 당장 급하게 솔직하게 읍장님들, 면장님들 앞에 토사가 쓸려내려 왔는데 내가 포클레인 불러서 당장 조치할 수 있는 예산을 안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들이 한 번 해 보니까 안전재난과에 얘기하라 하고 뭐 도로과에 얘기하라 하고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최소한 제가 봤을 때 응급 복구할 수 있는 예산. 안 쓰면 반납을 하더라도 그 정도의 예산은 읍면동에 배정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자료를 일단 받아 보고 나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양진오 위원 잠깐만요. 질문이 더 없으면 잠시만 좀 정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양진오 위원 정회. 예, 예, 예.

○위원장 김낙관 알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22분 감사중지)

(10시4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로연수 들어가시거나 퇴직 예정이신 읍면장님께서는 선산읍장 권준경 읍장님, 장인수 읍장님, 이운균 면장님 간단하게 순서대로 퇴임 인사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산읍장 권준경 예, 안녕하십니까? 선산읍장 권준경입니다. 예, 김천시에서 이렇게 시작해서 35년간 했는데 예, 산업건설위원회 김낙관 위원장님, 위원님 그간의 지원과 도움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민 곁으로 돌아가서 이제 시정과 의정에 이렇게 보탬이 되는 한 사람이 되겠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활발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아읍장 장인수 예, 고아읍장 장인수입니다. 항상 행정추진하면서 최선을 다한다고 노력했으나 좀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아쉬움이 많지만 이제 공로연수, 정년퇴직 후에도 구미시 발전을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 행정에 관심과 응원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평면장 이운균 안녕하십니까? 해평면장입니다. 늘 시민과 소통하시는 우리 김낙관 위원장님 및 우리 위원님들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퇴직하시는 우리 읍면동장님들 인생, 제2의 인생 멋지게 설계하시고 퇴직하시면 사업하자고 꼬시는 사람 많습니다. 절대로 사업하지 마십시오, 1년 동안은. 사업하면 큰일 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예, 끝까지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정회, 정회하고 할까요?

정지원 위원 예, 5분만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감사중지)

(10시5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과 경영본부장님, 사업본부장님, 개발사업단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고 사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 낭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0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8일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상임이사(경영본부장) 강신석

사업본부장 정연상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사장, 선서문을 김낙관 위원장에게 제출함)

○위원장 김낙관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고 나머지 분들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님께서 간단하게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이재웅입니다. 평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우리 도시공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산업건설위원회 김낙관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도시공사는 아시는 바와 같이 시민 생활 편의와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은 물론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7개 분야 34개 사업장을 위탁 받아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적도 해 주시고 또 배려도 해 주시면서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시민을 더 즐겁게 하고 편하게 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경영본부장님, 사업본부장님, 개발사업단장님께서는 간단하게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안녕하십니까? 상임이사 겸 경영본부장 강신석입니다.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안녕하십니까? 구미도시공사 사업본부장 정연상입니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안녕하십니까? 개발사업단장 강창조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원 위원 구미도시공사는 2권 1,325쪽부터 1,353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우리 김원섭 위원님.

김원섭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본부장님 일반산업단지 지금 준비 잘 돼 가고 있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김원섭 위원 예, 단장님. 예.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원섭 위원 뭐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현재 우리가 지난 월요일 날 우리 실시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입찰이 이제 되었습니다. 현재 되면 이게 들어오면은 이제 그에 따른 우리 뭐 개발사업에 대한 모든 전반적으로 이제 주민하고 동의라든지 주민하고의 관계라든지 또 뭐 사업의 전반에 대해서 뭐 고시에 앞서서 뭐 고시에 앞서서 할 수 있는 사항들을 해서 사업 진행이 원활히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원섭 위원 예, 하여튼 뭐 지금 준비를 잘해 주셔야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우리 방림부지는 지금 뭐 주상복합이나 뭐 다른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방림부지는 우리가 이제 저희들이 우리 도시공사에서 사업을 전체적으로 용역을 시행 중, 용역을 시행하려고 하는데 무슨 용역을 하는가 하면은 활성화 구역 승인 용역을 지금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곧 이제 저희들이 업자를 선정하고 해서 이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섭 위원 이 사업들이 중간중간에 저희 뭐 위원님들과 소통을 좀 해 주셔야지 차후에도 뭐 승인 결정하는 데서 또 불편하지, 서로 불편하지 않을 수 있지 않습니까?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원섭 위원 예, 중간중간 보고를 좀 잘 해 주시고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원섭 위원 뭐 본부장님하고 또 사장님께 한 번 여쭙겠습니다. 이거 외에 따로 도시공사에서 준비를 한다든지 용역을 한다든지 하는 게 뭐 아직까지 준비하고 있는 뭐 사업이 있습니까? 지금 혹시. 뭐 단장님 답, 전부 다 이제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답변을 다 해 주셔야지. 이후에라도 어떠한 사업을 또 오늘 자로 이제 뭐 6월 지금 행감인데 이전에부터 준비를 해 왔는데 아직 보고를 안 했다는 사업이 있는지 여쭙는 겁니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현재 주력으로 끌고 가고 있는 사업은 일반산업단지와 방림부지 활성화 구역입니다.

김원섭 위원 예, 지금 2개는 어차피 다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원섭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거 외에 다른 게 지금 뭐 아직 뭐 비밀을 뭐 또 보장해야 된다든지 있으면 이 자리에서 말씀을 못할 수도 있겠지만 할 수 있다면은 그 다른 사업이 있다면은 하고 준비 중인 사업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게 있는지 여쭙는 겁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제가 말씀드릴까요?

김원섭 위원 예.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지금 우리가 지금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은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 말씀처럼 두 가지 사업은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고 나머지 여러 가지 아이디어 차원에서 하는 사업들은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 자체 내부적으로도 어느 정도 입장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문제가 만약에 우리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가 되면은 그때는 아마 위원님들한테 설명할 기회가 있도록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섭 위원 예, 뭐 공개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는 사업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말씀하기는 조금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저는 일반산업단지 같은 우리는 이 사업 같은 경우도 미리 말씀을 소통을 안 하고 갑자기 들어와 가지고 저희 위원들하고 조금 불편한 관계도 있었고 서로 조금 불편하지 않습니까? 그런 게 있다면은 미리 미리 소통을 좀 하자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앞으로도 중간중간에 뭐 행감이 있든 뭐가 있든 이런 거 말고 중간중간에 조금 한 번씩 더 얘기를 해 주시면은 좀 더 좋지 않겠나 다음에 준비를 시작하려고 할 때 서로 의견 차이가 없지 않겠느냐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의회하고도 소통을 좀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우리 정지원 간사님.

정지원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예, 행감 자료 1,350페이지 일단 보겠습니다. 앞서 김원섭 위원님과 같은 얘기입니다. 우리 여기가 1,349페이지가 1산단 도시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 조성사업에 우리 추진 경과에 보면은 6월 구미시의회 사업보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저도 그렇고 다른 위원님들은 저희 위원회는 사업보고에 대해서 들은 적은 없는데 이게 혹시 어떻게 된 건가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방림부지에 대해서는 금방 김원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뭐 실제적으로 우리가 「지방공기업법」 제65조의3에 의거해서 보고 사항은 아니지만 저희들이 6월 초에 이번에 임시회 이전에 방림부지와 일반산단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업규모는 한 270억 규모 돼가 300억 미만이지만은 구미시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사업을 하는 수순을 밟기 위해서 6월 초 전에 전 위원님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지원 위원 언제 혹시 단장님 주셨나요? 그때 그냥 개별로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일반산단하고 방림부지하고 두 쪽짜리 제가 만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예.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그래 가지고 거기에다가 보면은 이제 토지 구입에는 얼마 할 것이며 공사비는 얼마가 될 것이며 그래, 공사채는 얼마 매입할 것이며 그런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지원 위원 우리 상임위에 사업보고나 이런 게 아니고 그때 단장님이 이제 돌아다니면서 준 그 자료 설명 말씀이시죠?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그거 하고 나서 이제 우리 사업이 이제 되면 되고 나면 정식적으로는 그렇게 또 일반산단에 대해서 관련 부서와 다시 말씀을 정확하게 말씀토록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일단 저는 그 내용 그러니까 일반산단 내용 때문에 이제 사업 이제 설명한다고 단장님 다니시는 거 제가 알고 있었고 그 뒤에는 우리가 사실 방림부지 같은 경우에는 5월 달까지는 이제 담당 부서에서는 LH말고 도시공사, 도시공사랑 얘기해서 지금 진행 중이다. 뭐 할 거 같다라는 정도는 제가 들었는데 이제 이 밑에 보면은 이제 우리 6월 달에 사업 공동 시행 업무 협약을 한다라고 이제 적혀져 있거든요. 여기 단장님? 이 부분 진행된 건가요? 아니면 진행예정인 건가요? 바로 두 번째 줄 밑에입니다. 2025년 6월 달에 되어 있습니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2025년 6월에 저희들이 지금 올 초에 2월 달에 이거 해당 사항의 검토 용역은 먼저 시행했습니다.

정지원 위원 여기 밑에 보면은 위·수탁을 체결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아직 안 했습니다.

정지원 위원 아직 안 했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위·수탁이라는 위·수탁이라 하는 것은 구미시에서 이제 구미시와 우리 도시공사와 사업을 공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위·수탁 계약입니다.

정지원 위원 6월 달에 그러면 체결 예정이라고 했으면 아마 안 됐을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아직 안 됐습니다.

정지원 위원 아직 할 예정이라고 제가 생각했는데 체결되어 있길래 저희가 모르게 체결이 되었나 싶어서 이제 질의했고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알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이런 거는 조금 더 확실하게 명시해 주시고 저희가 사실 사업보고라는 내용에서는 1산단을 이제 메인으로 제가 보다 보니까 뒤의 내용들은 아마 다른 여기 위원님들도 다 이제 인지하신 분도 있고 또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사업보고라길래 우리 정례회 기간 동안 사업보고는 따로 받은 적이 없는데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위·수탁 확정되면은 알려 주십시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알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그래야 또 우리도 관련해서 문화산단에 관한 메인 부서가 저희 첨단산업국에 아마 조직개편이 되면은 아마 설치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 또 소관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 김원섭 위원님께서 말한 것도 미리 이런 거를 소통해야 우리가 그 사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어떤 이제 이해하고 불편한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더 우리가 더 공부할 수 있다.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거 좀 철저히 해 주시고요. 예, 본 질문 가겠습니다. 잠시만요. 저희 1,335페이지 경영에 관한 것 같습니다. 1,355페이지 15번에 적자해소방안 조치결과 성과 이렇게 해 주셔서 뭐 다음 페이지들까지 쭉 나열을 해 주셨어요, 자료를. 제가 궁금한 거는 이 항목 자체가 방안 및 조치결과인데 적자해소가 이제 어떤 방안을 냈고 조치결과가 나왔으면은 여기에 어떻게 했다라는 건 나왔는데 예를 들면 적자 폭이 뭐 5% 포인트 감소했다. 아니면 몇천만 원 감소되었다라는 이런 의미가 없고 그냥 어떤 일을 했고 뭐 개선방안을 했다. 이렇게만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자료로 보기에는 적자에 대한 그런 조치결과나 성과들을 이게 눈으로 보기에 수치상으로 보기에는 없기 때문에 이게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에 대해서 조금 미비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본부장님이나 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제가 총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 이제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는 나열을 해 놨는데 전체 수지율이라든지 개선사항, 금액이 안 나와 있어 가지고 좀 보기가 그렇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수지율 저희들은 사업장별로 자료를 만들어 놨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그건 봤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근데 서식이 여기 안 되어 있어 가지고 그래서 매년 조금 저희들이 통계 보니까 조금씩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저희들이 '22년도는 46.8%, '23년도는 49%, '24년도는 한 거의 50% 가까이 뭐 매년 1% 정도는 이제 개선되고 있습니다.

정지원 위원 그래서 왜냐하면 여기 적자해소방안이라 가지고 위에 14번도 그렇고 뒤에 보면은 근로자복지센터 또 이제 운영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제 수지율이나 이런 거를 나타내 주셨는데 여기에서 봤을 때는 조금 개선 아니, 그러니까 뭐 비교해서 특히 뭐 하나밖에 없지만 저희 소관 상임위에서는 우리 저희 지역구에서 있는 우리 아니, 저희 지역구란다. 저기 공단동에 있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같은 경우는 수지율이 오히려 조금 감소를 했거든요, 사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정지원 위원 그러니까 이것만 봤을 때 사실 나머지 자료는 제가 볼 수 없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상.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정지원 위원 그런데 실적개선 및 조치결과라 했는데 개선되었냐, 안 되었냐 뭐 이런 수치적인 것을 봐야 저희가 1차적으로 감이 오는데 그냥 이런 거를 실시했다. 이런 수업을 했다라는 거기 때문에 좀 자료 성격상 안 맞지 않았나라고 생각 들거든요. 본부장님?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앞으로 자료 제출할 때 수치화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예. 그래서 뭐 어느 정도 이게 어찌 됐든 전체 자료이기 때문에 공문서 전체로 봤을 때 뭐 얼마해서 얼마 정도 자료가 이제 뭐 예를 들면 뭐 적자 폭이 감소했다. 그러면 이제 아, 실적이 되었구나 또는 조치가 되었구나 이렇게 되는데 글만 적혀져 있으니까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좀 자료 보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이건 권고드리고 말 나온 김에 1,341페이지에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같은 경우에 보면은 저희가 우리 제가 이게 노동복지과할 때도 제가 한 번 이제 얘기를 했는데요. 수지 증감으로 봤을 때는 수지율이 코로나 전인 2019년과 지금 포스트 코로나 5년 지난 작년 시점으로 봤을 때 사용자 수나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회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지율이 50%대에서 30%대로 급하강을 했거든요. 사실 인건비 상승 또는 그때 노동복지과장이 말한 다자녀 혜택 등에 관한 것 때문에 경영이나 이런 부분 수지율이 좀 낮아졌다라고는 표현을 했습니다. 혹시 운영하는 이제 우리 도시공사 입장에서는 혹시 이거 말고도 다른 요인이 있을까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지금 사실 뭐 이용요금 관계가 사실 저희들이 계속 좀 조심스럽고 이래서 꺼내지는 않았습니다만은 이용요금이 1차적으로 일단은 조금 타 이제 시설들하고 타 지자체 시설들보다는 조금은 저희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 부분도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개선하는데 있어 가지고는 이용객은 저희들이 풀로 차거든요.

정지원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풀로 차는데 그러면은 이제 저희들이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요금을 올린다든지 아니면은 저희들이 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되는데 저희들도 사실 강사라든지 이걸 최소화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제가 이거 질의한 이유는 이제 사실 우리 운영비를 줄이는 것은 사실 지금 어렵고요. 뭐 예를 들면은 강사의 여러 가지를 줄인다면은 이게 어떤 퀄리티 우리 질과 또 연관된 거기 때문에 우리가 어찌 됐든 간에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수지를 막 흑자를 막 내라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적자를 막, 그렇다고 적자를 많이 내면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그거에서 지금 방안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주변 지자체들이 어느 정도 수지율인지는 제가 아직 자료 조사는 안 해 봤기 때문에 모르지만 혹시나 이제 이런 부분 50%대에서 30%대. 사실 15% 가까이 지금 감소를 했거든요, 수지율이. 그러면 이거 회복은 해야죠. 이거 넘지는 못하더라도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본부장님?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앞으로 그런 분야에 대해서 저희들이 최대한 개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보니까 하여튼 이용객들은 지난 코로나 이전과 거의 다 됐고 뭐 특히 수영이나 이런 거는 항상 늘 많이 다 가득찬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아마 6만 원 아니면 7만 원 정도 받고 있는데 그것도 대기하면서 거의 다들 신청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용률은 좋은데 수지 개선에 대한 부분은 이제 고민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라고 해서 제가 노동복지과한테도 질의를 했고요. 그래서 그 주체인 운영을 하는 우리 도시공사에게도 한 번 협의를 한 다음에 그리고 아까 이렇게 주변보다 어느 정도 가격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한 번 확인한 다음에 우리가 비싸면 안 되겠죠. 하지만 최소한의 적자 폭은 줄여 나가야 되는 게 목적이죠. 왜? 도시공사는 이제 경영을 해야 되는 이게 어찌 보면 사업체지 않습니까? 우리 공적 사업체이기 때문에 어찌 됐든 이래든 저래든 우리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좀 개선이 부탁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경영개선이나 이런 거는 한 번 잘 강구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게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우리 김춘남 위원님.

김춘남 위원 예, 우리 도시공사 사장님 우리 시설공단에서 도시공사로 바뀌고 이제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제일 변화된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도시공사로 바뀌고 지금 2년 다 되어 가지요? 여기에 보니까 2023년 9월 26일 도시공사로 전환되었는데 시설공단으로 일을 하고 있다가 도시공사로 바뀌고 제일 변한 게 있다면?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제가 말씀을 드릴까요?

김춘남 위원 예, 예. 사장님 뭐가 있을까요?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우리 도시공사 '23년 9월 달에 시설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아마 위원님들께서 다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공기업의 특성을 이야기할 때 공공성과 기업성을 이야기합니다. 공공성과 기업성의 조화. 그 공공성은 공익을 이야기하는 거지요. 불특정 다수의 이익, 공공의 이익, 사회적 약자의 이익 그런 측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 시설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는 거의 공공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금도 저렴하게 받는 이유도 공공성에 관한 이론 때문에 저렴하게 받고 있습니다만 기업성은 기업의 이윤 창출입니다. 그래서 기업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시설공단에서는 개발사업을 못하고 수익사업을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사업,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서 도시공사로 이제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시공사는 경상북도에도 개발공사 있습니다만은 거기에는 기업성만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시설관리공단에서 시설을 위탁받아 가지고 하는 기능과 또 개발사업 기능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시공사 운영도 계정이 두 개 계정으로 분리돼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설물 관리는 예전처럼 그렇게 운영을 하고 개발사업은 우리 개발사업단에 예산이 별도로 배정이 되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우리 이제 전환되고 나서 이제 하는 게 이제 우리 위원님 말씀처럼 이제 장천에 일반산업단지하고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제1국가공단의 일부 재개발사업 크게 봐서 두 가지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게 크게 바뀌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춘남 위원 제가 대표님, 우리 도시공사 사장님한테 듣고 싶은 대답은 그런 게 아니었고요. 사실은 우리 시민들은 시설공단인지 도시공사로 바뀐지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기대했던 거는 우리가 도시공사로 바뀌면서 물론 업은 그렇게 이제 분장을 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만 우리 문화, 레저 쪽은 좀 홍보가 좀 많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시설공단에 있을 때보다는 도시공사로 전환되면 또 도시공사도 홍보를 같이 하면서 우리 문화, 레저 쪽을 좀 홍보를 많이 해서 구미하면 떠오르는 게 있을 수 안 있겠나, 우리 도시공사에서 만약에 운영하는 것을 홍보했다면. 예를 들어서 뭐 캠핑장 안 그래도 전국에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옥성 자연휴양림이나 우리 신라불교초전지나 이렇게 우리 도시공사에서 조금 엮어서 홍보를 좀 잘해서 우리 도시공사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구미 또 홍보도 하는 그런 기대효과를 제가 좀 많이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그냥 이관 받아서 하고 우선 수익사업 낸다고 지금 방금 이제 정연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뭐 공단이나 이런 거를 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더 중요한 게 일단 지금 뭐 총 몇 가지더라, 이게. 수익사업 여기 위탁사업 29개 중에 그죠? 특별히 지금 개발하는 거 이거 준비하는 거 말고는 똑같이 하고 있더라고요, 시설공단에서 하는 것처럼. 그래서 도시공사에 대한 기대가 제가 너무 크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도 수익을 낼지 안 낼지는 해 봐야 아는 거잖아요. 그죠? 어쨌든 수익을 어쨌든 적자는 보지 않으려고 그냥 저희들 뭐 구미시를 위해서 일은 하고 있지만 도시공사가 되면서 지금은 제가 알기로는 캠핑장도 지금 또 하고 있지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조성하고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그러니까 이제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구미가 뭐 좋다는 얘기는 하지만 저희 구미를 알릴 수 있는 참 좋은 관광자원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한 번 염두에 두셔서 우리 경영지원팀 본부장님.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김춘남 위원 두셔서 우리 도시공사도 좀 홍보가 좀 되고 도시공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시민들. 저희들 같이 일하는 사람만 알지.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하여튼 그거 부분은 좀 반영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다 그래, 시설공단보다는 도시공사로 바뀌니까 이런 점이 좋구나 시민들이 좀 와닿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예산도 좀 세우셔가 홍보도 좀 하시고 구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저희들이 이게 좀 많지 않습니까? 사실은 주말에는 뭐 옥성이나 신라불교초전지는 거의 예약도 안 된다 하더라고요. 그래 좋은 데를 좀 홍보를 해서 구미의 이미지를 좀 많이 높여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그런 게 한 개도 담겨져 있지 않아서 몰라, 올해 예산에는 담겨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없습니까?

예, 우리 그러면 정지원 간사님.

정지원 위원 예, 추가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다가 제가 궁금해서 하나 질의를 이제 도시공사 뭐 사장님이든 뭐 아니면 본부장님한테 지금 우리 도시공사 현 체제에서 아마 조직개편이 곧 일어날 것 같은데 크게 뭐 디테일하게는 모르겠지만 혹시 크게 어떤 어떤 거 관련이 조금 뭐 신설되든 합병되든 아니면 또 뭐 추가되든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저희 경영본부장

정지원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7월 1일 자 계획입니다만은 지금 시민운동장하고 박정희체육관, 복합스포츠센터 그다음에 보조 경기장 그 체육시설 4개를 저희들 7월 1일 자로 수탁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인수위원회에 인수팀이 지금 5월부터 해서 저희들이 파견 나와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체육본부가 하나 생깁니다. 체육본부가 생기면서 그 안에 시민운동장팀이 하나 또 생기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이제 개발사업단이 이제 앞으로 사업이 계속 이제 확장되는 그런 추세이기 때문에 현재는 지금 준비 단계고 이래서 아직 일이 많지 않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이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되면은 보상이라든지 이런 분야 때문에 개발사업 안에 팀이 있습니다만은 이제 그 팀을 두 개로 나누어서 앞으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재무 저희들 경영지원팀에서 재무회계하고 다 보고 있어 가지고 조직이 너무 안에 업무적으로 비대해서 그 부분도 나눠서 할 예정입니다. 예, 대략적으로는 하여튼 그 정도 되겠습니다.

정지원 위원 그러면 새로운 이제 체육본부라면은 지금 본부가 있으면 하나 더 본부가 생기는 거네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정지원 위원 그래서 그러면은 거기에는 아예 체육 전담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정지원 위원 그러면은 지금 혹시 체육 관련 시설도 이미 또 위탁받고 지금 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까? 그런 것도 다 이관이 될 거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다 같이 예, 전면부로

정지원 위원 그러면은 사업단이 하나 더 생긴다 생각하면 되는 거네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상임이사 겸 본부에 있는 기능 안전감사, 경영지원, 기획전략하고 또 체육 분야를 다 맡고 있어 가지고 앞으로는 체육 분야는 저 쪽에 체육본부장이 맡고 이제 본부 기능이 저희들도 늘어나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상임이사로서 이제 경영본부 이제 그런 쪽으로 집중해서 할 예정입니다.

정지원 위원 지금 조직도를 보니까 체육시설 인수 TF팀이라고 꾸려져 있네요, 이미.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정지원 위원 예, 꾸려져 있고 여기에서 이제 구미시 관내에 있는 체육 관련 시설들을 이제 도시공사에서 받아서 이제 위탁받아 가지고 이제 관리하고 운영하기로 되어 있는데 기존에 있는 거와 합쳐서 이제 조금 사업본부 체제로 아예 체육 전담 체제로 일단 간다는 말이에요.본부장님?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정지원 위원 나머지 변화는 없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나머지는 저희들 뭐 지금 레저스포츠 안에 팀은 본부는 그렇고요. 지금 체육본부 안에 이제 4개 팀이 되는데 지금 기존에는 생활체육팀하고 체육센터팀이 있습니다. 있는데 생활체육팀에도 지금 사업장이 7개 좀 너무 많아서 그거를 레저스포츠팀으로 일부는 좀 조정하고 앞으로 이제 또 체육시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가지고 늘어나는 부분에 또 대해서도 그쪽 팀에서 전담하는 쪽으로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지원 위원 예, 알겠습니다. 사실 이제 우리 도시공사에서 체육시설본부 뭐 체육본부 뭐 이제 체육본부지요. 본부를 맡아서 이제 특히 우리 구미시에 가장 큰 이제 박정희체육관이다 보니까 시민운동장 같은 거 이제 관리를 할 것 같아요, 그마저 들어 보니 뭐 최근에 뭐 관리하는 데 있어서 정말 정말 이것도 최근에 이슈화되었지만 다른 타 지자체에 구조물이 낙하해서 또 시민이 또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고 그래서 조금 더 관련해서는 조금 전문적으로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이제 이게 뭐 조직도를 보고 뭐 하다 보니까 조금조금씩 바뀌는 거는 봤는데 아까 다른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제가 처음에 이제 공사에서 전환될 때 출연금 낼 때도 우리 시에서 사실은 해야 되는 사업들 중에 위탁사업을 많이 받고 이제 받아서 위·수탁을 받아서 하지만 그중에 이제 공사라 함은 회사이기 때문에 경영적인 부분에서 당연히 흑자가 목표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시에서 위탁받는 사업 중에 흑자가 나는 부분은 상당수 사실 없습니다. 없고 그 폭도 많이 큰데 그거를 어찌 해서 조금 더 효율화해서 줄이는 게 사실 공사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개발단에서 개발사업단에서 큰 사업들을 많이 하고 나머지 부분을 거기 메꾸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라고 추측을 하고 있는데 예측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영본부장님께서는 이번에 또 이거 받으면 사실 뭐 부담도 부담이고 또 반대로 일도 많아 지고 이게 뭐 양날의 칼 같습니다. 칼 같기 때문에 잘 좀 판단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이게 조직개편되고 나면 또 조직이 조금 더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맞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정지원 위원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은 거기에 대한 경영 부분도 더 강화해서 아예 경영전담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제가 궁금해서 그러니까 행감과 관계없이 질의를 했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정지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양진오 부의장님.

양진오 위원 우리 게 아니라서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그래도 이거는 좋은 일이라서 잠깐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추모공원이 지역구에 있다 보니까 관심도 많고 얘기도 많이 듣고 있고 그동안 뭐 혐오시설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 와서 운영시스템이라든가 거기에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든가 모든 것이 너무 잘한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바뀌고 나서 더 열심히 하는 건지 아니면 그간의 노하우가 쌓여서 잘하고 있는 건지 저는 사실 판단은 안 섭니다. 하지만은 우리 사장님이나 우리 본부장님들이나 잘하고 있는 데는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고 조금 부족한 데는 좀 더 잘해 가지고 그에 못지않게 더 잘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아마 더 도시공사가 좀 더 훌륭한 기관으로 성장, 거듭나지 않겠나 그래 싶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으시고 지금 해야 될 일들도 많고 혹시나 지금 경영본부장님 지금 도시공사의 인원이 몇 명일까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우리 직원 말씀이시죠?

장세구 위원 예, 지금 현재 인원이?

○경영본부장 강신석 지금 저희들이 전체 인원은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반직이 있고 또 실버직이 있고 또 그다음에 이제 단기간 기간제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일반직 정규직 안에는 일반직과 공무직이 있는데 그거 합쳐서 한 350명 되고요. 이제 실버직이 한 100명, 기간제 한 50명 해서 한 전체적으로는 한 500명 가까이가 됩니다.

장세구 위원 그러면 이 인원도 이제 이 인력도 이제 7월 달 되면 좀 더 늘어나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저희들이 예, 정원이 조금 늘었습니다.

장세구 위원 그러면 이게 이제 인력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다양한 계층으로 갈라집니다. 그죠? 공무원처럼 공무원 조직처럼 그냥 뭐 공무원 9급부터 해서 이게 아니고 뭐 방금 얘기하신 대로 계약직 뭐 그다음에 기간제 뭐 그리고 정규직도 있고 그 안에는 또 공무직도 있고 뭐 여러 가지 형태로 나눠지는데 그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서로 간의 불협화음은 없을까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저희들 뭐 지난해부터 해서 저희들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금 저희들 공사인원 1노조하고 2노조가 있습니다. 1노조는 지금 현재 일반직하고 이제 일부 공무직 이래 해서 한 280명 가까이 되고요. 그다음에 지금 2노조 희망노조라 그래 가지고 거기에는 이제 전부 공무직인데 수영강사 그런 분들 해서 한 28명 정도 됩니다. 이제 저희들이 2노조에서 주로 하는 게 일반직으로 공무직에서 전환을 해 달라 하는 게 이제 이슈가 되는데 그 부분은 사실 저희들이 좀 예전에도 한 번 TF팀을 구성해서 한 번 접근을 했습니다만은 이제 채용방식부터 해서 일반직하고 공무직이 좀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쉽게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계속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일단 그래서 저희들 공무직에 대한 처우개선에 대한 부분을 먼저 저희들이 그래서 저번에 단일 호봉제로 되어 있던 거를 이제 호봉제를 계속 이제 호봉제로 바꿨습니다. 바꾸면서 이제 임금 테이블도 좀 바꾸고 그렇게 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직 전환 관계는 이제 저희들 총액 인건비 안에서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또 공무직이 많이 갖고 가면 또 일반직이 또 많은 피해를 봅니다. 그래서 서로 이제 그게 협의가 되어야 되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그거는 좀 더 저희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여러 가지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세구 위원 예, 그거는 이제 본부장님 제가 왜 이걸 여쭤봤는가 하면 민원이나 진정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올 때 보면 항상 일어나는 데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그거는 내가 받고 있는 처우하고도 관계가 저는 있다라고 봅니다. 전혀 무관하지는 않다라고 보고 여기에 1,329쪽에 적어 놨는 거를 보면 친절도 개선을 위해서 직원 교육을 하겠다. 뭐 친절 교육을 통해서 보다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이게 결국은 누군가의 교육에 의해서 우리 직원들이 좀 더 서비스를 강화하고 친절하게 또 하는 이런 부분들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혹시나 여러 다양한 모집 과정을 통해서 오신 분들끼리의 서로 뭐 네가 월급을 많이 받으니까 네가 돈 많이 받으니까 네가 좀 더 친절하면 되고 뭐 이런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스러워서 한 번 여쭤 봤습니다. 하여튼 밖에서 보는 시각들은 어떻든 간에 그 안에 속속들이 내부 구조를 다 모릅니다. 그냥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뭐 저희들이 봤을 때는 성격이 되었는데 성격이 됨으로 해서 좀 더 거기에 걸맞은 구미시 도시공사에 걸맞은 서비스가 나와야지 시민 만족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이제 좀 부탁을 좀 드렸고 지금 뭐 제가 수지, 사업수지 관련해서 이거 자료를 하나 이제 위원회에서 받아 본 거를 지금 제가 잠깐 들고 왔는데 늘 걱정스러운 건 있습니다. 그지요? 제가 이걸 왜 들고 왔는가 하면 신라불교초전지, 자연휴양림 이런 데는 20%대인데 이거보다 더 지금 좀 문제가 좀 심각하게 저희들이 받아들이고 느껴야 될 게 같은 경우에 1,000만 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너무 이게 수지율이 떨어져요. 그렇다면 이거를 수지율 개선을 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해서 계속해서 전체적으로 이 사업별로 이렇게 뭐 수익사업 그다음에 복지사업, 신규사업 이렇게 구분을 해 놓으셨는데 과감하게 정리할 건 정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도시공사도 앞으로 이제 수익을 내서 공사 운영을 직접적으로 해야 되는 시기가 곧 도래하지 싶은데 일반산업단지부터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결국은 앞으로는 이제 이런 수익사업들 중에서 조금 수익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거나 아니면 점점 퇴보하고 있는 뭐 쉽게 말해서 승마장 같은 경우도 수지율이 20%, 17%, 15.7%까지 지금 떨어지고 있다라고 보면 회복 불능인가 싶은 생각도 사실은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다고 해서 순수하게 뭐 복지관이나 기념관 이런 데처럼 시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영역도 저희들이 봤을 때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승마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것도 다 저희들이 예측을 못하고 있습니다만은 한 번 더 이 부분에 대해서 수지율 개선을 위한 고민을 좀 해 봐 주십사하고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드리고 늘 느끼는 저희들이 늘 느끼는 거지만 어떻든 간에 서비스와 수지율 개선을 같이 해 달라 그러면 굉장히 힘이 듭니다. 어렵고 힘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해야 될 역할이다 보니까 같이 고민하면서 조금씩 수지율 개선을 위해서 한 발 한 발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1,335쪽에 궁도장 관련된 내용이 잠깐 있어서 답변을 좀, 제가 질문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이걸 지금 도시공사에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는 시설물입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맞습니다.

장세구 위원 이거는 어디서 하고 있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제가

장세구 위원 하고 계세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경영 예, 하고 있습니다.

장세구 위원 이게 그러면 문을 닫아 놓고 뭐 또 안에 내부적으로 좀 정리 안 된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는 다 됐다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저희들은.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지금 저희들이 작년 9월 달 이제 수탁을 받아서 작년 연말까지는 좀 시범 운영하면서 정비를 하고 저희들이 1월부터는 이제 요금을 받고 또 저희들이 좀 활성화하기 위해서 체험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좀 저희들이 마련했습니다. 그 옆에 과학관이 있고 해서 어린 애들이 오면 사실 특히 갈 데가 없거든요. 과학관에서 그거만 단순히 시설 보고 가기에는 그래서 그쪽에 있는 그쪽에서 안내를 해 주면은 우리가 받아서 체험시설을 갖추어 가지고 일반인도 물론 체험 가능하고요. 그런 부분이 있고 저번에는 이제 회원들 간의 문제가 좀 있어 가지고 좀 있었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이제 도시공사에서 수탁하면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처음부터 좀 이래 협조를 구하고 소통을 해서 어느 정도 해결됐습니다, 그 부분은. 예.

장세구 위원 이게 이제 참 저희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에 있었다라는 게 방금 본부장님 얘기하신 대로 내부적인 갈등을 통해서 사실은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았고 저희들이 안타까웠던 거는 궁도장 사대에 보면은 건물이 하나 있어요. 그 건물 포함해서 활을 쏴야 되는 과녁까지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거리만큼 거기는 일반인들 통제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낙동강체육공원 가장 입구에 2번 주차장하고 연계돼가 있는 가장 입구에 궁도장이 저게 있으면서 어떻게 보면은 넓은 공간을 궁도인들이 사실 구미시의 궁도인 다 합쳐도 뭐 오십에서 한 백여 분 정도 되는 걸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는데 그렇게 해서 이 심신을 수련하고 단련하기 위한 시설로 건물까지 지어서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사실 이것도 수지율 따지면은 수지율이 나오겠습니까? 안 나옴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그렇게 갈등을 빚어서 몇 년간 문을 닫아 놔 놓고 뭐 정말로 마지막에는 그때 저희들이 뭐라고 얘기를 했는가 하면 여기 동료 위원님들도 계십니다만은 차라리 이럴 거 같으면 우리 어린 학생들 그냥 소풍, 놀이터로 쓰는 게 안 낫냐, 건물 폐쇄하고.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었는데 어떻든 이제 작년에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지금 하고 있다 그러니까 방금 본부장님 말씀하신 대로 좀 활성화 방안을 빨리 좀 찾아서 제대로 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이것도 같이 좀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늘 뭐 고생이 많으신데 저희들은 늘 앉으면 또 수지율 따지고 이게 뭐 정상화 방안을 자꾸 찾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잘 좀 운영해서 시민들 만족도도 좀 높이고 수지율도 좀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좀 찾아주십사 하고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낙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사장님, 경영본부장님, 사업본부장님, 개발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미도시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회의장 정리 중)

문 좀 닫아 주세요.

다음은 지금까지 실시한 감사 내용을 최종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활한 감사 진행과 종합적인 자료 정리 및 검토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자료 정리 및 검토를 하는 동안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0분 감사중지)

(11시41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낙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지금까지 토론한 바와 같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지적사항을 정리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지금까지 정리한 대로 본회의에 제출할 감사결과보고서 작성자료로 확정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부서별 지적사항은 최종 검토하여 확정하였으나 부득이하게 정정이 필요할 시 본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면 수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감사합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제기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은 향후 예산안 심사 등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라며 지적사항은 본회의 보고 후 집행기관에 통보하여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88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8인)

  • 김낙관
  • 정지원
  • 김원섭
  • 김춘남
  • 소진혁
  • 신용하
  • 양진오
  • 장세구

○출석전문위원

  • 임호규

○피감사기관참석자

  • *읍·면 행정복지센터
  • 선산읍장권준경
  • 고아읍장장인수
  • 산동읍장한상훈
  • 무을면장임호원
  • 옥성면맞춤형복지팀장이윤정
  • 도개면장장미영
  • 해평면장이운균
  • 장천면장홍순관

○기타참석자

  • *구미도시공사
  • 사장이재웅
  • 경영본부장강신석
  • 사업본부장정연상
  • 개발사업단장강창조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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