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근한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28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정팀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근한 예, 의정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시어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8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심사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8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근한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민성 간사님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것입니다.

김민성 간사님 발언석으로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성 의원 예, 안녕하십니까?

김민성 간사입니다.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28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제안하고자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의2 규정에 따라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 수는 13명으로 구성하고 존속 기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로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위원님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끝에 실음)

○위원장 김근한 김민성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시어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민성 간사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토론한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8회 구미시

○김재우 위원 위원장님, 제 신상발언 잠깐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근한 아, 예, 김재우 위원님.

○김재우 위원 지난번 회의에서 제가 발언한 내용 중에서 좀 격한 발언에 대해서는 좀 약간 잘못된 언어 구사라고 생각되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전후를 보면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하고 그다음에 그 집행기관 공무원하고 문제없이 해결 잘하라는 뜻으로 이야기했는 부분들이 그게 격한 발언이었고 그 직원들 간에 갈라치기하는 부분이라고 했다면은 그런 뜻이 아니라는 걸 이해를 좀 바랍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우리 집행기관 공무원들하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이 의식 행사와 의전에 대해서 지금 구분이 안 된다는 생각들이 들어요. 저희 의원들이 의전을 잘해달라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거의 지금 없어요. 근데 의식 행사의 절차가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의식 행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총무과에 매뉴얼이 있어요. 그 매뉴얼에 맞춰서 의회사무국 직원과 협의해서 하면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우리가 자리 없다고 해서 누구 불평하는 사람도 지금은 없고요. 자리 안 줘도 돼요. 옆에 서 있어도 되고 뒤에 있어도 된다는 거죠.

그런데 의식 행사에 매뉴얼이 없는 게 문제가 되니까 계속 의전을 안 한다, 의전을 안 한다라고 이야기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전과 의식 행사는 명확하게 좀 구분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집행기관 공무원들도 그런 부분들을 의회사무국과 원만하게 처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그래야만이 행사라든지 모든 부분들이 좋을 것 같다는 뜻으로 이야기했는데 그게 좀 와전됐거나 과했다라면 충분히 이해를 좀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의식 행사를 정말 외부인들이 특히 왔을 때는 대규모 의식 행사를 했을 때는 신중하게 좀 해 줘야 됩니다. 일부에서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의식 행사는 더 명확하고 더 정확하고 더 권위있게 한다는 거죠. 그런 부분을 좀 생각하시면 최근에 있었던 6월 달 행사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 있는 기관장들한테 좀 미안하더라고요, 저희들이요. 그런 부분들까지도 그 미안하지 않게끔 좀 잘했으면 좋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부분이니까 앞으로 우리 지금부터 나타나는 이런 의식 행사하는 부분들은 좀 매끄럽고 좀 아주 그렇게 돼 갖고 우리 시민들이 보는 시각 그리고 의원들이 보는 이런 부분들이 좀 없고 좀 잘했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신상발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근한 예, 김재우 위원님 의견 감사합니다, 예.

뭐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까?

예,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8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