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9월10일(화) 오전9시30분
장 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부의된 안건
- 아시아육상추진단<서면심사>
- 인동보건지소<서면심사>
【차량등록사업소】<서면심사>
【동 행정복지센터】<서면심사>
(09시32분 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나, 제28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예, 성원이 되었으나 참석자가 저조함으로 인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33분 회의중지)
(09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회의 시작 전에 위원님들께 회의 진행사항 중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보시면 회의시간을 국·과별로 시간대로 나누어 일정을 수립하였습니다. 회의 진행 여건상 변경될 수 있으나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이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들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럼 회의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에 따라 문화환경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겠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효율적인 보고를 위하여 진행 방법에 대하여 협의코자 합니다.
진행 방법은 의사일정에 따라 과별로 진행하며 먼저 담당 국장 및 소장의 총괄 보고 청취 후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과별로 일괄 보고 받고 의문사항이나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경우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리고 27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로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중 낭만관광과, 체육진흥과에 대하여 특정감사를 의뢰하였습니다. 감사 결과는 기 배부해 드린 회의서류를 참고하여 주시고 수감 결과에 대해서는 해당 과의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실시 전 과별 보고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또한 상하수도사업본부와 구미도시공사에 대해서는 본부장님 및 공사사장님의 일괄 보고를 받고 해당 과장 및 본부장으로부터 동시에 질의응답을 진행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리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적사항이 없는 아시아육상추진단, 인동보건지소,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하여는 서면심사로 대체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합의한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9시43분)
○위원장 김재우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언태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언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재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문화체육관광국은 시정 9건, 개선 9건, 권고 30건으로 총 48건의 부서별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중 조치가 완료된 32건, 조치 중인 것이 14건, 장기 검토 사안이 2건입니다.
앞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반복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서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문화예술과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는 총 건수는 20건이고요. 시정 3건, 개선 6건, 권고 11건입니다.
그중 조치 완료가 10건이고 조치 중이 9건, 장기 검토가 1건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문화예술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수고 많으셨는데 과장님, 조치 중, 조치 완료 중을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러면 저희가 총 20건인데요. 20건인데 그러면 첫 번째 건부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첫 번째, 무을농악 정상화 노력입니다. 지금 작년 6월부터 전승지원금이 중단되었고 그 이후에 분쟁, 양측과 계속 협의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 4월하고 6월 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두 번 현지조사를 했고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서 저희 담당 부서에서 양측을 지금 면담하고 계속 조율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국가 지정유산 관리 철저입니다. 국가 지정유산 관리를 위해서 이제 CCTV를 설치를 했는데요. 지금 이제 총 국가유산 94건 중 총 21개소에 지금 CCTV가 설치되어 있고 계속적으로 저희가 CCTV를 설치를 해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지역 청년작가 발굴 노력입니다. 지금 청년상상마루에 청년작가 12명이 입주해 있고요. 그중 이제 관내가 10명이었고 관외가 2명이었는데 관외 2명은 구미시로 전입을 완료를 다 한 상황입니다.
네 번째, 형평성 있는 지역작가 작품 구입입니다. 작년에는 아트페어 시 청년작가 작품을 4점에 550만 원 구입을 하였고요. 올해 지금 아트페어는 아직 11월이나 12월 중에 지금 개최 예정에 있습니다.
다섯 번째, 시 소유 그림작품 전시 및 보관 위치 관리 철저입니다. 저희가 정수대전 작품은 총 24개소 141점이 전시되어 있고요. 전시되어 있는 장소는 시청이라든지 유관기관에 지금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트페어 작품은 총 41점인데요. 시청사에 24점이 전시되어 있고 구미소방서 등에 15점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섯 번째, 구미아트페어 민간위탁금 관리 철저입니다. 아트페어 민간행사보조금은 크게 설치비, 홍보비, 행사운영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트페어 시에 항목별로 예산 목적 외 사용이 없도록 저희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구미시 연간 축제 및 행사 캘린더 의회 배부입니다. 낭만관광과랑 협의해서 캘린더를 의원님들께 공유를 다 해서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여덟 번째, 공모사업 추진 시 신중한 결정 필요입니다. 이 공모사업은 올해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를 두고 말씀하신 사항인데요. 앞으로 공모사업을 할 때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임차물품 관련 관내업체 이용입니다. 구미 생활문화센터에 사용 중인 정수기, 복사기, 공기청정기 등의 임차료가 지급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저희가 복합기는 관내업체를 사용하고 있고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은 코웨이 본사와 계약을 해서 서울업체로 되어 있는데 내년부터는 관내업체로 전부 계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 번째, e스포츠대회 유치 및 선수 육성정책 개발 추진입니다. 저희 지금 계획은 내년도 말쯤 만약 에어돔이 준공이 되면 2026년도에 저희가 LCK 유치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열한 번째, 기독교역사자료관 부대시설 추가 방안 검토 및 추진사항 의회 보고 철저입니다. 이 사항은 당초 기독교역사문화관 신청 시 당초 부지 유치는 원호리 20-, 산 20-2번지였는데요. 지난 8월 31일 기독교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부지 변경 검토 및 논의를 한 결과 원호리 227-1·2·3번지로 변경하는 걸로 만장일치로 부지를 변경 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열두 번째, 금리단길 버스킹 관련 지역예술가 육성 및 활성화 방안 검토입니다. 지역예술가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로 검토를 지금 하고 있고요. 금년에는 금리단길 버스킹은 예산 2,000만 원에 총 5회 금오산과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공연을 하고요.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총 10회에 1억 예산으로 산동 물빛공원, 지산샛강, 그다음에 검성지 생태공원, 비산나루터 등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미에서 즐거울락 공연은 총 12회에 걸쳐 9,000만 원 예산으로 낭만야시장과 연계해서 7회 공연을 했고 문화로 농협 광장에서 총 5회의 공연을 하게 됩니다.
열세 번째, 청춘금오천 벚꽃페스티벌 예산의 적정성 검토입니다. 금년에는 개화 시기를 이제 조금 맞추지 못해서 당초 계획보다 5일간 연장해서 총 10일간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내년에는 이제 개화 시기에 맞춰서 조금 행사를 유동적으로 조금 변경이 가능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을 하고 그리고 벚꽃축제 행사 장소도 조금 확대를 할 계획입니다.
14번도 같이 연계해서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그리고 열다섯 번째,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재단으로 이관되는 사업 예산의 관련 상세 내용 의회 사전 설명입니다. 문화재단은 지금 10월에 방문 예정에 있어서 10월 방문 때 올해 사업 실적과 내년도 예산 관련 사업 설명을 듣도록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여섯 번째, 보조사업단체의 정치적 중립 철저입니다. 이 사항은 국회의원 선거 시 인동 풍물보존회에서 특정 정치인 유세장에, 유세장에서 활동을 한 내용으로써 저희가 관련 단체에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일곱 번째, 구미시 지역가수 현황 전수조사 및 우선 섭외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지금 지역예술인 현황조사 공문을 발송을 해서 지역예술인 조사 서식에 맞춰서 신청을 받아서 내용을 정리를 해서 다음에 한번 위원님들께 설명을 드리고 저희 지역행사에 지역예술인들이 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열여덟 번째, 세심한 영상미디어센터 영화 상영 목록 선정입니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영화 아일라를 상영하였고 7월에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서 두만강을 상영했고요. 8월에는 광복절을 기념해서 코코순이를 상영하였습니다.
열아홉 번째, 당초 목적에 부합하는 문화행사 추진입니다. 찾아가는 구미 문화로인데요. 원래는 지금 10월에서 11월 중 자화전자에서 지금 찾아가는 구미 문화로 공연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방치된 전시관 활용 방안 검토입니다. 구미시립민속관은 지금 현재 휴관 중에 있고요. ´25년도 하반기 천생역사문화시설로 이관해서 개관할 예정에 있습니다. 시립민속관은 지금 소장 자료가 한 1,338점이 지금 소장되어 있습니다.
예,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여기 우리 공모사업 추진 시에 신중히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5년도 공모사업 신청에는 그 계획을 자료를 좀 요청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근데 지금 저희는 지금 내년도에는 아직 공모 신청한 실적이 없습니다.
○김영태 위원 없습니까, 아직은?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10번에 e스포츠대회 유치 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김영태 위원 사실 우리 이거 지금 장기 검토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요즘 뭐 여기 보니까 아시안게임, 월드컵도 개최하고 이런 상황인데 우리 지원관님, 우리 조례 없죠, 이게?
(「예」하는 의회사무국 직원 있음)
이거 좀 e스포츠에 관련해서 조례 제정 준비 좀 해 주십시오.
(「예」하는 의회사무국 직원 있음)
이거 15번인데요. 지금 요 근래에 내년 예산 때문에 이제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 본예산 편성 시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재단으로 이관되는 사업들이 많은데 거기에 지금 예를 들어서 미술 전시회라든지 또 아니면 또 난 전시회라든지 이런 게 이제 문화예술하고는 맞지 않다라고 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 이분들이 한 25개 단체에서 지금 언성이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게 문제가 좀 되지 않도록 또 사전 설명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아직까지는 저희들한테 의회 설명한 적도 없고 하루빨리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 그분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그 부분도 저희가 기존에 행사를 하는 단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충분히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예,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을 안 들었으면 제가 질의해야 할 질문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추려 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설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궁금하고 또 더 필요한 질문이 있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에 무을농악 정상화 노력에 대한 조사도 하셨고 담당 부서에서 면담도 하셨고 하셨는데 이거 결과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실 수 없나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아직 양측의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지금 계속 조율 중입니다.
○추은희 위원 언제까지 기다려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계획은 지금 연말까지 합의를 완료하는 걸로 계획은 잡고 있는데요. 워낙 이제 양측 사안이 조금 좀 의견 대립이 조금 있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쉽지 않으면 조율이, 이제 의견 조율이 안 된다고 봐야 되잖아요, 양측에? 그러면 그다음에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일단 저희 경북도하고 도 문화재위원회하고 계속 그러니까 이제 합의점을 지금 찾기 위해서 지금 노력 중에 지금 있고요. 그걸 저희가 지금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거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그런 노력을 하면서 계속해서 이제 그 방향을 좀 잡아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추은희 위원 답답하지만 기다려야 되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2번에 국가 지정유산 관리 철저 부분에 CCTV를 설치해가지고 관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신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한 계획은 잡혀 있습니까? 지금 21개소만 돼 있고 24개는 지금 안 돼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지금 이제 총 21개소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요. 국가 지정유산에 9개, 도 지정유산에 5개, 그다음에 전통사찰에 7개가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점차적으로 좀 확대해 나가는 그런 중입니다.
○추은희 위원 아니 그런 말씀 말고요.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시냐고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현재로는 예, 현재로는 뭐 예를 들면 언제까지 몇 개 그런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없고
○추은희 위원 그런 계획을 세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요. 구미청년상상마루 입주작가 모집 시 구미예총에 안내해서 모집토록 하겠다라고 하셨는데요. 구미에 구미예총에 소속돼 있는 청년작가가 몇 명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총에 소속돼 있는 청년작가 숫자는 따로 파악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따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5번에 그림작품 전시 보관 위치 관리 철저라고 돼 있는데요. 저희 구미아트페어의 이런 작품들이 구미시에 이런 단체라든가 이렇게 전시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죠? 그럼 전시를 할 때 그 기간을 따로 정해 놓고 있습니까? 아니면 뭐 한번 전시하면 계속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지금 기간은 따로 정하지는 않았는데 저희가 이제 주로 이제 시청사에 많이 걸려 있거든요. 예, 시청사 보시면 이제 복도에 대부분이 걸려 있고 지금 이제 구미소방서에 일부 좀 걸려 있는데 저희가 이제 시청사에도 조금 지금 재배치를 지금 이제 앞으로 한번 할 그런 계획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거를 계획을 가지시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뭐 기분 내킨다고 하고 이런 게 아니고 왜냐하면 같은 작품을 계속 보잖아요? 구미시의회도 지금 제가 들어오면서부터 지금까지 무슨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 작품이 걸려 있어요. 그래서 이거 1년을 계획을 하시든지 계획을 하셔서 앞으로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재배치 계획을 세워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6번에 구미아트페어 민간위탁금 관리 철저라고 하셨는데 이건 지속적으로 해야 되고 올해 구미아트페어가 아직 안 열렸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실시도 안 했는데 이게 어떻게 조치 완료입니까? 지난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올해 것도 아직 안 했는데 조치 완료라고 적으신 거는 좀 안 맞는 것 같고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16번에요. 시정인데요. 보조사업단체의 정치적 중립 철저 제가, 그 단체에다가 직접 다 안내하셨다 했죠? 그럼 모든 단체를 다 연락을 다 한 건가요, 그 단체만 이야기한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 단체만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럼 그 단체만 하면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 단체만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에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민원만 들어왔는 것만 하시는 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다 알리셔야죠. 다음에 어느 단체가 또 그렇게 안 하리란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다 하시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8번에 권고사항인데요. 세심한 영상미디어센터 영화 상영 목록 선정입니다. 이게 목록 선정에 대해서는 계획이 다 돼 있으신 거죠, 앞으로도?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이제 기념
○추은희 위원 그때그때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그때그때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그거는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몇 회에 걸쳐서 어느 기념일에 어떤 영화를 상영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하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근데 이제 그런 영화 같은 부분은 또 이제 신작도 있고 하기 때문에 조금 미리 다 정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은희 위원 그래도 어느 기념일에 뭐 하겠다는 계획 정도는 있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그 부분도 저희가 계획을 조금 미리
○추은희 위원 예, 계획이 없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하시면 안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19번에 당초 목적에 부합하는 문화행사 추진이라고 돼 있어요. 근데 당초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제가 왜냐하면 이 위원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전에는 여기에 대해서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정확하게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초 목적과 다르게 뭐 다른 항목에 사용한 것이 무엇이었나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이 사업은 그러니까 작년 이제 작년에 예산이 이제 4,000만 원이 있었는데 그 4,000만 원으로 이제 한화에 찾아가는 문화로가 이제 기업을 찾아가서 이제 공연을 하는 사업인데 작년에는 한화에 1회 상영을 하고 나머지 1회를 이제 기업에서 안 하고 진평동 먹자골목 행사에서 공연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목적에 맞지 않다,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지적 받을 만하네요.
그리고 20번에 방치된 전시관 활용 방안 검토에 보면 우리 농경유물관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구미시립민속관이 이제 노후화로 이런 문제가 있다는데 사실 보관상의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지금 현재 잘 보관은 돼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지금 보관은 하고 있고 내년도 이제 천생역사문화시설이 준공되기 전에 이제 시립민속관이 그쪽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내년 이제 빠르면 내년 10월경에 그쪽으로 지금 이제 이전할 그런 계획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낭만관광과입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특정감사 수감 결과에 대해서 먼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안녕하십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입니다.
특정감사 결과에 대한 보고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외빈초청여비 삭감 예산 편법 사용은 지난해 라면축제를 운영함에 있어서 해외 누들부스를 운영하고자 구미시에 국제자매우호도시 관계자를 초청하는 과정에 발생하였습니다. 국제교류사업의 총괄 부서인 현재 투자유치과에 편성되어 있는 외빈초청여비를 저희 낭만관광과에서 식음존을 운영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또 이에 필요한 관계자 초청여비를 예산 품의하고 집행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예산 편성된 부서가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집행 품의할 수 있도록 저희가 협조하여 추진하겠으며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우리 여기 지금 위원님들 대부분이 그때 산업에 있어가지고 이제 진행 과정을 잘 모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 문화환경위원회에 계시는 분 대부분이 산업에 계셨던 분들이 많아서 모르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체크를 한번 해 보시고, 낭만관광과의 수감 결과 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추가로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김영태 위원 제가 한 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예. 김영태 위원님.
○김영태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우리 라면축제 말입니다. 정말 우리, 도 지정축제로 지정됐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렇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만큼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물이 아닌가 저도 그래 생각하고 이제 대표 축제로 이제 구미에 자리매김했다고 봅니다. 보는데 그때 아마도 옥에 티가 잘 아시다시피 이제 가격이 비싸다라는 얘기가 좀 많이 나왔는데 거기 가격 조정까지 지금 현재 진행토록 준비 중이라고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 진행된 거 있으면 저한테 좀 보고를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지금
○위원장 김재우 예, 잠깐만요.
○김영태 위원 예, 지금 말씀하셔도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잠깐만, 예.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럼 과장님, 김영태 위원님 이거 낭만관광과 사무감사 지적사항 결과 보고 듣고
○김영태 위원 전체 듣고요?
○위원장 김재우 예, 예. 듣고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김영태 위원 예, 예. 그래 하시죠,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과장님, 결과 보고 조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낭만관광과 지적사항은 구 낭만축제과 7건과 구 관광인프라과 4건으로 해서 총 11건에 대한 진행사항을 총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페이지에 있는 번호에 연연하지 않고 사업 테마로 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구 낭만축제과 소관 지적사항으로 첫 번째, 라면축제 관련입니다. 외빈초청여비 삭감 예산 편법 사용 금지, 축제 활성화 방안, 축제 준비 철저, 라면가격 관리, 라면축제와 연계한 쌀 소비 방안에 대한 고민 총 시정 포함한 5건이었습니다.
첫 번째, 외빈초청여비 삭감 예산 편성 사용은 좀 전에 특정감사 결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라면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문화로, 후면광장, 금리단길, 금오산 잔디광장까지의 공간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미역 축제장 입구에 도착하면 475m라는 라면레스토랑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저희가 공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입점하는 가성비 좋은 이색 라면을 15개 관내 사장님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판매하는 콘셉이 올해 라면축제의 주요 콘셉입니다. 가성비 좋은 이색 라면 개발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문가의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고 이달 말에는 축제 현장에서 판매할 메뉴와 가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먹는 것 이외에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관내 대학생들과 라면가게 예비 창업가 양성을 위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과 학생들과는 포토존을 저희가 만들고 있습니다. 산업공학과 학생들과는 축제 현장에서 즐기는 가상현실 기반의 게임도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면레스토랑의 일부 공간에서는 갓 생산한 햅쌀을 가지고 밥을 지어 팔고 지역에서 생산한 밀을 가지고 우리가 만든 우리 밀 빵도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금년 축제에서는 이래서 구미가 라면축제를 하는구나라고 방문객이 인정할 수 있도록 저희 모든 직원들과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 권역별 축제 개발 관련입니다. 대한민국 모범 도시숲으로 지정된 인동 도시숲을 중심으로 10월 말 가로수 길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풍 든 도시 가로수 길을 산책하면서 도시의 감성과 계절의 풍광을 경험하는 걷기 축제 중심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대한민국 펫캉스 활성화 관련입니다. 금년에는 반려동물이 중심이 되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을 운영했습니다. 이색 동물 유튜버 팬미팅과 팬사인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색 펫존을 같이 운영했습니다. 구미와 대구에 있는 수의사분들께서 무료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펫 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저희가 운영하였으며 홍보는 인터넷 키워드 광고나 SNS,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를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문을 보내면서 저희가 단톡방에 사전 홍보를 해서 저희가 7월 12일 금요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운영을 한 바 방문객 누적 18,000여 명 정도가 집계가 되었습니다. 또한 전시부스나 이색 동물부스, 소상공인 판매부스가 구미 업체가 한 31개 정도 부스가 참여를 했었는데요. 이 과정에 9,877만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예, 구 관광인프라과 소관 지적사항으로 첫 번째, 금오산 전망대 다리 주변 정리와 금오산 음악분수대 예산 편성 사전 검토 철저 관련입니다. 말씀 주셨던 전망대 다리 주변 관련해서는 주차장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거는 저희가 앞으로 추진할 실시용역에 같이 반영을 해서 추진을 할 예정입니다. 금오산 전망대와 음악분수대는 사실 특화 디자인을 기획을 하고 또 한 번 만들게 되면 영원히 남을 조형물이기 때문에 구미의 랜드마크를 만들고자 다양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고 있고 또한 저희 직원들은 국내외에 설치돼 있는 기존 설치물들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진행되는 과정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만 한 번 만들어지게 되면 구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겠습니다.
두 번째, 대성지 둘레길 관련 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김천시와 협의한 결과 2025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각각 추진하여 국도비를 확보하는 쪽으로 추진 방향을 잡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생산 힐링단지 조성사업 공유 철저입니다. 관련해서는 지역구 의원님들과 지금까지도 공유를 해 왔고 향후에도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현재 추진사항은 개발 여건 분석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무리는 금년 말쯤으로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11건에 대해서 조치 완료라고 결과를 제출했지만 일정에 따라서 지적하신 내용들은 더 보완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낭만관광과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추가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님 추가로 더 확인합시다.
○김영태 위원 예, 그전에 제가 말씀드렸는 라면축제 대해서 옥에 티가 우리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뭐 가격 조정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좀 해 주세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안 그래도 지난해 할 때 사실은 가격에 대한 부분들이 말씀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가격은 일단 기본적인 재료를 판단을 해서 그 재료가 사실은 좀 비싼 재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사실 형성하는 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 재료에 부합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지금 원가 계산을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뭐 기본적으로 재료가 오징어가 한 마리가 들어갔다 이거 하고 오징어가 반 마리가 들어갔다는 완전히 뭔가가 다를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구체화해서 조금 더 시민들이나 방문객들께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대가 나올 수 있도록 조정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아까 분수대 관련 추진 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설계용역 이게 언제 정도 추진이 되겠습니까, 용역이?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게 이제 사실 용역
○김영태 위원 구미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뭐 특별한 용역을, 다음에 계획은 없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이제 용역을 이제 발주를 해서 진행은 이제 하고 있고요. 다만 그 과정에 저희가 이게 이제 기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디자인적인 요소들이 크다 보니까 그 디자인 부분은 지역에서 또 자문을 받는 경우도 있고 또 각 지자체에서 만들어 놓은 또 활용하고 있는 분수들이 사후 관리 부분에 대한 부분들도 분명히 문제가 돼서 그런 부분들이 좀 두루 엮이다 보니까 시간이 조금, 조금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말 구미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는 그런 음악분수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세채 위원님 먼저 하십시오.
○박세채 위원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박세채 위원 김영태 위원님 질의한 거에 덧붙여서 금오산 분수광장 요는 돈이에요,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지금 뭐 여러 가지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그거 다 제가 듣기로는 변명 같아요. 돈만 있으면 해요. 그거 5분자유발언하신 그 당사자 의원님 뭐 나름대로 송해공원 몇 군데 자기 다니면서 발품 팔아서 다 보고 했어. 지금 잠잠하잖아요? 그거 만들면 랜드마크 좋은 거 알아, 다. 근데 만드는 순간부터 그 유지 관리하는 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요. 그래서 이걸 과연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느냐부터 지금 고민에 빠져 있는 것 같고 근데 우리 당장 시급한 금오산에 이 분수도 지금 이런데 이거 대성지 둘레길 이걸 왜 이거 추진을 해요? 이거 추진하기 전에 그 대성지 올라가는 그 하천 그것부터 공사 좀 마무리하도록 해 봐요, 거기. 하천과에 이야기하지만 58억 들면 되는데 그거 지금 계속 지지부진하면서 안 해갖고 이제 올해 15억인가 세우고 아 20억 세웠구나. 구자근 국회의원이 균특으로 15억 내려주고 내년에 뭐 한 20억 마저 다 세워갖고 이제 그 하천 그거 한대, 생태하천. 그것도 아직 덜 했는데 뭘 김천하고 협의해갖고 뭐 김천은 우리 적이에요. 솔직히 인구정책부터 모든 거 그거 한번 봐 봐요. 대성지 해갖고 오봉저수지로 김천에서는 얼마나 도로 잘 내고 하고 하는지. 결국은 그 사람들은 인구 소멸되는 걸 구미 인구 뽑아 먹기 위한 거예요. 그걸 뭘 발 맞춰서 같이 대성지 둘레길을 만들어요? 이런 거 천천히 해요. 당장 우리 시급한 구미에 진짜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거 그거 뭐 놀러온다고 한목에 돈 2만 원, 3만 원 그 돈 주지 말고 많이 아껴서 진짜 누군가가 구미 가면 볼 거 있더라, 그렇게 생각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돼요, 돈이 들더라도. 이 분수 이런 걸 빨리 해야 된다는 겁니다, 돈이 들더라도.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박세채 위원 그다음으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라면축제 뭐 라면과장님이라고까지 말씀하시는데 과장님이 생각하는 라면가격을 고 퀄리티 라면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소고기를 넣어서 라면 끓여 준 거나 오징어 넣는 라면이나 그건 거기에 따라서 가격 정하면 돼요. 가장 기본적인 우리 그냥 신라면 휴게소 갔을 때 라면 신라면 한 그릇 살 때 얼마, 분식집 갔을 때 얼마 이래 생각할 때 라면가격이 책정돼 있어. 나름대로 알아요. 근데 라면축제 가갖고 신라면 먹는데 거기보다 더 비싼 라면을 먹으라 하니까 사람들이 비싸다는 거예요. 비싸다는 말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과장님이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라면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위원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면가격은 이제 저희 이제 우리 구미 라면축제가 지향하고자 하는 라면가격은요. 그냥 우리가 집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고속도로에서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우리가 여기서 만들어서 팔려면 축제를 하는 의미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세채 위원 과장님, 자꾸 그 말씀 그래 빙빙 돌리지 마시고 고 퀄리티 라면도 하면 돼. 라면 메뉴를 몇 개 넣으면 되잖아.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그거는
○박세채 위원 자, 그러면 그런 거는 비싼 대로 가고 가장 기본적인 신라면 그래 그거는 얼마 받으면 되겠냐고 과장님 생각할 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신라면만큼
○박세채 위원 과장님이 어떤 가격이 서 있어야지 그 업자들 모집하고 했을 때 가격을 그 사람들이 나는 8,000원 받으려 해도 그건 비싸요, 이래 가면 이 행사가 그래요, 6,000원에 하세요 하고 강하게 밀고 나가는 행정력이 있어야 되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마 올해
○박세채 위원 거기 공모하는 업자들은요, 그 라면축제 행사 3일 하고 난 뒤에 1,000만 원을 벌었니 뭐 얼마를 벌었니, 이런 소문들이 바깥에 도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그 당사자가 내가 이번에 그 행사 참석해서 돈을 1,000만 원 넘게 벌었어 하니까 올해 지금 난리 났죠? 같이 낑겨갖고 장사해보겠다고. 저는 4억씩, 5억씩 들여서 그거 하지 말고 차라리 농심에 라면 5억씩 사다가 공짜로 그냥 구미 시민들 불러갖고 라면 끓여 줘요. 자원봉사자 구해다 놔 놓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님 우려하시는 가격 부분은 저희는 일단 어떤 최소한의 가격대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아니 그래 과장님 생각이 얼마를 생각하시냐고 묻잖아. 그냥 이야기해 봐. 뭐 5,000원이든 4,000원이든 3,000원이든 가장 기본적인 라면 끓였을 때 가격.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저는 6,000원 이하로는 내려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니까 안 되는 거라. 과장님, 분식집하고 휴게소 가 봐요. 휴게소 우리 라면 한 그릇 얼마에 사 먹는지 아십니까? 라면 5,000원입니다. 거기에 공깃밥 한 개 추가하면 6,000원이라요. 우리가 휴게소 음식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라면 그래 받아요. 분식집 라면 4,000원, 5,000원, 근데 왜 라면축제하는데 라면을 길거리에서 먹는데 6,000원 받아야 돼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위원님, 올해는 하여튼 라면가격에
○박세채 위원 저는 가장 기본적인 라면은 3,000원 이상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올해는 가성비 좋은 라면가격을 한번 뽑아 보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니까 비싼 거는 비싼 거대로 메뉴가 더 추가되니까 그건 비싸게 받으면 그거는 돈 있는 사람 비싸게 사 먹을 수도 있어. 그중에는 서민들도 와서 행사 축제를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면 가장 기본적인 거 라면 한 그릇 같이 어울려서 먹으면 되는데 집에서 식당 가서 먹는 것보다 라면을 비싸게 먹으니까 사람들이 행사하러 갔더니 뭐 볼 것도 별로 없고 비싸기만 비싸네, 괜히 가면서 그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던지는 거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님 참고로 그리고 이제 라면가게에서 파는 라면도 있고요. 또 현장에서 갓 튀긴 라면을 구입을 하면 혹시라도 조금 형편이 어려운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까 개당 1,000원 미만으로 파는 라면을 직접 본인께서 끓여드실 수 있도록 저희가 셀프 기계도 또 준비를 합니다. 해서
○박세채 위원 그것도 하고 아니면 컵라면 같은 거 그냥 공짜로 가서 먹도록 물하고만 끓여 놓으면 되잖아. 공짜로 먹도록도 해 주고 뭐 막 해요, 그러면.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공짜는 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아무튼 최소한의 비용으로 본인들이 즐겨 드실 수 있는 라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공짜로 주는 거 시장님이 공짜로 주면 선거법 걸리지만 농심 공장에서 공짜로 주면 선거법에 안 걸려요. 시장님이 불특정 다수한테 공짜로 주면 선거법에 걸려. 하지만 농심 공장 사장이 구미시에서 축제해 줘갖고 내가 기분 좋아갖고 나는 컵라면 이거 뭐 10,000개 갖다 놓고 나는 시민들한테 오는 사람 공짜로 주겠다, 뭐 그게 어떻게 선거법에 걸려, 그게? 안 걸리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일단 올해 하는 거 한번 보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수 위원님 하십시오.
○강승수 위원 예, 라면축제가 화제가 된다, 그죠? 저도 같은 주제로 한 말씀만 올리고 라면축제 추진하신다고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로 많은 고생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구미시가 라면축제를 하고자 하는 트레이드마크로 삼고자 하는 의지는 바로 섰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렇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지금 4년 차, 3년 차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금년이 3회 차입니다.
○강승수 위원 3회 차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강승수 위원 그럼 구미시에 라면이라 하는 이걸 통해서 구미시에 트레이드마크로 삼아서 구미시의 홍보를 해 보겠다, 이런 방향성이 명확히 섰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렇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런 방향성이 명확히 섰음에도 불구하고 대처하는 건 좀 미흡하지 않겠나, 우리가 IT도시에서 식품 산업 라면 가공산업으로 가서 구미시 트레이드마크로 가고자 했다, 이때에 좀 이렇게 인식이 조금 떨어지는 거는 농산물이에요, 그죠? 상대적인 농산물의 어떤 구미시의 농산물 인지도는 같이, 타 시군과 같이 가도 구미는 공업도시라는 이유 한 개로 농산물이 저평가를 받고 있는 작금의 구미시의 농산물 현황이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강승수 위원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처를 하고 있으며 그러면 라면이라 하는 이 주제로 구미시를 홍보해 보겠다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목표성을 좀 가져 가야 될 것 같고 1차, 2차, 3회 차를 하고 나면 1차 연도에는 예산 얼마에 어느 정도 규모가 왔고 시민들 호응이 얼마 있었다, 2차, 3차 이렇게 갔을 경우에 한 10년 차에 가면 구미 트레이드마크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뭐 이런 보고가 좀 있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이거는 시장님한테만 보고하는가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니 그러지는 않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우리 의원들도 그런 걸 장기적인 목표성과 방향성을 이해를 해야만이 여러분들하고 생각을 같이 갈 수가 있어요. 그 부분이 설명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이 라면축제 올해 3회 차에 총 예산이 얼마 들어갔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올해 지금 대행 예산으로는 도비 5,500만 원을 포함해서 4억 5,000만 원
○강승수 위원 총 사업비가 민간자본 포함, 왜냐하면 지금 라면축제를 구미의 트레이드마크의 축제로 삼아 보겠다고 해서 가고 있으니까 그렇게 여쭙는 거예요. 일시적인 사항 같으면 파악할 것도 없겠지만 총 사업비가 얼마예요, 그 축제에 수반되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제 대행사가 하는 게 있고 저희가 직접 집행하는 게 있는데요. 합치면 한 안전관리 비용까지 다 해서
○강승수 위원 다 해서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한 5억 5,00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강승수 위원 다 해서 대행사, 그리고 농심에서도 기부하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농심에서는 현금을 기부하는 게 아니라 축제 현장에다가 그들의 콘텐츠를 이제 실어냅니다.
○강승수 위원 그 돈을 다 하면 얼마쯤 돼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일단 기본적으로 농심이 올해 이제 경북도 지정축제가 됐기 때문에 조금 규모를 크게 할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아직 금액까지는 저희한테 노출을 안 했습니다.
○강승수 위원 왜냐하면 이제 구미시가 라면을 가지고 트레이드마크로 가겠다 했을 경우에 이색적인 부분이고 농심이 구미에서 일찍이 만들어져서 우리가 어려울 때에 라면이 국민들의 어떤 생계 유지에 도움이 됐다 하는 큰 바탕을 두고 가고 있는데 그러면 의구심이 생기는 게 농심이라 하는 회사는 이 행사를 위해서 어느 정도 투자를 하고 있을까 그게 되게 궁금해요. 그래서 방금도 금액적으로 환산하기 쉽지는 않지만 그 회사에서는 이 마케팅하기 위해서 잡아 놓은 예산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강승수 위원 그렇죠? 그게 정확한 예산이 아니겠나 싶어요. 그런 건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이제 작년 같은 경우는 아무튼 뭐 이렇게 금액을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이제 팝업스토어를 위해서 컨테이너 부스를 이제 여러 대 사실은 배치를 해서 방문객들한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제공을 했고 특히 현장에서 파는 저희 우리 라면축제가 가지는 가장 주요한 특징이 뭐냐 하면 갓 튀긴 라면이라는 콘셉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장에서 여기 현장에서 팔 때 거의 생산 원가로 사실 팔고 있습니다. 마진이 없습니다.
○강승수 위원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강승수 위원 이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하려고 그러면 2시간, 3시간도 모자랄 것 같고 잘하시겠지만 아까 라면가격이 비싸다 등등 아직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이벤트를 하고 구미시에서 어거지로 동원시키고 이벤트도 하고 막 관변단체들 동원하니까 이만큼 된 거예요. 그런데 자생적으로 자발적으로, 구미시민이 자발적으로 오늘 라면축제한다 하더라, 싸더라, 야 그래도 라면축제하는데 한번 가 봐야 안 되겠나, 시민들 정서가 이루어져야만 나름 정착했다고 보는데 그런 절대적인, 아니 그런 평가를 보고해 주는 게 맞지 않겠나 싶어요. 왜냐하면 구미의 트레이드마크 축제라 하니까 그런 과정 속에 실제 농심이 구미시를 업었다 하면 그렇지만 함께 상생해서 기업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잖아요? 우리 구미시도 구미시에 공장을 둔 농심을 밀어 줘서 세계적 글로벌로 한번 가보자 하는 상생적 차원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총체적 예산이 어떠며 농심에서 어느 정도 마케팅을 했는데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 이런 부분들이 그런 결과 보고를 해 줬으면 싶겠고 그러면 저희들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우리가 라면축제를 구미의 대표축제로 가고자 하는데 뭐뭐가 좀 미흡하다든지 예산을 더 하자라든지 방향을 의사 결정할 수가 있는데 뭐 그런 부분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기회가 닿으면 농심 측의 마케팅 총체적인 비용, 그리고 우리 시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그때 부스 현황, 전후 비교, 왜냐하면 우리 의회라서 이 페스티벌이 축제가 3년 차 지났으니까 어느 정도 정착이 돼 있다 없다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빨리 전환해야 되고 그러고 농심 측도 이래요. 구미시가 농심을 이미지를 농심한테 구미시라 하는 이미지를 줬어요. 맞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강승수 위원 이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농심한테 구미시를 줬어, 마케팅하는 데. 여러분들, 중요하게 생각해요. 농심한테 구미시라 하는 이미지를 대표로 줬단 말이라. 그러면 그 성과를 내지 못하면 구미시가 뭐예요? 행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기업하고 좀 하다 말겠다 이래 되는 거예요. 해서 다른 이야기는 그만하고 그러한 부분을 정리해서 우리 위원들한테 배포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 제안드리면서 발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구미 대표축제인 라면축제에 관련된 말씀드리겠습니다.
21번 보면 조치결과 및 추진 계획에 축제장뿐만 아니라 다른 권역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 지역이 축제장화 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준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하셨는데 이 계획을 좀 듣고 싶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아까 종합해서 보고드렸던 것처럼 지금 현재는 축제가 이제 구미역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부분은 사실 예산적인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타 부서에서 하는 협력사업이나 연계사업을 조금 엮어서 저희가 2번도로 그러니까 문화로입니다. 문화로, 그다음에 뒤에 후면광장, 그다음에 금리단길, 그다음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까지 조금 연계하는 사업을 올해는 같이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추은희 위원 그건 답이 아닌 것 같은데요? 여기는 다른 권역에서도라고 돼 있거든요. 그러면 다른 권역이란 거기 원평동 주위를 이야기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일단
○추은희 위원 답이 틀린 것 같은데요,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러니까 이제 권역을 이렇게 좀 위원님이 의도하시는 말씀은 이제 어떤 강동이라든지 이제 그런 쪽을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게 갑자기 구미역을 중심으로 하던 축제가 저렇게 분산이 되면 사실은 효과는 굉장히 떨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현재 구미역을 중심으로 해서 점차적으로 확대를 해 가야 되지 구미역에서 하고 저쪽 강을 넘어서 하고 하는 거는 저희 이제 구미시민들도 그렇지만 이 축제는 외부 방문객이 와야 되는 축제입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추은희 위원 이게 권고사항에 답이랑 맞지 않는 답을 하셨는데요? 근데 이게 조치 완료로 또 돼 있어요, 아무 계획도 없으신데. 조치 완료라는 뜻이 뭡니까?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거 답을 제대로 안 다셨네요, 그죠?
그다음에 22번 시정 부분인데요. 삭감 예산 편법 사용 금지에 보면 조치결과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관리의 일원화 및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해외 인사 담당 부서에서 예산 편성 및 관리 중이며 예산 집행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하셨고 그런데 궁금한 것은 우리 시가 다른 자매우호도시에 라면축제와 관련돼서 초청되어 간 적이 있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라면축제는 지금 자매우호도시 중에서는 구미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추은희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 라면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추은희 위원 근데 이거를 기획을 못합니까? 기획을 분명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자매우호도시에 초청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근데 왜 우리는 예산이 들어가고 우리는 해외에 못 나갑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우리가 해외에는 나갑니다. 근데 라면축제로 나가지는 않고요.
○추은희 위원 예, 라면축제에 대한 거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라면축제로 인해갖고 자매우호도시가 방문을 했잖아요? 근데 왜 우리는 라면축제로 인해서 밖에 못 나가냐고요,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저희가 라면축제를 들고 자매도시에 가서 어떤 역할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추은희 위원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 부분은 저희가 자매도시들하고
○추은희 위원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 부분은 저희도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이것도 권고사항이네요. 24번 여기도 라면축제 준비 철저예요. 철저인데 조치결과에 보면 착수 시기에서 용역 종료 시까지 법적 절차, 안전 관리 등을 준수하도록 대행사 등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돼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추은희 위원 근데 이거는 조치 완료가 아니잖아요,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거는
○추은희 위원 조치 완료가 아니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거는 이제
○추은희 위원 끝나봐야 아는 거죠. 끝나야지, 준비가 완전히 끝나야지 이게 준비, 조치 완료잖아요? 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조치 완료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일단 지적하신 부분을 올해에 이제 다 반영을 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저희가 조치 완료라고 부서에서 판단을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다 그래요. 뒤에도 다 그렇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준비하실 때 충분히 이 용어 선택을 잘하셔서 조치 중이든지 조치 완료든지, 그죠? 조치 중이라든지 이 표현을 정확하게 잘 쓰셔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까지 하고 우리 휴식시간 가집시다.
○강승수 위원 저도 발언권 있는데요.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과장님, 우리 위원님들 염려하시는 게 참 다 귀담아들으셔야 될 일이지만 저는 우리 낭만축제과 라면 우리 축제 담당자님들 정말 격려해 주고 싶습니다. 2회째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3회째 하는데 구미축제 치면 라면축제 나옵니다. 여태까지 제가 6대 때부터 의정활동을 했지만 구미에 축제가 없었습니다. 구미시 축제 치면 아무것도 없었는데 2회를 하고 구미 라면축제 구미축제 치면 딱 라면축제가 뜹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고생했다는 말씀드리고 결국은 구미를 알리자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구미축제 치면 라면이 딱 뜹니다. 전국에 우리 구미가 이제 라면축제라는 게 자리를 잡는데 이제 지금 3회째입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이제 단점들을 쭉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올해는 기대가 됩니다. 우리 라면과장님 신 과장님 명함부터 틀리게 팠던데 올해는 정말 기대가 되고 사실은 라면가격도 그렇습니다. 최하 3,000원에서부터 최하 뭐 9,000원까지 이게 지금은 힘들 수 있지만 저희가 라면특화거리를 만드는 데 도움도 될 것 같습니다. 구미 하면 라면, 라면 먹으러 구미 한번 가 보자, 결국 저희들 최종 목표는 저는 그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도 사곡역에 좀 라면특화거리 좀 만들어 달라 과장님한테 했는데 사실 과장님이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희 구미의 대표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게 물론 시장님 의지도 중요하지만 같이 합의되어서 구미의 대표축제를 저는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저는 너무 감사하다 생각하고 늘 밤에 늦게 퇴근하시데요? 늘 이거 지금, 지금 얼마 남지 않아서 엄청 긴장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좀 많이 기대를 하고 사실은 하루아침에 되는 건 없습니다, 그죠? 여태까지 구미가 대표축제가 없어서 늘 위원들이 했습니다. 근데 물론 단점도 있고 뭐 어려운 점도 있고 사실은 우리 기대에 부응 못하는 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 치면 대표축제가 있다는 거에 저는 정말 만족스럽고요. 제가 늘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칠곡 이러면 생명문화축제, 고령에는 대가야축제, 김천, 왜 우리 구미는 없노, 근데 마침 우리 공단에 또 라면 또 공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또 역으로 생각하면 라면 팔아주나 이렇게 말하는데 결국은 라면 잘 팔리면 저희 구미에 세수 많이 내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저는 조금 단점이 있지만 저는 응원을 드리고 싶고 이번 3회째 좀 기대를 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가면서 잘하면 되지 않을까, 덧붙여서 라면특화거리 준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힘들지만 좀 최선을 다하셔갖고 저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될 수 있을 거라고 저 믿고 있겠습니다. 과장님 고생 좀 해 주십시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승수 위원님, 간단하게 좀 질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예, 제가 발언 기회를 잘 못 얻었어요. 우리 과장님 되게 열심히 하는 과장님 중에 한 분이라. 아마 머지않아 국장님 승진 안 하시겠나 시장님 방송 보면 꼭 참작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발언을 마치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관광인프라팀이 있고 관광과잖아요? 아, 낭만관광과 해서 우리 과에 이름을 지을 때 늘 궁금한 점이 있었어요. 물론 이 과다한 업무 중에 쉽지는 않겠지만 관광의, 우리 구미시 관광의 주요 맥을 현황을 지금 가지고 있나요? 예를 들어서 관광이 우리 구미시를, 구미시에 관광을 하려고 하면 뭐 뭐 해야 되노라는 간단한 물음에 우리 구미시는 문화적인 측면, 교육적인 측면, 지리적인 입장, 또 문화적인 측면은 전통문화, 현대문화 등등해서 주 맥을 정리해 놓은 한두 페이지 정리로 정리해 놓은 어떤 맥을 만들어 놓은 게 혹시 있나요? 예를, 그리고 하나 더 보태면 우리가 지금 라면은 식품 문화를 이용한 구미시 알리기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강승수 위원 그러면 푸드 형곡동에 복개천에 하는 그거는 어느 과에서 하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거는 위생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강승수 위원 하는데 항상 제가 볼 때는 컨트롤타워 기능이 조금 약하다 싶어서 과가 관광, 낭만관광과니까 관광과니까 우리가 식품산업을 통해서는 라면축제 형곡동에 여기 복개천 하는 푸드페스티벌 등등 이러한 것들이 몇 개 있고 농산물축제 몇 개 있고 그리고 기업 생산제품을 활용한 관광 코스는 어떻다, 그러고 역사 문화적 현대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관광 현장은 이렇으며 어떤 기업이 이렇다 스토리 이런 것들을 요점 정리해 놓은 것들이 제가 몰라서 그런지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말씀 주신 그 부분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다 위원님께서 다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 내용들은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시티투어에 다 담겨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시티투어에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시티투어에 저희가 이제 정기 트랙으로 이제 해 놓은 것들은 우리 이제 선산을 중심으로 고아에 있는 이제 역사문화 현장을 중심으로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공단에 있는 산업자원들을 중심으로 해서는 산업관광투어를 기업을 다니면서 이제 기업을 또 홍보를 하고 또 구미시를 홍보하는 그 투어를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시티투어에 담겨져 있는데 그거를 설명할 수 있는 플랜을 실제 그런 큰 마스터플랜 속에서 우리가 하나하나씩 끼워져 가는 게 아닌가 싶은데 시티투어에 있다라고 하지만 그런 자료를 위원들한테 배부를 해 주면 구미 관광을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이 안 되겠나 싶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강승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님 간단하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짤막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아까 우리 박세채 위원장님도 막 흥분하시면서 말씀하셨는데 우리 가격 그것 때문에 합니다. 정말 저도 그래 생각합니다만 6,000원 이상은 올라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 나중에 그 가격 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희들하고 좀 공유를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근데 위원님,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땡땡 라면을 그냥 끓여서 파는 축제가 아니거든요.
○김영태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오징어가 들어간다, 뭐 냉동은 이거 한 판에 얼마 한다고, 돈 얼마 안 들어갑니다. 근데 그 사업 그 사람들 수단이거든 따지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래서
○김영태 위원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제 다시 저희들하고 공유를 좀 하자 이 말입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김영태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근데 이제 말씀 주셨던 것처럼 이게 6,000원 이상짜리 라면이 나오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은 이게 이제
○김영태 위원 나오면 안 돼요. 라면 그거 얼마 한다고요?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집행기관 공무원님들하고 우리 위원들하고 괴리가 이겁니다. 뭐냐 하면 6,000원 이상이 아니라 6만 원짜리 라면이 나와도 된다는 거예요. 6만 원짜리 라면도 만드세요.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고 특화된 라면들이 단계별로 저렴한 것부터 시작해서 고급 라면까지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리고 저렴한 라면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끔 내 라면축제장을 두 번, 세 번 갔는데 내가 사서 라면 끓여 먹으려고 그러다가 테스트 해 보려고 그러다가 그냥 와 버렸어요. 그리고 비싼 라면을 사 먹고 와야 된다는 거죠. 그거 말고 저렴한 단계부터 6만 원짜리까지 만드시라는 거예요.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자꾸 거기만 고집하지 말라는 거예요. 과장님 됐습니까? 과장님은 고급 라면을 만들어서 라면축제를 하겠다 이 머릿속에만 있는 거예요, 지금. 그리고 저렴한 거는 와서 라면 사서 끓여 먹어라, 이 개념이 있는 거를 그 개념을 탈피하라는 이거예요. 그리고 됐습니다.
그리고 라면특화거리를 만들어야 된다, 3회째 라면거리를 하고 나면 라면의 축제 원평동에 라면가게가 몇 개 생겼느냐, 하나도 안 생겼으면 라면 장소 옮겨야죠, 축제거리를. 사곡역으로 가든지 북삼역으로 인동 오태로 가든지 옮겨야 되는 거예요. 그거 꼭 좀 명심하셔야 될 것 같고요. 너무나 많은데 내가 위원장이라서 그만할게요.
김천에는 김밥축제가 들어옵니다, 그죠? 안성에는 안성탕면축제를 하자고 조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압박이 들어오고 있을 겁니다. 좀 잘 준비하셔서 특화축제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대표축제를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만 더 추가할게요. 오리온에서 마이구미라는 젤리가 나와요. 이번 라면축제에 마이구미를 한 번 더 가미시켜 보십시오. 마이구미입니다. 반드시 판매점 만들어서 하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예, 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낭만관광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춘남 위원 진짜 고생 많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고생 많습니다.
○김춘남 위원 진짜 고생 많아.
○위원장 김재우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7분 회의중지)
(10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입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특정감사 수감 결과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특정감사 수감 결과 보고 그다음 보고를 다시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체육진흥과장 권순모입니다.
2024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에 앞서 지난 2023년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배구발전기금 관련 특정감사 결과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프로배구대회 시 박정희체육관의 천장 누수 및 냉난방기의 고장의 대응을 위해 시 예산이 아닌 배구발전기금 중 일부를 냉풍기나 대형 비닐 등에 집행한 사실에 대하여 특정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는 부서 주의 처분입니다.
앞으로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배구 발전을, 배구발전기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토록 집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체육진흥과 수감 결과 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제가 우리 대부분 상임위원님 산업이라가지고 우리 체육시설에 예산이 부족해갖고 배구발전기금을 가지고 체육시설을 수리를 했어요. 이 부분에 이제 잘못된 부분을 지적된 부분이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정희 위원 이거 같은 거 여쭤보려고 하는데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이정희 위원 지금 8월 중에 지원했다는데 얼마 정도 지원됐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지원 금액요, 33번.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지금 거의 다 지원되고 2,400만 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도드람컵 관련해서 연맹에서 대회 종료하고 나면 2개월 내에 대회 정산보고서 작성해 구미시에 제출하도록 돼 있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박세채 위원 제출됐어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박세채 위원 정산서 보고 및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의거 집행됐는지 제대로 또 보조금 심의는 했는지 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저희들 산업 있다 와서 처음 행감자료 접하니까 궁금한 점은 많습니다. 그래서 따로 저한테 관련했는 보완했는 거 및 추가로 정산보고서 자료 요청만 좀 할게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 김춘남 위원님, 이거 관련된 겁니까?
○김춘남 위원 예, 예.
○위원장 김재우 특정감사 관련.
○김춘남 위원 우리 과장님이 안 계실 때라가지고 저희들이 막 짚고 사실은 이게 있으면 안 되는 일이였잖아, 그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맞습니다.
○김춘남 위원 이렇게 쓰시면 안 되잖아, 그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맞습니다.
○김춘남 위원 그래 제가 이거 과장님이 없을 때라서 말씀드리는 건데 여기 조치 중에 보면 여기 조치 중에 쭉 읽어 보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배구대회 전달식 겸하도록 배부 예정하겠다 이랬는데 여기 왜 주부배구단은 안 넣어 놨어요? 제가 이것만 짚을게요. 주부배구단들이 제일 열악한데 거기에도 좀 같이 지원을 해 주시지.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같이
○김춘남 위원 그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그 안에 포함시키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그거 때문에 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김춘남 위원 뭐 이거 어차피 과장님 계실 때 아니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과장님이 어떻게 되돌릴 수는 없고 마무리하는 과정에 주부배구단도 좀 넣어서 같이 좀 해 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정말 멋진 그런 질의인 것 같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과장님, 체육진흥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이어서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15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회 인사교류 추진 적극 검토 건입니다. 조례 개정 후 구미시 체육회와 도 체육회 간의 인사교류를 위해 상호 파견 가능성을 협의 결과 즉시 판단하기 힘든 사항으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함을 회신 받았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구미시와 경상북도 간의 체육회 인사교류를 논의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배구발전기금 조속 집행 건입니다. 구미시 배구협회와 협의 후 초·중·고 및 대학교 배구팀 지원에 대한 집행을 완료하였으며 그 외에 관내 배구클럽 지원과 초·중·고, 대학 선수단 지원에 대해 집행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구미대학교 국제친선교류전 지원금이 집행 예정 중에 있습니다.
다음, 대형행사 개최 시 어르신 좌석 배치 배려 건입니다. 오는 9월 27일부터 개최되는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진행 시 어르신 좌석을 어르신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별도 배치하고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체육행사 추진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건입니다. 시 차원에서도 지역업체 활성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바 현재 도민생활체육대축전 추진에 관내업체 위주로 계약을 완료 및 진행 중입니다. 체육행사 추진에도 관내업체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대형행사 개최 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데이터 분석 건입니다. 미래도시전략과 스마트시티팀과 협력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사가 지역경제에 미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지역경제 활성화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 체육시설 인프라 확장에 대한 대회 유치 노력 건입니다.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북 및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2025년도 전국대회 유치에 대해 협의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강변야구장의 안전망, 관중석 등 시설 보완을 마무리함으로써 대회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확장되는 인프라를 장점으로 내세워 전국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시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임오동, 상모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적극 추진 건입니다. 부지 선정에 다소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옆 사곡동 558-2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에 총 사업비 195억 원으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공유재산 심의 및 관리계획, 도 투자 심사, 도시계획 결정 등 제반 일정을 최대한 빨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구평국민센터 건립 시 주민의견 적극 반영 건입니다. 주민의견 청취 및 지역 시·도의원님 보고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을 최종적으로 완료하였으며 공공시설과와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에어돔 건설 준비 철저 건입니다. 현재 육상 전지훈련장 조성 에어돔 조성은 건축기획용역 중으로 용역 완료 후 공공건축심의 등을 거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추후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투명하게 추진하고 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전지훈련장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체육시설 용역 추진 시 점검 철저 건입니다. 에어돔 건축기획용역비를 건축설계용역 시행 전 일반 시설비로 발주하여 추진 중입니다. 또한 관련 보고서 등 서류 오탈자 확인 작업도 완료하였으며 향후에도 계약서류를 비롯한 사업 관련 서류 작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업무추진비 홈페이지 공개 준수 철저 건입니다. 기존 분기별로 공개 방식에서 월별 공개 방식으로 전환하여 현재 8월분까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 공개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박정희체육관 관리 철저 건입니다. 박정희체육관 개보수공사 실시용역을 9월에 완료하고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개보수공사 착공 전까지의 시설 대관 건에 대해서는 수리사항 발생 시 즉각 보수하여 행사 진행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읍면동 미사용 운동기구 전수조사 건입니다. 지난 8월 읍면동 미사용 운동기구 전수조사를 완료하였고 이를 토대로 철거 대상 운동기구는 4개소에 15종으로 연내 철거 예정이며 정비 대상 운동기구는 이용자 안전 및 사용량에 따른 우선순위를 선별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복합스포츠센터 구미도시공사 관리 전환에 따른 준비 철저 건입니다. 내년 7월 복합스포츠센터 관리 전환을 위해 도시공사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입니다. 철저한 시설 관리 인수인계와 다양한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체육행사 진행 등 도시공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 보수 철저 건입니다. 지난 6월 19일 육상트랙 교체공사를 하자 없이 준공하였고 세계육상연맹 심사 결과 Class-1 공인 규격에 적합한 경기장으로 인증되었습니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향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무슨 말하려고 하는지 알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김춘남 위원 우리 상모사곡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적극 추진하신다 했는데 언제까지 그래 공유재산 심의하고까지가 올해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공유재산 심의는 올해 지금 9월 말이나 10월 중에
○김춘남 위원 하고, 예.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하고 이제 도 투자 심사가 내년도 2월경에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그전에, 그전에 한번 도하고 한번 접촉해 보셨어요, 빨리 하라고 했는데?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도 투자 심사가 이제 1년에 한 3번, 4번 정도 있어가지고 일단 저희가 도하고 빨리 접촉토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좀 적극행정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우리 체육진흥과 말고 다른 부서도 그렇습니다. 그냥 예 하고 가면 끝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일을 하면서 제가 지금 여러 과에 지금 계속 그러고 있는데 아직 왔다 가고 나면 기억도 못하는 부서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꼭 우리 체육진흥과만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좀 빠른 시일 내에 해 줄 것을 저하고 또 얘기한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그리고 346쪽에 읍면동 미사용 운동기구 전수조사에 아까 4개소에 15종이라고 하셨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김춘남 위원 이게 어디에 있습니까? 면에 겁니까, 아니면 읍에 겁니까, 동에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저희가 읍면동에 이제 공문으로 미사용 운동기구 전수조사를 실시를 했는데 자세한 내용, 읍면동별로 조금씩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이거 자료 하나 주시고 제가 왜냐하면 좀 옛날에 설치한 운동기구들이 되게 사실은 많이 좀 노후화되고 좀 덜 사용하다 보니까 철거할 수도 없고 이게 정비를 할 수도 없고 그런 것들이 참 많아서 이 지역이 어딘가 싶어서 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 운동기구 설치하실 때 저 대로변 옆에 이런 데는 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특히 산업도로변에 그 쫙 운동기구 해 놨는 거 아무도 사용 안 하시더라고. 그래서 물론 저희들 의원들의 의견도 많고 의원들이 사실은 민원이 많아서 하는데 제가 이거 4개소가 어딘지 좀 알고 싶고요. 운동 그거 저한테 자료 하나 주시고 앞으로 할 때는 저기 동이 없고 저래 대로변에 저런 데는 좀 시골 가는 대로변 이런 데는 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위치 선정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거 자료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없으면 자료 요구만 좀.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박세채 위원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박세채 위원 자, 33번 배구발전기금에 대해서 같은 코보컵입니다. 연맹하고 유치 협약서에 보니까 코보컵 입장 수입 40%를 구미시 배구발전기금으로 구미시 체육회에 기부한다라고 돼 있어요, 최대 1억 원까지.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맞습니다. 협약으로 돼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제가 궁금한 거는 코보컵 유치하고 대회 치를 때 비용은 우리 시민들의 세금으로 유치하고 보조금 지급했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근데 왜 배구발전기금은 구미시가 아닌 그 수익금은 왜 구미시 체육회로 집어 넣어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당초 협약할 때 코보 대한배구협회하고 이제 협약을 할 때 구미시 체육회에 기부한다고 협약을 했고 입장권 수입의 40%를, 40% 중 최대 1억 원을 체육회에 기부한다고 협약을 했었습니다.
○박세채 위원 왜 시민의 혈세 갖고 대회 치르고 남았는 입장권 수입을 왜 시 체육회로 그래 계약을 하냐고. 남으면 대회 치를 때 시비 줬으면 남는 입장권 수입은 시로 넣어 주는 게 맞잖아요? 그래서 시에서 또 필요한 부분 쓰든지.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제가 알기로는 당시 취지로는 이제 배구 발전을 위해서 이제 아마 시로 기부가 되면 저희가 이제 별도 기부금을 잡고 세입에 편성을 시켜야 됩니다. 이거는 별도로 이제 체육회로 줘서 체육회에서 배구 발전을 위해서 이제 좀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어쨌든 그 부분도 한번 생각을 좀 해 보십시오. 그냥 어차피 이해는 할 수 있어요. 시로 하는 것보다는 체육회로 넣어갖고체육회에서 대회 치르고 나면 1억 가지고 배구협회 쓰면 좋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앞으로 한번,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코보컵뿐만 아니고 예를 들어서 축구도 뭐 다른 연맹마다 다 그런 생각 가질 거 아닙니까? 대회 유치해 와가지고 시비 갖고 치르고 수입은 자기 협회로 가져가는데 안 하려고 할 사람 있겠어요? 하여튼 과장님께서 그건 좀 생각을 해 보셔야 할 문제 같고요. 어차피 협약서에 그래 돼 있으니 협약서대로 했다 하니까 할 말은 없어요. 왜 협약서를 그렇게 작성했냐고 제가 물어보는 거거든요. 체육회 살림이랑 시의 살림이랑 예산이 다른데 왜 대회 치를 때는 시비를 주고 치러가지고 남는 수입은 왜 옆집에 체육회에다 주냐고. 손해가 났으면 모르지만, 여기까지 하고요.
제가 다음 자료 요구만 좀 할게요. 40번 에어돔 사업 여기 조치 완료 해가지고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7월 1일부로 상임위 옮겨서 아직까지 궁금한 게 많아요, 저희들 산업에 있어서. 기획 쪽에서 시끄러웠던 게 어떤 건지도 저희들도 내용 다 알고 있는데 자진해서 아직 저희들 와서 설명한 거 한 개도 없어요. 에어돔도 그렇고 육상트랙 보수하는 부분도 그렇고 거기 조명탑 설치도 그렇고 뭐.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별도 보고
○박세채 위원 그런 부분들 그거랑 맨 마지막에 육상트랙은 완료했다 하니까 됐고 조명탑 설치하는 부분하고 이거 개별적으로 자료 좀 저한테 보고 좀 해 줘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 여기 문화환경위원회는 산업 소관이 많기 때문에 특히 체육진흥과 과장님은 이런 몇 개 사안들을 위원님한테 시간 좀 내가지고요. 개별 좀 설명을 좀 해가지고 진행 과정들을 흐름들을 좀 더 파악을 좀 해갖고 보고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간단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별도의 잠깐만 제가 한번 여쭤볼 게 있는데요.
우리 프로배구에 대해서 제가 사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용을 써가면서 뭐 수원이나 대전이나 관계자들도 만나고 해서 구미에 연고를 하나 둘 수 있는 프로배구단을 하나 유치하려고 뛰어다닌 적이 있었는데 혹시 집행부에서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저희들 프로배구든 축구, 배구 다양한 걸 지금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이제 배구단, 전에는 배구단이 있어가지고 시민들이 즐길거리나 이런 게 있었는데 지금 현재 그런 게 없어가지고 저희들도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이게 사실은 우리 저희 시의원 한 사람이 움직여서 될 일이 아니고 보니까 이게 정치적으로 이게 파워게임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감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 구미도 이제 재선 의원이나 또 우리 시장님의 또 넓은 광폭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얼마든지 그 지차체와 협의를 해서 남녀가 같이 있는 프로배구팀들이 대전이라든지 수원이라든지 인천이라든지 있습니다. 그 한 팀을 구미 연고를 좀 가져 올 수 있도록 같이 집행부에서 좀 신경을 좀 써 주기를 간곡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저도 간단하게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우리 36번 대형행사 하고 뭐 경제 활성화 데이터 분석하셨다고 했는데 유발됐는 데이터 분석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아, 데이터, 예,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하셨죠, 데이터 분석은?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지금 저희가 미래도시전략과에 스마트시티팀이 지금 있어가지고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는데 빅데이터로 해가지고 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금 아직 한 건 아니고 우리 생활대축전이 9월 27일부터 있습니다. 그때 지금 의뢰를 해 놨습니다. 그거 끝나고 제가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제가 마무리, 예, 예.
안주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주민들이 헬스장을 원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헬스장을 원하고 이렇게 얘기를 들었고 지금 저희들이 판단하는 것은 야외 테니스장, 기존에 없던 테니스장 2면을 추가하고 그다음에 주위에 산책로 하고 운동기구 이렇게 넣을 생각입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잘되고 있습니다.
○안주찬 위원 예, 그리고 우리 박세채 위원장 자료 요청하고 좀 같은 맥락인데 우리 조명탑 하고 전광판 하는데 실제 우리 집행부하고 의회에서 지역업체 이렇게 말로만 하는데 그게 일관성이 좀 없다고 이렇게 봐집니다. 부서에 따라가지고 최저가로 가 버리고 혹은 또 뭐 힘 있는 분 입김에 의해서 가는 거고 또 하나의 그 과정에서 실제 구미업체를 고집해서 성사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조명탑 설치하고 전광판 문제에 있어서 저도 어떻게 해서 선정이 됐는지 향후 시나리오가 어떻게 되는지 그 자료를 저도 좀 공개적으로 요청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시민운동장 조명탑은 아직 선정은 된 건 아니고 입찰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전광판도 마찬가지고. 그 과정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33번에 보면 배구발전기금 조속 집행이라고 돼 있는데 8월 중에 지원 금액이 집행될 예정인데 집행됐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지금 현재 2,400만 원 남아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아니 그 내용을 좀 듣고 싶습니다, 어디에 집행이 됐는지.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배구선수 격려품에 165만 원 지급되었고 배구협회의 발전기금으로 해서 1,000만 원, 그다음에 인덕초등학교, 인덕초등학교 배구부 지원에 500만 원, 현일중학교 배구부 지원에 500만 원, 현일고등학교 배구부 지원에 730만 원 정도, 그다음에 구미대학교 배구부 지원에 1,000만 원, 관내 배구클럽 지원에 800만 원, 그다음에 초·중·고·대 선수단 지원에 유니폼하고 배구공 지원에 1,140만 원 이렇게 지원됐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이 지원금은 사전에 혹시 구미시와 협의를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저희하고 협의하고 체육회에서 저희하고 협의해서 지원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안 그래도 김춘남 위원님께서 LG배구대회에 대해서 지원 방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그 배구단을 이렇게 지켜보면서 느낀 점이 왜냐하면 거의 어르신들이 거의 많이 하시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추은희 위원 그 연령대가 굉장히 좀 높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이거 갑자기 운동을 하시니까 이런 근골격계 이런 질환으로 사실은 병원을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지만 이 비용을 개인이 지금 부담하고 지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LG배구대회는 이제 배구대회를 하시는 선수뿐만 아니고 사실은 구미시민들의 행사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이런 지원금을 보험, 그죠? 그 기간에, 준비하는 기간에 선수단의 보험이나 이런 거를 조금 그런 부분에 활용을 하는 거는 방안을 한번 연구를 해 봐 주셨으면 합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안 그래도 지속적으로 LG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경기 당일은 이제 보험이 들어가지고 지원이 되는데
○추은희 위원 아니 당일뿐만이 아니고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그 준비 기간 중에도
○추은희 위원 왜냐하면 우리가 한 달이나 준비 기간이 있잖아요? 그 한 달 기간이라도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하고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38번에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에 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그와 관련된 민간체육 관련 헬스나 그다음에 보디빌딩협회에서 힘들다고 성명서를 낸 거 보셨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혹시 협의하셨어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저희한테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래서 협의하거나 뭐 그런 내용은 혹시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일단 그쪽에서 보디빌딩협회에서 요구하는 거는 이제 공공시설을 짓거나 할 때 이제 헬스장이나 이런 걸 최대한 지양을 해 달라, 이제 그렇게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시민들을 위해서 복합스포츠센터 시가 건립하는 것도 충분한 이유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민간 이런 체육 관련 협회나 이런 부분은 또 본인의 사업장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그래서 이런 규모나 그다음에 운동기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협의가 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서로 문제 생기지 않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44번에 읍면동 체육시설 옛날에 체육시설관리과 관련된 부분들이 이제 정리가 되면서 읍면동에서 관리해야 되는 체육시설,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해야 되는 체육시설, 그리고 이관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구분이 다 된 거죠, 이제?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지금 현재는
○위원장 김재우 다 정리됐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정리됐기 때문에 정리해가지고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거는 읍면동에서 관리하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대로 이관 받아가지고 현재 그대로 저희 체육진흥과에서 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
○위원장 김재우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읍면동에서 관리해야 될 건 읍면동으로 정리를 하라고요, 동사무소로요.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죠? 정리하고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해야 될 거, 도시공사로 이관을 하든, 지금 도시공사로 갈지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르지 않습니까? 스포츠 체육시설이, 그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런 부분들을 어디서 관리할 건가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된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지역에 있는 체육시설을 읍면동에 전화해 보면 소관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시설들이 많았지 않습니까? 지금 정리가 다 됐으니까 그거 명확하게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그리고 지금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과장님 방향 바꾸세요. 조명탑 관련된 이야기가 이렇게 문제 제기가 돼갖고 나오는 것은 결국 나중에 사고가 터지더라고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이해가 되시죠, 그죠?
○체육진흥과장 권순모 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렇게 문제 제기가 나오면 또 사고 터져요. 사고 터지기 전에 방향 전환하시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체육진흥과 더 간단하게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하고 끝내겠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생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민명숙 예, 안녕하십니까? 위생과장 민명숙입니다.
위생과 지적사항은 권고 2건입니다.
먼저 350쪽 청소년 주류제공 행정처분 관련입니다. 청소년 주류제공을 사유로 행정처분 대상이 된 경우 상황에 따라 억울한 부분이 있으면 면제 또는 행정처분 경감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조치 완료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조치한 내용은 현재 청소년 주류제공 위반 시 기소유예나 선고유예 판결 시 행정처분을 50% 경감해 주고 있고 또 올해 마침 「식품위생법」이 개정됨에 따라 청소년 주류제공 위반 시 당초 영업정지 2개월이었던 것이 영업정지 7일로 대폭 완화되었고 또 청소년이 고의로 신분증을 위조 변조 도용해서 불송치, 영업주가 청소년임을 확인하지 못해서 불송치 불기소된 경우에는 행정처분 면제도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를 적극 적용하고 있어서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구미 라면특화거리 조성 관련입니다. 사곡역 주변 라면특화거리 조성 검토 건은 현재 낭만관광과에서 구미역 인근에 라면로드 조성을 추진 중에 있어서 중복으로 추진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다만 사곡역 인근에 라면이 아닌 다른 특화거리 소재나 또 적합한 범위 등은 도시재생 및 관광 부서와의 협의를 해서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생과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김춘남 위원님, 사곡 라면거리 질의 한번 안 하실랍니까?
○김춘남 위원 됐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됐습니까?
예, 추가로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교통국 소관에 대하여 보고 받겠습니다.
환경교통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예, 안녕하십니까? 환경교통국장 남병국입니다.
평소 환경교통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문화환경위원회 김재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환경교통국은 시정 13건, 개선 17건, 권고 16건으로 총 46건의 부서별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중 조치 완료가 13건, 조치 중 31건, 나머지 2건은 추가적인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으나 앞으로 같은 사항에 대해 반복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서별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는 각 부서장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환경정책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환경정책과장 강정숙입니다.
환경정책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8건으로 시정 3건, 개선 2건, 권고 3건입니다.
8건의 지적사항 중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안전교육, 학서지 생태공원 제초작업 등 3건은 조치 완료하였고 나머지 5건은 조치 중에 있습니다.
조치 중인 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챙겨서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뭐 구체적으로 몇 건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좀 보고를 하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먼저 수소충전소의 인프라 구축 촉구입니다. 현재 옥계 수소충전소와 선기동 액화수소충전소는 운영 중입니다. 그리고 2024년 하반기에 오태동하고 공단동 수소충전소가 개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하여튼 최대한 충전소가 빨리 완공돼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안전교육 철저입니다. 저희 2024년 총 두 번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차는 포획활동 안전수칙, 방지단 활동 준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2차는 7월 31일 날 구미경찰서와 합동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구미경찰서, 수렵협회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강사로 초빙하여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5공단의 업종제한 해제를 위해 적극적 노력 당부하셨는데 투자유치과와 중앙 부처 건의 등을 수차례 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서지 생태공원 제초작업 철저입니다. 학서지 생태공원은 연 2회 정도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달에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향후에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연간 단가계약 형태 등을 통해서 연중 주기적으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 적극적 대응 마련 촉구입니다. 환경부나 경상북도에 수차례 구미보 상류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해 왔습니다. 지난 7월 17일에도 대구시와의 면담, 8월 1일에 경북도청 방문 등 취수원을 구미보 상류로 이전하여 구미 등 인근 시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앞으로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각종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대처 방안 개선입니다. 현재 각종 감사 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학서지 생태공원 제초작업을 조치 완료하는 등 신속히 대책 마련 중입니다.
그리고 축산분뇨 무단 방출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은 환경관리과 소관으로 관리과로 이관하였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되도록 이월사업 최소화입니다. 당해연도에 완료가 불가능한 공사 등의 계속사업 특성상 이월사업이 많을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서 예정된 기간 안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안 고민 필요입니다.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3년 3월 최초 지정 시, 공모사업입니다. 이게 당초 사업 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 확산교육을 추진하였으나 향후 구미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을 위하여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지원을 차별화하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지원 및 급변하는 국제탄소 규제 관련 지역 대응 방안 모색 등 정책 연구를 내실화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환경정책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안주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주찬 위원 예, 우리 학서지 관리가 작년에 미흡했는 부분이 올해는 잘 관리되고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특히 수변 쪽에는 말이죠. 우리 학서지에서 우리 지난번 체육공원 내에서는 흙길 내지는 매트길을 만들었는데 또 요구가 이제 산 쪽으로 황톳길 요구가 상당히 많은 걸로 내가 현장방문 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공개적으로 우리 환경정책과에 제안을 하는데 상류 쪽 산 쪽으로 제가 어저께 가 보니까 한 200m가 이제 적당한 숲길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실제 사유지인지 우리 시유지인지 이것도 체크를 해봐야 되고 과연 그래 사유지인데 우리 황톳길 조성하는 데 있어서는 동의나, 동의서나 허가에 대한 걸 지주한테 맡아야 되는지 이것도 한번 체크를 해 주셔서 보고를 하면 우리 연말에 예산을 편성해서 황톳길을 만드는 데 우리 시 집행부하고 우리 지역구 시·도의원하고 협조를 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우리 과장님이 지금 질문하는 거에 대해서는 답변을 당장 줄 수가 없죠?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제가 이제 그 소유자나 이런 거는 사무실에 가서 파악해 보고 제가 따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전반적인 사항을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안주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51번 권고사항입니다. 5공단의 업종제한 해제를 위해 적극적 노력 당부에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중앙 부처 건의 등 지속적인, 대응은 지속적으로, 지속적인,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신데도 불구하고 지역 국회의원은 물 문제는 당분간 보류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신문기사로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5공단 2단계에 이 업종제한에 힘든 상황이 아닌가요, 업종제한 푸는 게? 왜냐하면 물 문제를 당분간 협의 안 하는 걸로 저는 그 기사를 봤거든요. 기사 못 보셨어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물 문제를 협의를 안 한다
○추은희 위원 물 문제 해결을 당분간 노력하지 않는다 내지는 뭐 장기로 둬야 된다는 그런 기사를 제가 본 것 같거든요. 봤거든요. 그런 기사 못 보셨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언제 협의하셨는지 궁금해요, 지역 국회의원과.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이게
○추은희 위원 이게 나온 지가 얼마 안 됐거든요. 한 2주, 제가 기사를 본 건 한 2∼3주밖에 안 된 것 같은데. 협의는 언제 하셨어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구체적으로 이거 저희 이제 업종제한 해제를 위해서 제가 보니까 투자유치과나 시장님께서 수차례 이제 중앙 부처를 방문하고 이제 대통령실도 방문하고 계속 방문해서 건의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투자유치과에서도 계속 건의를 하시고.
○추은희 위원 건의했는데 지역 국회의원이 안 움직이면 힘든 거 아닙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그러니까 국회의원실에도 물론 방문해서 같이 의논해서 공동으로 대응해서 방문, 대응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요?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보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53번 시정 건인데요.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 적극적 대응 마련 촉구에 7월 17일 대구시와의 면담을 하셨고 8월 1일 경북도청 방문해서 건의를 하신 게 있어요, 이 방안에 대해서. 그래서 대구시에 면담했는 그 반응은 있습니까, 면담 이후에?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대구시는 맑은 물 하이웨이사업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대구시는.
○추은희 위원 대구시는 주장을 하고 그러면 8월 1일 날 경북도청을 방문하셨어요. 그 경북도청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도청은 이제 도내에 다른 시군들이 다 관련이 있으니까 뭐 특별하게 어떻게 반응을 보이기가 조금 난처하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근데 원활하게 합의를 해 주기를 바라는 그런 상황입니다.
○추은희 위원 구미와 대구가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아니 구미나 인근 이제 시군 모두가 낙동강을 끼고 있는 모든 시군에서 원활하게 이제 합의를 해 주기를 바라는 그런 상황입니다.
○추은희 위원 노력은 없고요? 도의 노력은 없습니까? 그냥 뭐 지자체 간의 일이다 해서 불구경만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도 입장은? 맞습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불구경은 뭐 그렇고 일단은 특별하게 이제 뭐 어떤 방향
○추은희 위원 의견은 없었다는 이야기죠?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그렇습니다.
○추은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56번에 권고사항입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안 고민 필요에 대한 거 조치결과를 제가 몇 번 읽어 봤는데 오늘 또 설명하셨는데 이해가 안 돼요. 이 부분은 따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 따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과장님, 한 가지만 좀 물어볼게요.
50번에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있죠? 그거 지금 우리 인원이 몇 명이나 돼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30명입니다.
○박세채 위원 30명?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박세채 위원 자, 이분들 뭐 고라니든 멧돼지든 잡으면 그 비용을 주죠?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박세채 위원 금액이 어떻게 돼 있어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고라니 같은 경우는 3만 원이고 활동비 또 추가로 3만 원 지급되고 멧돼지 같은 경우는 20만 원인데 환경부에서 바로 환경청에서 바로 지급하고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지금 제가 듣기로 이분들이 하루 출동을 해도 기름값 벌기가 힘들기 때문에 좀 기피한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요. 사실은 어때요? 운영하는 데 애로점이 없어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몇몇 분이 이제 좀 그런 말씀들도 저도 듣기는 들었는데 또 사실 이것도 경쟁도 사실은 치열하거든요. 이걸 하기 위해서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데 안 그래도 인근 시군하고 조사를 해갖고 보고 조금 이게 3만 원이 조금 낮다는 의견을 한번 들은 적이 있는데 다른 데 뭐 5만 원, 군 단위에 5만 원 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그걸 한번 보고 저희들도 이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그 부분이 제 귀에까지 유해 포수하시는 분들이 하루 종일 출동을 해가지고 내 수고비는 고사하고 기름값도 못 벌 정도가 되니까 많이 안 한다, 뭐 오히려. 이런 이야기들이 자꾸 들려서 실태를 한번 파악하셔서 매년 똑같은 금액으로 줘서 될 일이 아닌 것 같고 해서 그거는 과장님께서 파악을 좀 해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리고 이게 뭐 이분들이 의욕이 있어야 안전교육이나 이런 부분도 열심히 받지 내가 일을 할까 말까를 생각하는데 안전교육 열심히 한다 한들 뭐 제대로 듣겠어요? 그렇게 정리를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자, 51번 하고 53번은 같이 묶여 돌아갈 수밖에 없어요, 지금 이 두 상황이. 자, 5공단 2차 부지 해서 업종 완화시킨다고 우리 부서에서 아무리 다녀도 취수원과 관련해가지고 업종제한 풀기가 힘이 들어요. 그러면 우리 구미가 우리 자생적으로 대구도 생각이 그렇지만 우리 구미도 자생적으로 앞으로 살아가려 하면 취수원을 구미보 위로 올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구미보 위로 올려야지만이 선산, 해평 5공단 2차부터 고아까지 일대가 다 해제가 돼요. 그렇게 해야지만이 구미의 어떤 공항과 관련한 축을 이어갈 수가 있어요. 자, 그렇게 하려 하면 뭐 시장님이 뛰든 부서에서도 뛰지만 본격적으로 환경부하고 가서 자꾸 달라고만 하지 말고 당근도 하나씩 줘야지만이 그분들도 할 거 아닙니까? 5공단 2차 부지 같은 경우에 어차피 이제 좀 우리 취수원이 위로 올라가도록 환경부에서 절차를 밟아서 해 주면 그러면 5공단 2차 부지 같은 거 업종해서 자연스럽게 풀리잖아요? 풀려야지 뭐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해서 공장을 유치하든지 하지, 그 애꿎은 지주분들만 갖다 그래 토지구역으로 다 두드려 묶어서 그 민간 재산 피해 입히지 마시고 그 기반시설을 수자원공사 너한테 줄게, 환경부 산하 수자원공사잖아요? 자, 너거 이거 너들이 다 기반공사 하도록 줄 테니까 이것 좀 이렇게 딜을 하고 해서 방법을 찾아나가야죠. 어쨌든 대구와 물 문제도 직접 장들끼리 이제 선거도 얼마 안 남았는데 만나서 형님 잘못됐습니다 하든 뭐 아니면 뭐 어떻게 해서 빨리빨리 정리를 뭐 이래 해 가야 되지 그냥 옆에 애꿎은 사람만 자꾸 힘들게 해서는 그렇잖아요? 그래서 과장님 총대 매고 하시든, 이게 무슨 환경정책과에서 총대 맬 일은 아니라. 부서에 있으니까 그렇지. 우리 도시계획과든 큰 부서가 많이 있어요. 같이 한번 영상회의를 하든 한번 해서 이거 한번 추진해서 제대로 구미가 갈 수 있도록 제대로 해 봐요. 왜 계속 때마다 이것만 들고 앉아서 공무원들만 애 먹일 필요도 없는 거고 그래서 한 건 시원하게 하고 고마 국장 승진시켜 달라 하든지.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위원장님, 저는 이거 자료만 한 개 요구할게요.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 탄소중립지원센터가 ´23년 3월에 생겼어요? 제가 이게 기획에 있어갖고 이걸 모르겠는데 이거 두 개를 갖다가 정확하게 자료를 한 개 주세요. 우리 탄소제로교육관은 저 위에 있는 거잖아, 그죠?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탄소제로교육관 금오산
○김춘남 위원 아니 그래 저기 있고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자연학습원 있는 데 있고 탄소중립지원센터라고 공모사업으로 땄는데 이거를 경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아니 그래 이거 자료를 한 개 주고 제가 설명을 좀 들어볼게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예.
○김춘남 위원 여기 지금 뭐 권고사항에 보니까 중복된다고 돼 있고 그래서 그 자료를 명확하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탄소제로교육관에서 하고 중립센터에서 하는 거 그거 저 자료 하나 주세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과장님, 너무 쫄지 마세요. 이거 환경정책과에서 해야 될 일들이 아니에요, 51번, 53번은요. 이거는 환경 관련 업무만 컨트롤 하고 이런 거는 미래전략실 같은 데서 컨트롤 종합적으로 해야 되는 일들이에요. 그런데 과장님 업무로 돼 있으니까 과장님한테 물을 수밖에 없는 우리 위원들은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과장님이 이걸 어떻게 해결합니까? 그러니까 힘내시고 방향을 잡아 주시라고요, 과장님이. 지난번에 내가 우리 기획에 있을 때 대구시에 한번 가 봤나, 경상북도 한번 가 봤나 하니까 그것도 한번 안 해 봤다는 거예요, 이 부서에서 이 국에서. 그런데 지금 보니까 대구시도 가 보고 경상북도 가 보고 노력을 하고 어떤 방향인가를 찾아라도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과장님하고 국장님이 해야 될 일이에요, 그죠? 방금 우리 박세채 위원님 이야기했듯이 취수원 상류로 이전 사실은 안 되는 거라고 결론이 났지 않습니까?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구미의 미래를 잡을 것인가에 대해서 상류로 이전하자, 그럼 상류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습니까? 전부 재산권 침해 다 되는데요. 그랬을 때 이 방향을 잡아야 되는 부분들을 박세채 위원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힘내세요. 너무 쫄지 마시고 과감하게 하세요.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과장님 누가 어떻게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일 잘하시잖아요? 방향 잡으세요. 구미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과장님 손에. 어떻게 보면요. 국장님하고 두 분의 손에요. 구미의 미래가 달려 있어요. 다른 부서에서 안 하면 과장님이 다 업무 치워 버리고 이거라도 한번 치고 나가 보세요. 그렇다고 해서 과장님 잘했니 잘못했니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한번 추진해 볼 필요가 있어요. 진짜요, 과장님. 명심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정책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환경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잠깐 제가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 여기 똑같이 조치결과를 읽으면 저희들도 다 볼 수 있으니까 똑같이 지금 읽더라고요, 환경정책과에서. 근데 여기 우리 조치결과 적고 이거 책 만들고 나서 새로 된 게 있으면 좀 보고 받도록 그래
○위원장 김재우 간략하게
○김춘남 위원 예, 그러니까 너무 시간이 길어지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간략하게 새로 변화된 거 있거나
○김춘남 위원 저희들이 조치 여기 적었는 거 말고 아까 보니까 새로 추가됐는 게 있더라고. 그런 것만 얘기해 주시면
○위원장 김재우 좋습니다. 예, 과장님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예, 과장님 보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예, 환경관리과장 손양숙입니다.
환경관리과는 지적사항 총 5건으로 조치 5건 중에 4건은 조치 완료했고 1건은 현재 조치 중에 있습니다.
(김재우 위원장, 이정희 간사와 사회교대)
첫 번째, 환경정책과에서 이관된 축산분뇨 무단 방출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입니다. 이거는 그때 회의장에서는 발언 내용이 나온 게 없었는데 이게 지금 이게 우기 시에 야적 퇴비나 그런 것 때문에 나중에 2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위원님이 얘기를 하셨던 것 같은데요. 이거는 저희가 축사 점검하면서 야적 퇴비 부분이라든가 무단 방출 부분에 대해서 환경부랑 도하고 매년 반기에 상하반기로 해가지고 합동점검도 하고 저희가 상시로 저희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만약에 위반사항이 발생될 때는 저희가 관련법에 의해서 지금 현재 처분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저희가 조치 완료로 의견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화학사고 대피소 검색 가능하도록 노력을 촉구한다 하셨는데요. 여기 화학사고 시 이제 대피소 관련이 공공사이트인 공공데이터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이나 홈페이지나 이런 게 다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말씀하셨던 지도상에 표시가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안전디딤돌이라는 어플에서는 이게 어차피 위치가 표시가 되고요. 단지 이제 그때 티맵에서, 이제 많이 사용하는 티맵에서 이게 조회가 안 되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그거를 티맵에 빨리 반영시키도록 말씀을 하셨었는데 이거는 저희가 화학물질안전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요구는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공공 쪽이 아니다 보니까 이게 반영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문도 요청하고 주기적으로 이거는 저희가 체크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명확화입니다. 이게 위원님이 지적하셨을 때 저희가 지침하고 계획하고 위탁하고 대행이 혼재돼 있다, 이게 위탁인지 사업 대행인지 명확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저희가 이 사업은 경상북도하고 도내 지자체들하고 그리고 녹색환경센터하고 이게 같이 업무적으로 같이 해가지고 사업 대행을 하는 사업이 맞습니다. 그래서 차후에도 이 사업을 진행할 때는 저희가 사업 대행으로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슬레이트 철거사업 추진 철저인데요. 이거는 이제 위원님이 이제 슬레이트만 철거를 하니까 밑에 이제 나무 기둥이나 이런 것들이 흉물이 된다, 이게 빨리 철거하는 후속 조치가 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셔가지고 저희가 관련 부서인 건축 쪽에다가도 협의를 했고요. 그리고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신청하는 신청자분들한테도 신청 때부터 신청 때도 안내를 하고 그리고 실제 철거작업 들어갈 때도 이거를 안내를 해가지고 시간을 최소화시키는 걸로 저희가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업체 관리·점검 철저입니다. 이거는 이제 아무래도 그때 위원님께서 환경오염물질들이 관리가 잘 안 되면 이게 결국은 피해 보는 게 저희 시민들이다, 그래서 이 사업장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좀 철저히 해 달라고 좀 말씀을 하셨었고요. 저희가 이거는 매년 지도 점검 계획 수립해가지고 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올해 저희 지도 점검해야 되는 업체 수가 407개인데 저희 현재 8월 말까지 305개소 점검 완료했고요. 연말까지 이거는 충분히 점검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대리 이정희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환경관리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58번에 화학사고 대피소 검색 가능하도록 노력 촉구, 노력은 하셨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하면 가장 검색이 잘되는 인터넷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다 해 보셨어요?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저는, 그 화학사고 대피소를 말씀하시는가요?
○추은희 위원 예, 예. 대피소 검색. 이게 제가 어느 인터넷이라고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하나 인터넷은 잘돼 있어요. 근데 구미시 홈페이지에도 굉장히 힘들게 돼 있어요. 이게 PDF파일로 해가지고 광고를 들어야지만 검색을 하게 돼 있어요. 이거는 화학사고가 나면 사실은 시간과의 싸움이잖아요, 대피하려면? 근데 힘들어요. 보기가 힘들어요. 다른 데도 다 그래요, 다른 인터넷. 그래서 제가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 건데요. 이게 조회가 바로 되도록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음이나 네이버나 그런 사이트에서 바로 구미시
○추은희 위원 근데 지금 제대로 돼 있는 데가 한 곳밖에 없어요, 제가 조회를 다 해 봤는데. 그래서 이 방법을 달리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바로 조회가 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거 건의드리고요.
그리고 61번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업체 관리·점검 철저에 보면 이제까지 ´24년 5월 23일까지만 계획이 돼 있어요. 그래서 향후의 계획은 어떻게 돼 있는지 5월 이후에 계획이 따로 있습니까? 여기 지금 안 적혀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봅니다.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이거는 이제 하절기 이제 지나고 나면 저희가 일단은 연간 계획을 연초에 다 이제 전체적으로 세우는 거고요. 그리고 그 중간중간 우기나 명절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따로 계획을 세우거든요. 제가 말씀드린 거는 연초에 전체적으로 1년 치에 대한 계획을 연초에 수립해가지고 그걸로 계속 진행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이제 지금 명절, 다음 주 추석이다 보니까 추석 명절 관련해가지고 저희가 감시활동이나 그런 것도 지금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왜냐하면 이게 계획이 지금 쭉 잡혀 있는데 그 이후에 계획이 지금 여기 기록이 안 돼 있어서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정희 예, 감사합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저번에 우리 슬레이트 철거를 하고 난 이후에 그 사업성이 바로 뒤에 따라붙어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죠?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예.
○김영태 위원 근데 아직도, 흉물로 남아 있는 곳이 조사가 되나요? 지금 아직도 그 이후에 사업이 진행 안 되고 있는 곳이 파악이 됩니까? 파악이 안 됩니까, 아직?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예, 그거는
○김영태 위원 지금 문제는 이제 이건 조치 완료라고 하는 거는 차후부터는 이렇게 하겠다 하는 그런 말씀으로 저는 받아들이거든요. 근데 여태까지 진행된 과정에서 아직도 흉물로 남아 있는 곳이 구미에 아직도 여러 군데가 남아 있습니다. 이거를 관련 부서하고 빨리 협의해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간곡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손양숙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정희 예, 추가로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환경관리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통정책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님은 교육 중이신 관계로 교통기획팀장님이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안녕하십니까? 교통기획팀장 최미경입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우리 과 지적사항은 시정 4건, 개선 3건, 권고 1건으로 총 8건이며 현재 2건은 조치 완료했고 6건이 조치 중에 있습니다.
조치 중인 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62번 산동읍 중흥3차 앞 차선 관련 민원 적극 대응입니다. 6월 25일 교통안전시설심의회에 안건이 의결되어서 8월 20일 경찰서와 현장을 방문하여 협의를 진행하였고 9월경에 해당 구간 정비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63번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철저입니다. 지난 8월 27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 업체와 관련 기관인 경찰서가 한자리에 모여서 PM 전용 주차구역 설치, 이용자 안전교육, 민관 협력시스템 강화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서 관계자 회의를 가졌습니다. PM 보관대 설치에 따라서 주차구역 지정 및 어플 접속 시 주차구역 안내, 주차 시 인센티브 제공을 논의하였으며 16세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조치, 고리형 안내 스티커 제작, 어플로 대여 시작 시 운전자 안전교육 송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고 신고 시 대여업체 실시간 이동 조치가 가능한 오픈채팅방을 구축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4번 자전거 구입 보조금 예산 확보입니다. 하반기 중 기업체 수요조사를 실시해서 내년도 예산 편성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5번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입니다. 현재 수리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 읍면동 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기간제근로자 및 지역 공동체 일자리를 활용하여서 홍보 기간을 거쳐서 10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내년도에는 스마트한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위한 키오스크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66번 특별회계 세입 미수납 개선을 위한 전담인력 투입 촉구입니다. 현재 주정차 과태료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종이고지서를 지금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고지와 동시에 납부할 수 있는 전자고지서비스를 도입하여 징수율을 제고할 예정입니다. 전자고지서비스는 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를 통해서 납부자의 휴대폰번호를 확인하여 고지서를 모바일로 전송함으로써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발생하는 고지서 송달로 인한 체납률을 줄일 수 있어 징수율을 제고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67번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 실시입니다.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올해 9월부터 실태조사용역을 시행 예정이며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하반기부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방호 울타리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68번입니다. CCTV 설치장소 지역구 의원과 정보 공유입니다. 고정형 CCTV 신규 설치 시 지역구 의원님들과 의견을 조율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의원님과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9번 CCTV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 제출입니다. 지자체 내부지침에 따라 실시 중인 불법주정차 단속계획 기준을 저희가 위원님께, 해당 위원님께 제출해 드렸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최미경 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교통정책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안 계셔서 팀장님 수고 많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PM 주차 문제 지금 8월까지 확대 설치하겠다는데 어디 설치되어 있나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지금 저희 20개소에 152대를 지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거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근데 이게 사실 문제가 많아요. 주변에 이제 우리 걸어가다 보면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차 주차해 놨는 주차선 안에 넣어 놓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거를 실시간으로 여기 뭐 신고하면 이동 조치 가능한가요, 지금 현재?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지금 저희 시스템은 저번 이제 작년에도 또 간담회도 가지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업체랑 저희 시하고의 지금 단톡방을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민원이 접수되면 그게 카톡방에 올려서 치워 달라고 지금 저희가 요청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하반기에는 카톡에 보면 오픈채팅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는 이제 저희가 오픈채팅방 경로를 홍보를 하면 시민이 불편하실 경우에 그게 바로 신고를 하시면 바로 조치하는 방향으로 저희가 하반기부터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추진 계획이다, 이 말씀이죠, 그죠?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예, 예. 맞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럼 우리가 지금 주차 보관, 이게 주차 구역 보관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그러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팀장님, 과장님도 안 계시고 간단하게 2개만 여쭤보겠습니다.
시정인데요. 64번에 자전거 구입 보조금 예산 확보예요. 근데 지금 조치결과를 보면 기업체 수요조사 후 2025년 신규예산 편성하여 추진하겠다고 돼 있어요. 그리고 구미시에 소재하는 기업체 근로자로서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대상이며 자부담금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왜 이게 기업체가 원하는 기업체가 있습니까? 수요조사하셨습니까?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저희가 지금 하반기에 기업체 수요조사를 먼저 실시하려고 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럼 아직 된 건 아니죠, 그죠?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이렇게 잡으신 데는 예산과 연관이 있습니까? 예산이 부족해서 이렇게 기업체로 한정해서 잡으셨나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지금 현재 조례상으로 지원하는 부분이라서 조례에 명시가 돼 있어야 되거든요. 그게 지금 현재 조례에 이렇게 지금 돼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기업체만 돼 있어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예. 지금 현재.
○추은희 위원 그러면 조례를 다시 개정을 해도 되잖아요? 그래서 왜냐하면 이게 기업체만 이렇게 한정돼 있고 이거는 조금 자전거를 사실 우리가 많이 타야 되거든요. 근데 그 취지하고는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65번에 개선사항인데요. 거기 조치결과에 보면 자전거 대여소 키오스크 도입이라고 돼 있는데 이거는 뭐 어떤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지금 저희 자전거 공용 대여소가 지금 동락공원에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수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저희가 이제 대여해 주는 방식인데 키오스크로 가면 우리 커피숍이나 이런 데 가면 음식점에 가면 그렇게 정보만 등록해 주면 아이디만 딱 하면 개인정보를 딱 불러오기 때문에 신속하게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 키오스크 도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하고 연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그러니까 이제 편리하게 대여를 할 수 있으니까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요. 이용 활성화하고 연관이 없는 것 같고 이거 잘못 기입하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아침에 우리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7시 50분부터 나와서 오늘 교통 지도한다고, 그죠? 근데 계장님한테 이거 물을 건 아니지만 지금 방금 우리 추은희 위원님 말씀에 저는 좀 반대의견 낼게요. 사실은 저희들은 아파트 살다 보니까 아파트에 지금 자전거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 막 타려고 사서 준비해 놓고 몇 번 타다가 안 타고 막 방치해 놨는 것들 때문에 아파트에 사실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저희들이 수거하면, 수거해서 사실 수리해서 재활용할 수는 없는지 우리 기업에 지원해 주는 것보다 우선해야 될 게 저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저희가 사실 뭐 길거리에 이렇게 보면 방치돼 있는 자전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1년에 두 번씩 저희가
○김춘남 위원 길거리는 그런데 아파트에 돼 있는 것들은 저희 전부 다 아파트 다 사시니까 알겠지만 아파트에서 공동으로 그거 수거하느라고 계속 안 쓰시는 분은 진짜 그런데 정말 새것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또 활성화를 위해서 사 줘야 되고 그거는 또 안 타서 또 그거는 또 쓰지도 못하고 사실은 자원을 많이 낭비하는 그런 이게 리사이클로 돌아가니까 한 번쯤 아파트에 진짜 많이 버리는 것들 1년에 한 번 정도씩 계속 아파트에서 방송을 하고 그걸 수거를 하려고 하고 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낭비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아서 이게 맞물려 돌아가는데 또 활성화도 시켜야 되고 이런 것들도 좀 정리를 해야 되니까 과장님 오시면 그거 고민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저기 68번 이거 지역구 의원과 공유하는 이 부분 저도 이제 이게 되게 공유가 안 돼서 사실은 저희 지역구 지금 공유가 한 개도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 보면 또 민원이 들어오고 또 민원이 들어오고 그랬었어요. 근데 저는 워낙 일이 많다 보니까 사실은 저는 엄청 이해하려고 했는데 여기 이게 이제 지적사항이 있으니까 팀장님 가셔서 저희 지역구 거 벌써 1년 반 전에 것도 아직 어떻게 됐는지 지금 제가 지나가니까 없더라고요. 여기에 또 답변을 그렇게 조치 완료라고 적어 놓으셨으니까 그거 한번 저희 지역구 제가 했는 거 그거 한번 저하고 공유 한번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이정희 위원님 말씀하신 이 자료 제가 지금 산업에, 문화 환경으로서 저도 이게 좀 헷갈리네요. 이 자료 주실 때 저도 이 자료 좀 주십시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한번 체크를 한번 해 봐야 될 게 우리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조치결과에 조치 중, 뭐 조치 완료, 조치 중 이런 단어 외에 계속 진행하고 체크해야 되는 단어를 생각해가지고 뭔가를 기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죠? 이거 한번 다시 고민해가지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관련된 사항들을 어떻게 어떤 단어를 넣었으면 좋을 것인지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고민 한번 해 보고 방향을 좀 잡아 줬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우리 국장님.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예.
○위원장 김재우 자전거 사용 활성화와 관련된 부분은 우리 구미시가 탄소중립 기후 변화로 가기 위한 정책사업에 충분히 포함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은데 환경교통국 차원에서 이 부분이 환경정책과하고 교통정책과, 기타 이런 과들이 협업을 해서 해야 될 사업들 같은데 국장님 어떻게 보시는지 한번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예, 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때문에 지금 보면 여기 시청 앞에 도로 보면 그 인도에 주차도 많이 해 있고 해서 자전거 타기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데 여기를 저희들이 좀 강력하게 단속도 실시하고 특히 자전거 타러 가다 보면 골목 사이에 주차를 해놔서 피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렵다 보니까 향후에 이걸 개선하면서 송정·형곡지구에 공용 자전거를 한번 도입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병의원도 가 보면 광평천 주차장에 병원 한번 가려고 해도 주차 댈 데가 없고 또 은행 갈 때도 그렇기 때문에 병원 가거나 은행 갈 때 자전거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니까 국장님, 이것들을 권역별로 해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도 고민을 한번 해 보셔가지고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일단은 송정·형곡에 한번 시범 해 보고 이거를 자꾸 전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거 좀 해 주시고 시민들한테 홍보도 좀 잘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팀장님, 68번에 국장님한테 바로 말씀드릴게요. 이 CCTV 관련된 부분 지역구 의원하고의 사전 소통은 이거 해당 부서에서 기본적인 사항인 것 같은데 이런 게 뭐 시정 사항으로 올라오고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이런 사항이라고 봅니다. 우리 과장님이 지속적으로 자리를 많이 비워갖고 이런 상황이 발생됐는지 팀장님, 어떤지 한번 대답 한번 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저희가 사실 저희 부서에서 설치하는 CCTV 건은 지역구 의원님과 미리 상의를 드리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여기서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가 이제 공동주택이 새로 생긴다든지 어떤 기관이 새로 들어서면서 이제 기부채납 받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희 올해 같은 경우는 기부채납 받은 건수가 또 훨씬 많거든요. 이제 그런 건에 대해서는 이제 기부채납 바로 우리가 받기 때문에 그런 절차상 미리 이제 의원님과 의논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경우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그래 그런 부분들이 만일에 기부채납을 받는다손 치더라도 지역구 의원 해 봤자 2명, 3명이에요. 그러면 즉각 대응해 주면 이런 거는 어떻게 보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올라와야 될 내용들이 아니에요, 이런 거는. 그런데 여기 올라왔다는 거는 즉각즉각 대응해 주면, 해 줘야 되는 게 당연한 거고요, 그죠? 앞으로 이런 것들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올라올 거리가 아니니까 못 올라오게 사전에 정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없으면
○이정희 위원 제가 간단하게 제가 하나
○위원장 김재우 예, 하나만 더 하십시오.
○이정희 위원 혹시 팀장님, 우리 지금 우리 주차할 때요, 교통정책과에서 그것도 하나요? 다둥e카드 하는 것도 거기서 하나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근데 왜 이러냐면 제가 이제 저출생 그걸로 해서 간담회 시민들하고 해 보니까 거기서 나온 이야기가 다둥e 가지고 있는 카드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차를 아침에 대서 12시간 정도 대 놓는대요. 특히 이제 형곡동에 아동병원에 가려고 그러면 주차시설 하나도 없대요. 일찍 와서 다녀도 계속 애가 열이 나도 뱅뱅 돌아야 된대요, 주차시설이 없어서. 그거를 뭐 그 엄마들 이야기는 12시간씩 차를 장기주차하지 않고 한 5시간이나 뭐 이렇게 하면 안 되나 시간을 정했으면 좋겠다, 또 한 가지는 이제 남편이 이제 예를 들어서 그 집에 차가 2대 있어도 앱 하나 가지고 2명, 3명 쓴대요. 그것도 좀 고쳐야 될 점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교통정책과에서 하면 혹시나 상의를 좀 해서 그 부분은 어떻게 좀 개선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그 건에 대해서는 저희 이제 시설관리공단하고 다시 의논을 할 거고 그다음에 두 번째 말씀해 주신 한 카드로 여러 분이 쓰신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저희가 이제 전산에 등록하는 그거를 지금 도입 생각이거든요. 그러면 이제 전산에 도입되면 1인 1대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그 집에 차가 2대나 3대 있으면 그 1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앱을 한다고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그런 식으로 저희가 개선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게 무료 주차는 가능한데 장기로 하는 거는 아닌 것 같아요. 막 5시간 이상 막 차 대 놓고 하루 종일 대 놓거나 이럴 때는 조금 비용을 받든지 좀 빨리 빼는 방법을 선택을 하든지 무료는 가능한데 그 부분은 하여튼 참고하셔가지고 좀 잘 협의해 주세요.
○교통기획팀장 최미경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장기 주차 때문에 저도 말씀을 못 드려서, 장기 주차를 오래 해서 저희들 오태동에 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우리 회의하는데 이 장기 주차를 계속 보고는 있는데 동에 신고를 해도 안 되고 그랬는데 그게 계속 어떻게 못하니까 나중에 이제 이래 보니까 이상해서 어떤 그게 거기 안에서 뭐 그런 일이 벌어져가지고 우리 오태동에 있었는데 오태동 여기 장기 주차해 놓은 차들이 많거든요. 그거는 바로 신고할 수 있는데 이런 데를 좀 만들어 놓으면 안 되나요? 지금 민방위교육장에도 저희들 장기 주차 오래 하고 있고 지금 길 옆에 오토바이가 지금 3개월째 지금 번호판, 사고 내고 번호판 부서져서 있는데 우리 동에도 얘기했는데 아직도 있고 그리고 그거 뭐지, 애들 타고 다니는 거 이거 뭐라 그러지. 막 길에 타고 다니는.
○위원장 김재우 킥보드.
○김춘남 위원 킥보드 때문에 죽겠어요, 진짜. 막 그냥, 그냥 쓰러져 있고 그냥 넘어져 있고 차 주차하러 들어가는 입구에 넘어져 있고 이거는 우리 교통정책과에서 관리합니까, 국장님? 이거는 어디서 관리하는가요?
○위원장 김재우 국장님.
○김춘남 위원 국장님, 그거 어디서 관리해요?
○위원장 김재우 킥보드.
○김춘남 위원 막 타고 가다가 막 이게 막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그건 PM인데 우리가 교통정책과에서 그래서 지금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놨는데 결국은
○김춘남 위원 뭐 자전거처럼 좀 쪼만한 것도 있고 그것도 킥보드도 있고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결국은 좀 나중에 교육청에 협조를 구해서 학생들 좀 교육을 좀 시키라고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아니 근데 그냥 막 버리고 가던데.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그러니까 학생
○김춘남 위원 근데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학생들이나
○김춘남 위원 그걸 대여하는 분한테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예, 교육을 우리가 주기적으로 시키고 있고 그리고 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게 되면 한 100원 정도 요금 할인해주는 것도 하고 있는데 대부분 학생이나 청년들이 하다 보니까
○김춘남 위원 아니 그래 그 부분도 개선 좀 해 주시고 길어지면 안 되니까 장기 주차 문제는 주민이 너무 좀 봐서 무섭대요, 진짜로. 근데 그걸 동에 이야기해도 금방 개선이 안 되니까 바로 그 전화할 수 있는 그런 걸 한번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예, 그 부분에
○김춘남 위원 시에서 구상을 한번 해 봐 주십시오.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예.
○김춘남 위원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정책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대중교통과장 김태영입니다.
대중교통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8건으로 시정 2건, 개선 3건, 권고 3건으로 조치 완료 3건, 조치 중 4건, 장기 검토 1건이 있습니다.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370쪽입니다. 버스 대수 증차 및 승강장 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입니다. 올해 저희들 시내버스 증차를 12대 해서 10대를 저희들 이제 사곡역하고 경운대 구간에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 20대 정도 버스를 증차해서 노선개편 단계별 시행계획에 따라 고정 배차 노선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승강장 정비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에 1억 6,000만 원 세워서 지금 승강장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교통약자 이동 지원사업 관련 확대입니다. 바우처택시는 이용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추경에 저희들 3,000만 원을 더 확보하였습니다. 부름콜 차량을 연말에 2대 추가 구입하여 교통약자 이동 지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71쪽입니다. 임은동 화물차고지 조성 관련 공무원 처분 취소는 감사실에서 서면으로 해서 저희들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사업 조속히 추진입니다. 저희들 10월 초에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 중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연말에는 경상북도에 투자 심사를 실시하고 그 이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화물차 공영차고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372쪽입니다. 노후된 시내버스 승강장 유지보수 철저입니다. 추경예산에 1억 6,000만 원을 편성, 노후 승강장을 일제 정비를 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에 예산을 더 확보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버스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조속한 추진입니다. 금년 1회 추경에 11억 원을 예산을 확보해서 8월 달에 소프트웨어 심의를 받았고 9월에 경상북도 소프트웨어 심의를 완료하고 2025년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구미종합터미널 운영 개선입니다. 내년에는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 바닥공사, 그리고 저희들이 한 30년 됐는데 공단매표소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터미널 개선 방안을 협의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의 재계약 근거 시정입니다. 당초에 위탁자하고 수탁자 간의 별도 해약 표시가 없을 때는 계속 유효한 것으로 보는 것을 민간위탁 계약 근거 중 위탁기간 만료 90일 전까지 수탁기관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도록 근거를 시정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대중교통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늘 수고 많으신 거 알고 있는데 370페이지 71번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교통약자라 하면 어떤 분을 교통약자라고 하나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교통약자에 대한 관련 법에는 임산부, 장애인, 그리고 65세 이상 중에 대중교통 이용이, 대중교통은 버스입니다.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 다 포함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우리가 지금 현재 바우처는 10회 주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월 10회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제가 왜 이렇게 얘기하는가는 알고 계시죠? 특히 이제 약자 중에 보면 투석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이 한 달에 몇 번 투석하나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일주일에 한 세 번 하고 새벽에 또 일찍 가신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세 번 하면 한 달에 아침저녁으로 차를 타야 되면 여섯 번이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예.
○이정희 위원 하루에, 아홉 번 그러면 몇 번이에요? 서른여섯 번 타야 되겠네.
(「열두 번」하는 위원 있음)
열두 번? 아니 스물네 번 내지 서른여섯 번.
(「서른여섯 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런 사람한테 열두 번을 주면 한 달에 열두 번을 주면 그분들이 갈 때는 탈 수 있어도 올 때는 정말로 투석하고 나왔을 때 너무 힘이 없고 그랬을 때는 타기 너무 어려워요. 한 2회 정도 올려 줬으면 좋겠어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저희들이 지금 예산을 해 보니까 당초 2월 달에 출발할 때는 한 1,800명이 바우처택시를 탔는데 현재 지금 4,500명까지 올라갔습니다. 한 달에 500명씩 계속 늘고 있는데 결국은 이제 4,500명 하면 월 4,500만 원을 뜻합니다. 그게 이제 1년 계산했을 때는 지금 내년 예산이 제 생각에는 한 8억 정도 되지 싶은데 여기서 두 번을 더 추가해 버리면 또 이게 예산이 더 늘어갈 거 생각해가지고 두 번 연장하기가 조금 그렇고요. 그렇다고 이분 신장 투석자한테 대해서 저희들도 물어봤는데 두 번을 더 늘리려고 하니까 또 다른 분들도 형평성 관계에 있고 저희들이 그래 그분들 애로사항은 알겠는데 이것도 한번 검토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신장 투석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이제 갈 때는 투석하러 갈 때는 별 그건 없지만 투석하고 올 때가 삶의 이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하고 가시더라고요. 그분들도 조금 생각해 주셔서 한 2회 정도 늘려 줬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제 의견입니다. 한번 상담 그거 해 보세요, 한번 그분들하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내년 예산하고 저희들이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그리고 저희가 어저께 인구청년과에서 구미시 인구정책 연구용역 발표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이야기는 첫 번째, 버스노선이 정주여건에서 가장 1위로 나왔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뭐 대학교나 이런 데 다녀도 저 오고 나서도 항상 민원이나 그런 버스, 또 불규칙 시간에 대한 그런 게 계속 지금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서 이번 용역에서는 지금 내년 초에 당장 시행할 게 우리가 한 7개의 노선이 있습니다. 봉곡하고 저쪽 20번, 24번, 황상동, 또 경운대 그 7개 노선에 대해서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고정 배차 시간을 줄 예정이고요. 그 이외에는 저희들이 이제 단기에 내년에 이제 시행할지 향후에 그 한 7개 노선, 이거는 고정 배차라 하는 거는 저희들 30분 이내에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이제 내년에 줄 거는 저희들 아까 버스를 한 20대 정도 구입해가지고 그걸 주고 그리고 이제 장기로 이제 가가지고 특히 이제 산동지역에서 많이 원합니다. 산동지역에서 구미역까지 아니면 사곡역까지 또 거기서 김천구미역까지 장거리 노선에 대해서 급행버스를 좀 요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 그 부분 김천구미역까지 가려고 하니까 저희들 버스가 지금 노선을 증설하려니까 상당히 많고 이래가지고 장기로 지금 해 놨는데 앞으로 마지막 용역 부분에 보시면 알겠지만 한 50대 이상 좀 하려 하면 체계적으로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최소한으로 해가지고 그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는가 지금 좀 연구 중에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니까 사실 연구용역 결과에 버스노선이 제일 첫 번째로 나왔다는 거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이제 사곡역이 새로 생기는데 사곡역에 배차할 때 좀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그거는 저희들 경운대까지 먼저 이어주는데 거의 한 20분 간격으로 해가지고 지금 열 대 정도 운행하고 그리고 사곡역 뒤에 이제 사곡고가 있는데 그쪽이 이제 버스가 몇 대 안 다닙니다. 사곡고등학교 애들이 이제 탈 애들이 없고 그 뒤에 또 아파트 단지가 또 지금 되는데 그 부분도 함께 지금 101번인데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과장님도 그 연구용역 결과를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이정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덧붙여서 말씀을, 거기 사곡고만 있습니까? 상모고도 있지. 사실은 우리 공단이 버스노선 다니기가 참 버스노선 잡기 너무너무 힘들어요. 저희 하면서부터 여태까지 그 민원 없은 적이 없잖아요? 근데 개선을 못하는 이유가 이 공단이다 보니까 되게 어렵더라고요, 그죠? 그리고 또 한 군데를 빼고 또 노선을 개선하자니까 또 거기 원래 또 사용하시던 분들이 또 엄청 민원이 들어와서 한 개를 하면 한 개를 잃고 그래서 되게 어려운데 안 그래도 저도 사곡역이 개통하면 상모고등학교까지 제가 말씀도 드렸지만 또 그래 가면 또 공단까지 가시는 분들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또 안 탄다 그러고 이게 참 용역을 줘도 안 나오는 게 이 결과로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과장님 참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버스승강장, 노후 버스승강장 유지보수 철저 이거는 버스승강장 때문에 제가 옛날에 과장님 오시기 전에도 좀 일원화를 좀 하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우리 구미시 버스승강장은 일원화가 한 개도 안 돼 있어요. 도로가 그렇다 보니까 물론 그렇겠지만 옛날에 했는 거 지금 했는 거 디지털로 돼 있는 거 완전히 막 한 도로에 10분도 안 가는 도로에 하나도 일원화돼 있는 데가 없어서 참 깨끗한 도시에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전에부터 그걸 사실은 제가 조치사항을 엄청 올렸는데 그거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아니 보도가 넓고 조금 그거 빼고, 그거 빼고 나머지들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저희들 일단 이제 무개하고 유개가 있는데 한 906개 정도 됩니다. 여기서 이제 지붕이 있는 게 한 530개 정도 되는데
○김춘남 위원 지붕 있는 것도 천차만별이에요. 똑같은 지붕이 있는 게 한 개도 없어요. 그래서 가다 보면 한 개 있는 적도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계획을 좀 세우셔가지고 승강장도 그러고 그 지역별 승강장을 쫙 놔 놓고 얼마나 오래 설치한 거 지금 한 거 이걸 좀 구분을 딱 하셔가지고 그걸 좀 일원화를 좀 시켜주시고 지금은 막 민원 들어오는 거 족족이 하시잖아, 그죠? 그러다 보니까 막 우선순위도 없고 들어와서 가 보고 하고, 하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너무 천차만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도로가 넓어지는 데 있잖아요? 우리 지금 예를 들어서 사곡오거리에서 상모교회까지 쫙 넓어지는 거기라도 좀 똑같이 좀 해 주시고 지금 우리 지금 코오롱 하늘채부터 금오중까지 쫙 다 넓어지잖아요? 거기라도 좀 이래 좀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일관성이 없어서 그 부분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그것도 좀 검토해 주시고 우리 오태동에 승강장 지금 바로 옆에 세우면 되겠습디다. 제가 현장 갔다 왔습니다. 거기도 담이 나와 있는데 거기는 넓어서, 좁아서 어쨌든 자전거도 못 지나가니까 그게 오래된 거다 보니까 그런데 그런 걸 이래 전체적으로 동별로 한번 좀 바쁘시겠지만 한번 뽑아 보시고 그런 걸 좀 이렇게 다 정리하셔가지고 그래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일괄적으로 저희들 파악하고 그쪽으로 이제 손 댈 부분이 진짜 많습니다. 또 면지역에는 그냥 탁 트인 것보다는 약간 박스 형식으로 좀 찬바람이 겨울에 오니까 버스도 자주 안 오고 그런 의견도 있고 그런 의견을 다 모아가지고 저희들이
○김춘남 위원 예, 그게 8차선 도로 인도에는 어떻게 할 건지 뭐 편도선 도로에는 어떻게 할 건지 그걸 좀 일관성 있게 계획을 좀 세워 줬으면 좋겠고 주차장도 제가 계속 건의드리는데 저희 지역은 다음에 하겠지만 권역별로 빨리 좀 해 주십시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제가 이거 뭐 행정사무감사하고는 별개입니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한 가지만 앞으로 계획하시는 데 좀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에서, 구미 인근에서 암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칠곡 경북대병원 쪽에
○추은희 위원 예, 근데 칠곡 경대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있습니까?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우리가 광역을 뛰어넘는 거는 이제 시외버스로 가야 되는데 지금 시외버스가 옛날같이 여기 거쳐서 상주를 간다든지 1시간에 4대, 5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우리 공단에 시외버스가 서는 게 68대가 서는데 거의 수입이 없다 보니까 또 시외버스는 도에서 관리하는데 지원을 안 해 주다 보니까 거의 다 끊기고 솔직히 칠곡 거기 가려고 하면 마땅히 교통편은 지금 솔직히 좀
○추은희 위원 없는 거는 사실이죠, 그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부족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시민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고통을 받고 있고요. 그리고 의료가 사실은 민간에서 지금 거의 책임을 지다시피 하고 있잖아요? 공공의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이런 교통 문제는 좀 시 차원에서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하실 때 이 부분도 충분히 고려하셔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과장님, 버스노선 개편 중간용역 보고까지 했고요. 최종 보고 남아 있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최종 보고 남아 있을 때 우리 위원님들은 마지막에 그때 꼭 한번 참석을 좀 해 줬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현재 당장 버스가 22대 정도 필요하고요. 이 수요를 다 해결하려고 하면 버스가 50대 이상 필요하다 그랬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급행노선 들어가면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그죠? 그래 해야만 이거 노선 개편이 시민들의 요구에 충족한다 이렇게 지금 용역, 중간용역 보고에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과장님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일은 열심히 많이 하는데 성과가 많이 안 나오니까 지금 답답하죠? 과장님, 그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간단하게 두 개 하겠습니다.
73번에 화물차 자동차 공영차고지 여기 지금 어느 쪽, 양포, 산동읍 쪽에 그다음에 임은동, 오태동, 사곡상모 이쪽 쪽이 지금 심각한 이런 화물차고지, 차로 인해서 나타나는 문제 형곡까지도 포함됩니다. 있는 문제가 있는데 이쪽 지역 중심으로 차고지를 만드는 게 아니고 지금 선산 쪽으로 차고지가 가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이 물론 뭐 싼 지역을 찾아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차고지는 핵심적으로 비싼 지역에 차고지를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지금 심각한 문제가 있는 지역을 우선 해결해 줘야 되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 고민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임은동, 사곡상모, 그다음에 양포, 산동, 형곡, 송정 이 지역까지 밤 되면 아시잖아, 그죠? 이런 심각한 상황이 있는 부분을 어떻게 갈 것인가 고민 좀 해 보시길 바라고 그다음에 구미버스터미널 이거 사업자와 협의가 안 되면 우리 시 예산 투입해갖고 하시겠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깔끔하게 좀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우리가 도비 확보할 부분은 최대한 확보해가지고 하고 외부 리모델링이나 이런 부분은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가가지고 그거는 이제 뭐 하여튼 그 건물주하고 같이 좀 협의해서 할
○위원장 김재우 좀 예산이 들어가도 좀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대로 어차피 못 옮길 것 같으면 거기서 대안을 세워야 안 되겠습니까?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또 추가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희 위원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박세채 위원님부터 먼저 좀 하고요.
○박세채 위원 지금 우리 김재우 위원장님 이야기 시외버스터미널 말씀하신 거죠?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 구미버스터미널, 구미버스 주차장이 아니고 시외버스터미널.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예. 금오시장에 있는 시외버스,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예, 예.
○박세채 위원 그 부분 사업주 측에서도 우리 시에 뭐 어떤 요구를 한 게 있다고 저는 들었는데 그 옆에 주차장 부지가 따로 있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거기가 한 8,000평(26,446㎡) 정도 되는데 지금 건물이 들어선 거는 한 4,000평(13,223㎡) 정도 있고요.
○박세채 위원 자세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그 옆에도 또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 부분에 뭐 어떤 조건을 해 주면 터미널 새로 싹 리모델링하고 하겠습니다 하니까 뭐 그러면 당신 집값 많이 올라가니까 땅 반쯤 내 놔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서 협의가 안 됐다라고 제 귀에 들려서 사실 진위는 제가 파악 못하겠습니다만 소문은 그래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과장님께서 그쪽 사업주하고 좀 해서 구미 위상에 맞게끔 좀 어떻게 새로 정비 좀 하고 또 거기 있는 그 부지도 주차장 부지로 8,000평(26,446㎡) 그래 묶어 놔둘 영원한 필요가 없어요. 구미 지금 봐서는 뭐 호텔이라든지 이런 시합을 하려고 하면 없는 게 필수적으로 많이 나오잖아요? 그 대신 그렇게 인허가 해 주고 거기에 대한 업주한테 이익을 준 만큼을 뭐 30%를 내든 50% 주든 우리 산업에 있을 때 지구단위 계획하는 부분도 항상 보면 뒤로 해가지고 지구단위 20,000평(66,116㎡)씩 해가지고 뭐 특혜니 어떻게 시끄럽게 하는 부분을 명문화시켰잖아요? 조건 맞으면 해 주고 예를 들어 100만 원 땅 지구단위 해갖고 2종주거지역 풀어 줘서 아파트 추진하면 350만 원 올라가면 차액 250만 원 번 거에 대한 부분을 30%, 33% 프로테이지 정해서 시에다가 공공 기부채납해라 그러면 안 해 줄 필요도 없잖아요, 시에서? 그러면서 기반시설 넣어 줄 거 넣어 주고 뭐 이래서 떳떳하게 명문화되면 지구단위 바꿔준다고 뭐 뒤에 소문날 것도 없고 그런 식으로 서로 지금 우리 관에서 전체적으로 돈을 투입해서 할 부분이 결국은 예산과 맞물려지는데 지금 보면 전부 돈 들어가는 것만 이야기를 다 해요. 한도 끝도 없어요. 되면 다 해 주면 좋지. 안 되는 거를 지금 계속 요구를 하는 거고 그걸 접하고 있는 공무원도 답답한 거고 뭐 듣는다고 본인이 하고 싶다고 다 되는 거 아니잖아요? 예산계 올리면 바로 커트, 뭐 도돌이표 지금 계속 그래 가잖아요? 그러니 지금 큼직한 사업들은 민자를 유치하지 않고서는 힘이 들면 과감하게 민자 유치를 할 필요성도 있어요, 구미시를 끌어가는 장께서. 그러면서 뭐 금오산 예를 들어 케이블카 정상까지 가면 민자 유치 500이면 500억 뭐 그거 찾아서 그 혜택을 줄 부분은 줘야 되는 거고 뭐 콘도나 이런 부분 지금 우리 저번에 프로배구 해가지고 했는데 결국 그 선수들 어디서 잤는 줄 아세요? 게임만 시민운동장에서 뛰지 잠은 전부 버스 타고 대구 가서 다 자고 들어왔어요. 여기 와서 게임 딱 뛰어 주고 나면 버스 타고 대구 다 가요. 대구에서 자고 거기서 밥 다 먹고 아침에 게임 뛰러만 와요. 그거 어떻게 구미에 그 도드람컵 유치했다고 이야기를 합니까? 그 사람들이 구미에 뛰고 자고 먹고 이런 거를 체육진흥과에도 이야기하듯이 유치를 한 개 해 오더라도 실질적인 그런 유치를 해야 돼요. 그래야지만 예를 들어서 3억이 들어가든 5억이 들어가서라도 거기에 일어나는 경제적인 효과가 저녁에 먹고 자고 밥 먹고 이런 부분들에 3억 이상이 나올 때 시민들과 어울려서 세수 투입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는 거고 이것까지를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봐서는 큼직한 부분 몇 가지는 좀 말씀을 드려서라도 해서 좀 구미가 앞으로 뭐 이렇게 이제 앞으로는 어차피 지방 전체적인 인구가 소멸돼 가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관광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 눈에 맞는 볼거리만 있으면 찾아가요. 근데 구미에 관광객 유치하려고 하면 구미 하면 공단 지금 그걸 탈피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잖아요? 그럼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야 되고 관광이 뭡니까? 볼거리 먹거리 이걸 어느 정도 맞춰 놔야지만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드는데 그게 되지 않으면 사실상 힘들다는 거죠. 그래서 한번 그 부분들은 한번 연구를 과장님께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 한번 해 보세요. 그래 해 보시면 좋겠고.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박세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정희 위원님, 간단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장님, 여기 구미종합터미널 운영 개선하는 거 있잖아요? 뭐 바닥이나 이런 거 하신다고 그러셨죠? 화장실하고 이게 다 개선하나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화장실은 올해 했고
○이정희 위원 환경개선하는 거는 아닙니까?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이거는 환경개선관리비로 우리가 도비를 좀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지금 바닥이 보면 거의 콘크리트 다 부서지고 해가지고 그걸 새로 이제 재포장하고요. 그리고 공단매표소 저게 한 30년 정도 됐지 싶은데 그걸 이제 뜯어내고 요즘 뭐 한 3m, 12m짜리 그래 현대화시설로 해가지고 환승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 건물로 좀 싹 바꾸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럼 종합터미널 안에 환경 정비는 그냥 바닥 정도 하실 생각인가요?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예. 그거는 도비 지원 받아서 하기 때문에 좀 최대한, 그리고 이제 그 외에 이제 냉난방시설이나 이것도 올해 저희들 도에 가가지고 제가 갔었는데 내년에 좀 검토해 보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여기 이제 담당 대표자하고 잘 상의하셔가지고 제가 본 위원이 그때도 이야기했지만 비가림막 사실 필요하거든요. 구미를 방문했던 사람이 버스나 택시 탈 때는 비나 눈을 다 맞고 나와서 타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자꾸 협조 좀 구해 봐요. 환경개선 아무리 되어도 우리 구미를 찾는 분들이 불편함을 많이 호소하잖아요? 예, 그것도 한번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김태영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또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중교통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좀 빨리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10건이며 개선 4건, 권고 6건입니다.
조치 중인 10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8번 공원 내 놀이터 특색 있는 이름 짓기입니다. 기 조성된 어린이공원의 경우 시설물 교체 및 안내판 변경 등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기존 놀이터 명칭 변경 등의 애로사항이 많으므로 향후 조성되는 어린이공원에 대해서는 검토하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79번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 사업 중단에 따른 대응 철저입니다. 현재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시공사인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으로 금년 2월 29일에 공사가 현재 중단된 상태이며 최근에 최근 8월 22일에 사업 관련하여 채권단, 시행사, 시공사 등 5개 기관이 모여서 특별 약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1단지 분양 계약자에 대해서는 계약금을 금년 11월 말까지 반환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하여 시공사인 태영건설과 수시로 협의하고 동향을 파악하고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80번 봉수대공원 계단 개선입니다. 현재 봉수대공원 조성계획 수립용역 중에 있습니다. 노후된 내부 산책로 보수 및 경사로 구간 개선 부분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25년에서 ´26년까지 전체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81번 맨발걷기에 대한 효과 및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 알림입니다. 현재 공원 내 맨발걷기 효능에 관한 안내판은 있습니다. 당뇨 및 디스크 환자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주의사항은 현재 없는 상태로 9월 중에 간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82번 장마철 대비 차량 통행에 방해되는 수목 관리 필요입니다. 계속사업입니다. 금년 여름철에도 기간제근로자 및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장마철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 및 차량 통행 지장목을 정비 완료하였습니다. 향후에 지속적인 현장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83번 다양한 시민들이 공원시설 이용 시 용이하도록 공원 정보 제공 및 진입로 개선입니다.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도시공원 노후 시설물 실태조사를 현재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 도시공원 174개소 중 14개소 진입로 턱 낮춤 등의 개선이 필요하여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여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상반기에 정비 완료할 예정입니다.
84번 가로수 식재 기준 마련입니다. 현재 도로 신설 및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관련 부서와 협의 시 인도 폭이 좁은 구역의 경우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최대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가로수 식재하고 있습니다. 가로수 획일성, 연계성, 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85번 어린이공원 실태조사 및 계획 수립입니다. 어린이공원 131개소 내에 현재 CCTV 150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미설치된 55개소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설치 완료할 예정입니다.
86번 공원 내 간벌 및 고사목 제거 작업입니다. 계속사업입니다. 도시공원 노후 시설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주변 잡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수시로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끝으로 87번 선산 충혼탑 공원화사업을 위한 부서 협업 추진입니다. 선산 비봉공원 활성화를 위한 충혼탑 진입로 확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 사업과 관련하여 충혼탑 주변 수목 정비에 대해서는 산림과와 협업 추진하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공원녹지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과장님 정말 수고 많으신데 우리 꽃동산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우리가 야심 차게 내놓은 이 꽃동산이 워크아웃이 들어가고 회사가 이러면서 1차 분양자들도 시위를 한다고 집회 신고까지도 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일단 그분들이 그래도 양보를 하고 해서 11월 25일 이후로 자기네들 환불을 받는 조건 하에 이제 집회도 미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이제 이게 시간이 지남으로 해서 저희들 도량동 꽃동산 주위로 전부 이제 가로 주택가 이쪽으로 이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맞죠, 그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 과장님 내년에 향후 예산도 확보해서 꽃동산 주위에 이제 어느 정도 조성을 하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얼마 전에 산동네 쪽에 지금 빈집들을 꽃동산 전에 무허가들 철거하는데, 했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지금 하고 있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이번 주까지 마무리합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이거는 지금 태영에서 돈이 나오나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돈은 나오지 않지만 이제 폐기물 업체하고 저희들이 중재를 해갖고 먼저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경비는 뭐 외상으로 합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뭐 선제적으로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김영태 위원 하여튼 감사드리고 하여튼 우옜든 간에 지금 조건 이행 및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이거 좀 강구를 좀 잘해 주시고 주민들의 불편한 애로사항이 있으면 제가 즉각 즉각 전화하더라도 좀 힘들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헤쳐나가야 됩니다. 저희들 같이 그죠? 그래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두 번째, 봉수대공원 우회 계단을 신설하고 정비토록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급한 대로 봉수대공원 올라가는 지역은 급경사입니다. 거기가 지금 그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그렇습니다.
○김영태 위원 2동에 뜨란채아파트에서 들어가는 진입로 거기는 완전 급경사라요. 그래 잘못하면 사고 유발도 될 수 있는 것 같은데 이거는 좀 긴급하게 좀 자금을 좀 투입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우선 이제 긴급으로 하는 데는 이제 긴급으로 하고 이제 돈이 좀 들어가는 거는 이제 예산 세워서 내년에, 내년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하여튼 여기 정비토록 하겠다고 해 놨는데 또 나중에 또 사후 약방문이 나와서 사람 다치고 난 뒤에 나중에 혹시 그런 일들이 일어날까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신경을 좀 써 주십시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하여튼 수고 많으십니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추은희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81번에 맨발걷기에 대한 효과 및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 알림인데요. 이걸 보다 보니까 걱정되는 게 갑자기 걱정이 됐습니다. 겨울에는 어떻게 합니까, 맨발걷기?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겨울에는 저희들이 물을 이제 아무래도 이제 덜 이제 물을 많이 안 줘도 됩니다. 그래갖고 겨울도 그렇다고 못하게는 못하니까
○추은희 위원 아니요, 아니요. 그게 아니고 맨발걷기에 맨발걷기 있잖아요? 맨발걷기를 할 수 있냐고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겨울에도 할 수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겨울에도 합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예. 근데 이제 많이는 안 하고요. 또 겨울에 또 겨울 나름대로 또 이용하시는 분들은 또 따로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게 왜냐하면 겨울철에는 관리하기가 굉장히 좀 힘드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가지고 왜냐하면 낙엽이라든가 이런 불순물들이 많이 날아오잖아요, 바람에 의해서?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그렇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겨울에 하시려면 아마 공원녹지과에서 굉장히 공을 들여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겨울철에도 한다면 정말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 저희들 뭐 염려하시는 대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래갖고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우리 과장님 하도 일을 많이 하셔서 배터리가 방전이 돼서 그런지 우리 동네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예?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관심 많습니다.
○김춘남 위원 방전이 돼서 지금 관심이 없으신 거 맞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구미시 전체 다 관심 많습니다.
○김춘남 위원 우리 동네 물꽃공원에 도비 들여서 맨발걷기 했는데 개통했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따로 뭐 개통이라 그럴 거는 없고 저희들은 다 하면 이제 활용하면 됩니다.
○김춘남 위원 지금 했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김춘남 위원 했는데 과장님 한 번도 안 가 보셨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가 봤습니다. 두 번 갔습니다.
○김춘남 위원 가 봤는데 민원 못 들으셨습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특별한 민원은 아직
○김춘남 위원 저는 저한테라도 말씀을 좀 해 주셨으면 알았을 텐데 저는 가 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중간에 가 보니까 계속 비닐이 덮여 있더라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지금은 다 벗겨, 예, 예.
○김춘남 위원 예, 예. 그래서 제가 한참 며칠을 못 갔는데 민원이 들어왔는 게 거기 그러니까 위에 나무가 걸려서 잘 못 걷겠대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그거는 뭐 바로 전정 작업해갖고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한번 걸어 보셨으면 그걸 알 텐데 우리 과장님 누가 일을 그래 많이 시켜서 그런지 우리 지역에는 지금 우리 한수진 팀장이 애를 먹고 있는데도 지금 계속 이렇게 민원이 들어와요. 제가 이거는 남제우 팀장이 하나 했는 건데 이게 제가 날짜까지 해서 3월 13일 날 우리가 공문을 보냈고 제가 이 답장을 다 서로 주고받았는데
(휴대전화를 들어 보이며)
제가 이래서 제가 다 현장 가 보고 이래 다 한다 해서 남제우 팀장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했는 지가 이게 4월 달입니다. 근데 아직까지 답이 없는데 제가 이번에 시정질문할까 싶어 우리 동네 10년 넘었는 거 6년 넘었는 거 자료를 뽑다 보니까 그 자료 요청을 하니까 이번에 한 번 찾아온다고 이렇게 딱 지금 카톡이 들어와 있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좁은 도로에 여기 이 지역입니다. 여기 남천 조금만 심으면 된다고 내가 여기 영산홍 심은 거 다 죽었다고 했는데 이거 4월 달 건데 아직 답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것도 저희 우리 동네 맨발걷기 해 놓고 한 번쯤 전화 주시면 그게 이제 주민들이 걸을 수 있습니다 했으면 제가 한번 가 보고 나무가 걸리는지 한번 봤을 텐데 어제 오늘 도의원님하고 저한테 다 민원이 들어왔어요, 나무가 닿여서 못 걷겠다고. 그래서 우리 동네도 관심 좀 가져 주이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그거는 뭐 간단한
○김춘남 위원 우리 동네 만드는 것도 있는데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바로
○김춘남 위원 우리 과장님 일을 너무 많이 시켜갖고 제가 이거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미안해서 내가 오늘 여기 마침 행감 이거 보고 하니까 말씀드리는데 그 문제된 부분 좀 체크하셔서 해 주시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그 부분은 바로 개선할 수 있으면 바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나무도 좀 정리 좀 해 주시고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안효덕 과장님, 김춘남 위원 지역구 좀 신경 좀 쓰십시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김춘남 위원님 지역구에 일 좀 하려고 그러면
○김춘남 위원 기본 10년 됐습니다, 다 안 하고 있는 거.
○위원장 김재우 뭔가 그냥 안 되는 일들이 좀 많더라고 제가 옆에서 보니까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거는 안효덕 과장님이라도 각별히 좀 신경 좀 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여기까지 하고 정회 잠시 휴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덧붙여서 지금 갑자기 황톳길 맨발 뭐 마삿길 지금 황톳길 몇 군데 해 놨어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저희들 남통동 이제
○박세채 위원 아니 구미시내 전체 지금 몇 군데 해 놨어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남통동하고 지금 이제 지산샛강 두 군데입니다.
○박세채 위원 두 군데라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두 군데 해 놨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마사, 현재 마사 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에 있고 전부 있습니다. 예, 예.
○박세채 위원 그래서 이게 만드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향후 관리가 얼마만큼 해 주느냐에 따라서 그만큼 만들어 놓은 만큼 계속 관리하는 부분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할 거 같더라고요. 제가 얼마 전에 계속 고니벅스 했을 때도 안 가 보다가 행사 때문에 며칠 전에 지산샛강 모처럼 친구들하고 한번 가 봤어요. 가니까 황톳길 걷는 아지매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아지매들이 “어때요? 좋아요?”, 이러니까 이러더라고. “위에 물만 계속 뿌려가지고 밑에는 막 딴딴하게 다져져서 얼마나 매끄러운지 넘어갈까봐 막 온통 신경을 그것만 써서 걷다 보니 온 전신이 다 아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마삿길을 봤어. 비에 다 쓸려 내려가고 모래가 얼마 없어요. 이게 현실이라. 그래서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뭐 곧 만나면 그냥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그냥, 전화를 한번 해야지 했는데 우연히 이제 이런 자리에 왔고 그래 들어 보니 며칠 전에 황토를 전체 한 번 확 엎었다, 이 이야기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이게 계속 위에 물만 좀 뿌려서 계속 삐대니 밑에는 계속 다져져서 매끌매끌한 거라. 위에 조금만 잘박잘박해. 그러니까 뭐 굉장히 매끄럽대.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하더라고. 황톳길 이거 해 놓으면 가끔 한 번씩은 황토 전체를 확 이래 엎어가지고 폭신하니 해가지고 물을 뿌려서 질퍽질퍽하게 이래 삐대야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 다니는 아줌마들이.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그 부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비 오면 제일 낫습니다. 물 뿌려갖고는 사실 깊숙하게 안 들어가고요. 얼마 전에 저번 주 금요일 날 비가 오고 토요일 일요일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근데 저희들 입장도 안 뿌리면 안 뿌린다고 그러고 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황토라는 거는 순도 100% 아닙니까? 100%는 딱 햇빛, 요즘 같은 날 하루만 해 버리면 바닥이 완전히 막 콘크리트랑 똑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실 여기 우리 관리팀에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거 형곡동 하나 여기 형곡공원도 있네요. 세 군데 되겠습니다. 그래 하는데 사실 황톳길을 이게 관리하는 게 저희도 상당히 뭐 고생 많습니다. 그래서 잘 뭐 그리고
○박세채 위원 그거 한다고 온데 다 만들지 말고요. 그렇게 관리 안 할 것 같으면 오히려 안 만들어 놓는 게 차라리 그냥 마사 해가지고 비에 여름에 좀 쓸려 내려가면 마사 모래는 위에 갖다 깔면 돼요. TV에 나오는 황토도요, 우리 황토하는 옛날 진흙밭 밟으면 발목까지 푹푹 빠지듯이 이렇게 만들어 놔 줘야 돼, 물에 흠뻑하게 젖어서. 그게 발이 푹푹 빠지면서 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이렇게 발에 근육하고 자극을 해서 가는데 바싹 마른 거를 질퍽하게 하라 하니까 위에만 겉만 물을 계속 주는 거야. 그러니 그 밑으로는 딴딴하게 그냥 매끈매끈하게 다져지고 위에만 약간 잘박잘박해. 그러니 걷는 사람이 넘어갈까봐 온통 그것만 신경 쓰다 걷다 보니 온 전신이 다 아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현실입니다. 참고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저희들도 그걸 그런 민원을 많이 받고 있고 이제 원체, 결국은 이제 단단해졌다는 거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증거거든요. 특히 지산샛강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옵니다. 오니까 이제 그것도 한 이틀, 3일 지나면 맹 또 딴딴해지고 뭐 그러다 보니까 참 애로사항이 있는데 하여튼 그걸 내년에는 조금 방법을 좀 로터리 치는 거라든지 이런 걸 좀 연구 중에 있습니다. 하여튼 뭐 잘 관리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어쨌든 고생 많다고 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만드는 것만 계속 많이 만들어 놓으면 그만큼 과장님이나 밑에 팀장님들이 애먹게 돼 있어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추가로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간단하게.
과장님 늘 수고 많습니다.
공원 내 놀이터 이름 짓기 하신다 그랬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이정희 위원 우리 내년부터는 이제 공원 내 놀이터에 이름이 있겠네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이게 지금 문제는 이제 공원마다 이름이 특색 있는 이름이 이제 과거에 이제 공원지명 명칭위원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다 정해 놨는 거거든요. 뭐 산동 물빛 이런 게 그냥 지은 게 아니고 다 거기에 맞게 이제 해 놨거든요. 근데 이제 공원 이름은 못 바꿉니다.
○이정희 위원 공원 이름에 예를 들어서 아까 물빛공원 안에 놀이터 이름은 무슨 우리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이제 놀이터마다 지금 공원이 저희들이 179개소가 있는데 굳이 놀이터마다 종합 놀이터마다 이름을 붙인다는 거는 사실 공원이 따로 공원이 큰 이름이 있는데 그거는 조금 한번 생각을 해 볼 문제고
○이정희 위원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공원의 놀이터에 이름을 짓는다 하는 거는 공원 내 놀이터를 이게 예를 든다면 뭐 우리가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놀이터잖아요, 그죠?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맞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아이들이 친근한 놀이터에 그 이름을 지어 주자는 거지 특별한 건 없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이정희 위원 그걸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 전국적으로 많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그게. 친환경 놀이터 이름 짓기가.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하여튼 그거 저희들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갖고 종합 놀이대 결국 이제 말하자면 어린이공원 안에 있는 놀이터의 종합 놀이대거든요. 거기에 이름을 붙이자 그 얘기 아닙니까?
○이정희 위원 예, 예.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그거는 뭐 저희들 한번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기대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이정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지산샛강 황톳길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작년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첫 사업이요.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작년 하반기부터 했습니다. 시범 구간 한 이제 150m 하고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지산샛강 전체 환경 개선사업하는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작년부터 했습니다. 전년도부터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2023년도부터 했습니까?
○공원녹지과장 안효덕 예, 예. 전년도 1월부터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예, 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0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예, 안녕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김형순입니다.
381쪽 자원순환과 지적사항은 총 7건 중 시정 3건, 개선 4건입니다.
382쪽 88번 대형폐기물 처리 운영 방안 강구입니다. 저희들 강동지역은 인동, 진미, 양포는 격일로 이제 수거를 대행을 하고 있고 강서지역은 시에서 직영으로 주 1회씩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강서지역을 격일로 일부 대행을 줄 경우에는 한 25억 정도 들고 전 지역 대행 시에는 50억 이상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재활용 수거 대행 계약기간이 ´23년부터 내년 ´25년까지 3년간 민간대행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6년부터 이제 ´28년 3년간은 다시 이제 재계약에 따른 그런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여러 가지 도시 확장이나 환경관리원 인력 문제 이런 부분 때문에 이제 대책으로 2023년 작년 10월부터 빼기라는 앱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체계를 이제 하고 있는데 앱으로 이제 신청해서 배출을 해 놓으면 그거는 즉시 바로 수거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지금 현재 이제 종량제나 음식물, 재활용, 대형 이런 폐기물 배출에 대해서 지역마다 좀 상이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쓰레기 배출 및 재활용 분리 관련 가이드북을 지금 제작해서 전입신고 시에나 아니면 읍면동이나 통장님들 통해서 좀 배부를 하려고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84쪽 92번 도심 확장에 따른 환경관리원 운영, 89번 동지역 분리수거함 관리 방안 마련 촉구입니다. 2019년부터 재활용 동네마당으로 해서 설치사업을 계속하고 있고 현재 31개소 운영 중에 있으며 어르신복지과의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서 시니어클럽과 관련해서 하루에 3시간씩 주 2∼3회 정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설치한 4개소에 대해서도 시니어클럽과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90번 선산 5일장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관련입니다. 하절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주간으로 7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2주간 운영을 하였으며 선산 5일장 관련해서 선산읍과 합동으로 해서 3개 반 9명을 편성해서 현장 계도 및 그런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선산 5일장 시작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91번 환경관리원 근무 운영 철저입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환경관리원 인사 관련해서 이제 ´23년부터 내부적으로 그냥 방침으로 한 5년 이상 장기 근속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인동, 진미, 양포, 상모 같은 경우에는 관리원들 사이에서도 기피 근무지역인 관계로 계속해서 본인이 근무 희망 시에는 가능하면 수용을 하고 있고 타 지역 근무 희망자가 우선적으로 신청을 할 경우에는 최우선적으로 그쪽 방면으로 인사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근무 관련해가지고 이제 읍면동장이 청소 구역은 이제 배정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계속 지속되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불만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내부 순환을 좀 하라고 6월 27일 자로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92번 도심 확장에 따른 환경 관련 운영 계획 수립입니다. 우선 재활용 및 대형폐기물 직영구역인 강서 쪽에 대해서는 환경관리원 1시간씩 초과근무를 주고 있고 선산과 고아 같은 경우에는 3명씩 주 2시간, 산동읍 같은 경우에는 4명씩 주 3시간 초과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아, 산동, 양포, 상모사곡동, 선주원남에 대해서는 기간제근로자 사역 인건비를 재배정해서 11명을 고용하여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93번 음식물쓰레기 처리 지원사업입니다. 구미시 같은 경우에는 1인당 음식물쓰레기 연간 발생량이 72.65kg 정도로 현재 톤당 처리비는 6만 1,500원 정도입니다. 지금 통합바이오가스화 사업 같은 경우에는 톤당 처리비가 한 11만 6,000원 정도로 처리비용이 한 89%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돼서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지금 100대에 5,000만 원 정도 예산 편성을 하였습니다.
94번 소형폐가전 공동수거함 설치 검토입니다. 공동주택,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282개소에 대해서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도 5개소 신규 설치를 하였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대형폐기물 처리 방법도 표시 부착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자원순환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게 사실 제 상임위가 아니어서 오늘 여기에 대해서는 별로 제가 조치 중이고 조치 완료 중인데 이거는 저거 다 내년에 하기로 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강동과 강서가 맞잖아요? 틀리다는 건 좀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예, 맞습니다, 예.
○김춘남 위원 왜냐하면 강동 사람이 강서로 이사 올 수도 있고 강서 사람이 강동으로 갈 수도 있는데 이게 거기 있다가 여기 온 사람들이 민원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그죠? 그래서 어쨌든 그 민원이 들어왔는 지역이라도 환경미화원을 좀 그쪽에 좀 한 사람 더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두 번을 못 하면 환경미화원을 한 사람 정도 더 배치해 주면 그 두 번 가는 데는 좀 줄이고 한 번 가는 데는 거기 한 사람 더 배치해 줄 수 있는 이런 방안도 있지 않습니까? 아까 들어 보니까 뭐 이게 공무원도 저게 있어가지고 더 채용할 수가 없고 또 민간위탁하기에는 예산이 너무 많이 들고 지금 당장 되지가 않으니 지금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지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강서는 일주일에 두 번씩 도니까 저희 우리 쪽에 민원이 들어왔는 쪽에 혹시 환경미화원을 그쪽에서 좀 빼서 한 사람을 더 배치를 해 주고 특히 우리 생가 앞이나 그런 데 막 재활용품이 막 날리는 거 이런 거는 좀 너무 보기 안 좋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방안으로 강서에 잘되고 있으면 강동에 환경미화원을 이쪽에 하나를 더 배치해 주고 앞으로 계획을 세우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지금 아까 좀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이제 지금 상모 같은 경우에는 지금 기간제가 이제 인원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4명 정도 지금 기간제를 배치를 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거는 이제 가로 청소 부분보다는 이제 수거 관련된 문제인 부분인 것 같고 그러니까 강서가 지금 주 1회 수거를 들어가다 보니까 이제
○김춘남 위원 아니 그래 수거를 못해 가면 딱 잘 내서 잘 묶어 놔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버리고 가는 게 많으니까 그러면 그래 환경미화원이라도 하나 더 있어서 그런 걸 다니면서 좀 관리할 수 있으면 그 계획이 될 때까지 민간위탁을 하기 전까지 조금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예, 그 지역 부분 아무래도 또 생가도 있고 관광지다 보니까 좀 그쪽 부분에서는 저희들 클린기동대가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을 해서 한 번 더 그쪽으로 수거를 들어가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예. 뭐 근무 기피에 상모사곡이 들어가 있잖아요?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그리고 또 우리 환경미화원들 들어갈 때는 서로 들어가려고 몇 대 진짜 수십 대 1을 뚫고 들어오는데 와서 이렇게 힘들어 하시니까 그러고 막 근무를 하면서도 동네마다 잘하는 동이 있고 못하는 동이 있잖아요? 그러면 여기 보니까 뭐 조치 완료라고 이렇게 돼 있네, 그죠? 인사 같은 경우에 좀 주기적으로 좀 자주 바꿔 줬으면 좋겠고 그거 바꾸면 바꿔도 그 주위에 사시는 분들하고 좀 많이 바꿔 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그래 안 되니까 좀 문제가 많아요. 그러니까 과장님이 현장에 한번 나와 보시고 이렇게 민원 들어오는 지역에 환경미화원들하고 한번 상담도 한번 해 보시고 민원도 한번 들어 보셔가지고 그런 민원 해결을 좀 민원이 제일 많은 데 과장님하고 우리 담당 팀장님하고 한번 나가셔가지고 한번 현장에서 보시고 특히 또 격무 부서라고 하는데 한번 가 보시고 그리고 좀 젊은 사람으로 좀 교체도 해 주시고 좀 효율적인 방법을 좀 찾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민원은 다 저희들 몫이에요. 쓰레기봉지 터졌는 거 매일 여기 민원 들어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그래서 제가 격무 부서인 걸 알기 때문에 제가 시시콜콜 말은 안 하지만 그걸 체계적으로 그래 좀 민원이 많은 지역 여기 격무 또 지역은 한번 돌면서 격려도 해 주시고 또 좋은 방안도 한번 찾아 주십사 이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형순 예, 알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원순환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구미보건소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최현주 안녕하십니까? 구미보건소장 최현주입니다.
평소 구미보건소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보건소 3개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권고 7건입니다.
부서별로는 보건의료정책과 2건, 건강증진과 3건, 감염병관리과 2건이며 그중 4건은 조치 완료하였으며 3건은 조치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보완하고 반복 지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서별 조치결과에 대해서는 부서장님이 과별 상세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우리 시간을 좀 지키려고 그랬는데 앞에 워낙 일이 많아가지고 시간을 못 지킨 것 같습니다. 처음 이렇게 하는 거라가지고 시간 착오가 있어도 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럼 보건의료정책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입니다.
보건의료정책과 지적사항은 권고 2건으로 1건은 조치 완료하였으며 1건은 조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사집단행동 대응 비상진료체계 관리 점검 철저 건입니다. 관내 수련병원 2개소에 대하여 응급실 운영, 입원 환자, 수술 건수 등 매일 확인하고 있으며 비상진료체계를 상시 모니터링 중에 있습니다. 2월 23일부터 비상진료대책반을 구성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고도 있습니다. 어제는 강동병원, 순천항병원장님과 면담하였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하고 유관기관 실무 핫라인 등을 통해 현안사항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시의회에 신속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 부처 방문 적극 추진 건입니다. ´23년도부터 ´24년 현재까지 보건소는 외래재활센터 유치,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안 건의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중앙 부처, 국회의원실, 경상북도 등 총 11차례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적극 요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도 앞으로는 모든 사업들이 각 과별로 보고하고 업무를 좀 해야 될 것 같으니까 이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결과 보고 시부터는 이제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할 테니까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건의료정책과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고사항 2건인데,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할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95번 권고사항입니다. 의사집단행동 대응 비상진료체계 관리 점검인데요. 구미소방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려움을 혹시 이야기 들으셨나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지금 이송 관계 때문에 아무래도 어려움이 많다고 저희들 이야기 들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렇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대책이 있을까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지금 구미 관내에서 이제 중증은 실질적으로 구미 관내에 상급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에 가까운 경대병원이나 경대 칠곡병원으로 갈 때는 아마 119 이송을 하고 있고 또 그 역시 또 만약에 부족하면 저희들도 같이 협의를 해가지고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경대병원에서는 칠곡으로 가신다고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환자를 다 받아 주나요, 이송 갈 경우에?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지금까지는 병원에서 그쪽에 병원하고 이렇게 이송할 때 서로 이렇게 연락을 취해가지고 아마 그쪽에 미수용하는 경우는 지금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미수용은 없다는 이야기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걱정 안 해도 되겠네, 그죠? 앞으로도 그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걱정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럼 걱정은 되는데 미수용은 없다 이러면 무슨 말을 믿어야 됩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지금까지 저희들한테 전달돼가지고 이제 구미에서 예를 들어가지고 순천향병원이나 차병원이나 강동병원에서 상급 병원에 이송 가가지고 거기서 미수용된 사례는 아직까지는 통보 받은 게 없기 때문에
○추은희 위원 그러면 사전에 연락을 하고 가니까 미수용이 없는 거 아닙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 이야기는 119에서 미수용되는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러니까 지금 뺑뺑이 문제가 있잖아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예전에도 있긴 했습니다만 최근에 더 이제 문제가 심각해졌잖아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래서 사실은 좀 연휴를 앞두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의사들은 그러잖아요? 문제 되는 거는 대통령실로 이야기해라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 부분을 듣고 저희들이 걱정 안 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119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야기하고 오면 다 받아주죠. 그러니까 미수용이 없는 거고 그렇지만 문제는 있다 이거잖아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계속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보건소에서도 할 수 있는 영역은 크게 없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뭐 공공이라고 있는 것은 보건소밖에 없기 때문에 걱정하는 부분이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할 역할이 크게 없으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답답합니다만 또 보건소에서 해야 되는 역할인 것 같고 걱정이 됩니다. 걱정이 되고 그리고 96번에 권고사항에 보면 구미시 외래재활센터 유치라든가 소아 응급의료센터 개선안 건의 등 각종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 중앙 부처나 국회의원실, 경상북도 등을 방문하였다고 돼 있어요, 그죠? 노력하시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향후에 혹시 국비 확보라든가 아니면 우리 폭넓은 보건서비스를 위해서 혹시 만나시고 결과물이 있나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아직까지 특별하게 저희들이 이제 365라든지, 365라든지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그렇게 해가지고 저희들이 도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외래재활센터는 내년 3월 달에 개소를 앞두고 있고 또 다른 사업이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언제나 국회든지 아니면 중앙 정부, 도를 통해가지고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근데 과장님, 우리가 이런 센터라든가 그리고 공공의 영역이 공공이라고 딱히 볼 수도 없고 지금 민간과, 그죠? 구미시와 이제 함께하는 부분이 있는데 의료에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다 흩어져 있어요, 그죠?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이런 부분이 시민들이 활용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향후에 뭐 그런 대책은 있습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아직까지
○추은희 위원 계속 이래 흩어져서 공공과 민간이 같이 해야 됩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임명섭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구미에는 공공 의료기관이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보건소밖에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민간 의료기관하고 협업을 해가지고 필수 의료라든지 이런 데는 계속적으로 저희들이 다가가고 있는 거고 향후에도 만약에 이렇게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해가지고 그게 필요하다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지속적으로 공공이 노력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의료정책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숙입니다.
저희 과 지적사항은 총 3건으로 권고가 3건입니다.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90쪽 종합심리상담센터 설치 등 시스템 구축 검토 건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종합적인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서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여 2월경에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대상자 발굴을 위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데 지역 병의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대상자를 연계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대상자 특성에 맞게 버스와 택시 광고, 전광판, SNS 등 노출 방법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7월부터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되어서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심리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178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찾아가는 자살 예방 대책회의 확대입니다. 지난, 지적해 주신 대로 인동동에 이어서 고아읍과 양포동을 실시를 했고 하반기에는 선주원남동을 비롯해서 5개 지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올해 하지 못한 나머지 17개 지역을 시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91쪽 구미시만의 특화된 저출생 대응사업 발굴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난임 토크콘서트와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외에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난임 시술 과정에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해서 심리상담과 문화활동에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를 부부당 2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인데 지난달 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도비 확보를 건의하기 위해서 도청에도 다녀온 바 있습니다. 또 임신부가 철분제나 기형아 검사 쿠폰 발급을 위해서는 현재 보건소를 방문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본인이 희망할 경우에는 정부24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가정으로 택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서 시민이 좀 더 편안하게 또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보건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증진과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거기 99 권고사항에 보면 391페이지.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이정희 위원 지금 저출생으로 해서 이제 난임부부 지원해 주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그렇습니다.
○이정희 위원 지금 구미시에 난임부부가 몇 건 정도 돼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지금 작년도에 지원해 준 실적은 한 1,490건 정도 지원을 했고 작년에 그로 인해서 임신한 경우는 한 320건 정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년에 1,890명 정도 태어났는 걸로 봐서는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정희 위원 이제 여기 보면 집단 프로그램 ´23년도에 상·하반기로 하셨네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이정희 위원 그때 참여율은 어떤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이게 난임부부들이 보면 이제 직장생활도 있고 하니까 평소에 이렇게 프로그램 운영에는 조금 소극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도 상반기에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이제 다양한 임신부 카카오채널이라든지 SNS, 문자서비스 다양하게 홍보를 했지만 조금 참여율은 좀 저조한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올 하반기에는 지금 경상북도 의사회하고 이제 연계를 해서 11월경에 새마을테마공원에 한 150명 정도 규모로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리고 또 제가 또 궁금한 거는 이게 난임부부들한테 지금 상담해 주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합니다.
○이정희 위원 몇 회 정도 난임 했을 경우에 상담해 주나요? 무조건 다 해 주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거는 상담을 무조건 다 하는 건 아니고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결해가지고 하고 있고요. 거의가 주로 이제 임신 이제 난자 채취라든지 그런 걸 위해서 보건소를 방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제 2025년도에는 정부에서 난임부부가 시술을 3회 이상 했을 때는 심리상담 치료 지금 해 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알고 계시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이정희 위원 예, 구미시도 그거에 맞춰서 좀 준비하셔야 될 것 같고 난임부부들의 여기 아까 보니까 난임 콘서트 뭐 이렇게 많은 건 있는데 참여율이 없으면 사실 무의미해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렇습니다. 그래서 난임, 이제 여성 문제뿐만 아니라 난임도 부부가 같이 해야 되는 거라서 그래서 주말에도 우리가 프로그램을 9월 달에 개강을 하려고 부부 프로그램을 준비를 했는데 사실 그게 참여 인원이 조금 많이 부족해서 조금 힘든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또 남성 난임 지원사업도 시행할 계획에 있고 해서 지금 저희가 지금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부부가 같이 심리상담이라든지 뭐 영화 관람이라든지 같이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다양하게 이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홍보 많이 하셔야 돼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홍보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리고 직장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서 토요일이나 아니면 이제 일과 후 그런 것도 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이게 보건소에 보니까 뭐 교육이나 이런 것도 뭐 몇 명 안 돼요. 80명도 안 돼요. 작년에 태어난 애들이 1,900명 정도 되는데 교육 받은 사람 80명도 안 돼요, 전체적으로 봤을 적에.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근데 아이들은 또 우리가 이거 말고도 산모 이제 생후 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임산부라든지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가정 방문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한 150가구 정도 방문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지금 우리가 적극 홍보를 해서 그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면 상담이라든지 건강 문제뿐이 아니라 육아라든지 스트레스 상담 이런 거 다 지원 가능하거든요.
○이정희 위원 원래 그게 한 번 해 줬잖아요, 8개월 정도 돼갖고? 한 번 해 줬는 거 지금 한 거잖아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지금 생애 초기 이거 말씀이십니까?
○이정희 위원 아니 건강, 찾아가서 해 주는 거 건강검진해 주고 간호사님 찾아가서 해 주는 거.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이거는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인데 대상자에 따라 다른데요. 한 번 가가지고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한 번으로 종결을 하지만 뭐 심리적으로 이렇게 폭력이라든지 다른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지금 다양하게 횟수가 많이 늡니다. 그거는 한 20회까지도 지원 가능합니다.
○이정희 위원 아니 간담회 해 보니까 한 번 일회성이라고 조금 많이 늘려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런 경우에는 출산 후 1회 이거는 임신부 등록 평가를 해서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종료를 하고요. 뭐 산전 1회 2년간 해서 우울증 고위험군 경우에는 총 25회 이상 저희가 방문을 할 계획에 있는데 아마 이게 작년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이게 횟수가 아직 그분이 이제 문제가 없는 분이었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25회까지도 가능합니다.
○이정희 위원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이정희 위원 하여튼 난임부부들한테 이 상담 심리도 조금 같이 병행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노력해 주세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이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여기 과장님, 마지막에 마지막 제일 마지막 장에 가족정책과로 이관, 야∼ 이 조치결과 기가 찬데요. 이게 누가 가족정책과로 이관했다고 여기 조치결과 추진 계획에 이렇게 적어 놨습니까? 지금 전 부서가 지금 통합해서 합쳐서 열심히 일을 해도 모자랄 판에 여기 아니라고 가족정책과로 이관 이래 해 놨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아, 이거는 저희 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저희 과에서 추진을 하고요.
○김춘남 위원 아니 그러면 이렇게 하면 안 되죠. 가족정책과로 이관해야 될 업무지만 같이 협업해서 같이 한다고 이렇게 해야지 여기 저희들이 그래 위원들이 이렇게 권고를 해 놨는데 가족정책과로 이관 이런 무성의한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예? 어차피 다 연결돼 있는 거 맹 난임도 그렇고 어차피 다 연결돼 있지 않습니까? 다 연결돼서 통합으로 해도 그래 출산율을 높일까 말까인데 이 답변을 이렇게 무성의하게 적어 놓고 참 안타깝습니다, 그죠? 전 부서가 다 합심해야 됩니다, 그죠?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맞죠? 맹 난임도 거기에 다 들어갑니다. 어느 부서가 해당 안 되는 부서가 있겠습니까, 맞죠? 참 이 답변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같이 전부 좀 합심해서 같이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장님.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김춘남 위원 소장님, 맞죠? 소장님 이게 제가 한 김에 이거 추가로 한 개 더 하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에 가기 전에 소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요새 우리 지금 코로나 때문에 난리거든요. 마스크 다 끼고 다녀요, 그죠? 그래 지금 뭐 질병관리청에서 계속 지금 코로나19 예방 요령도 막 문자로 보내 주고 하는데 우리 구미시에서는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지 어떻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마스크 지금 뭐 10명 중에 4명은 다 끼고 다니더라고.
○구미보건소장 최현주 지금 코로나가 사실은 8월 둘째 주까지는 전국적으로 좀 유행한다고 좀 많이 이슈가 돼서 저희도 의장님을 비롯해서 위원장님들하고 저희도 사전에 보고는 한번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최근에는 코로나가 전체적으로 조금 저희가 이제 계속 안내문자는, 안전재난과에서 안내문자는 나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코로나가 지금은 약간 정체 시기에 있어서 그리고 이게 저희가 작년 5월 달부터 이게 지금 이제 관심으로, 경계에서 관심으로 떨어지다 보니까
○김춘남 위원 그게 소장님 지금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아까 우리 직원들도 마스크 막 끼고 왔데요. 지금 진짜 많습니다. 동네에 많거든요. 그래서 마스크를 다 끼고 다닙니다. 지금 그래서 막 치료약도 부족하다 하고 사실은 지금 의료 공백도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 치료약 같은 것도 부족한데 그런 대책은 있으신지 홍보를 안전재난과에서 한다 하는데
○구미보건소장 최현주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거 손씻기
○김춘남 위원 안전재난과에서 제가 받는 거 저번에 한 번 받고 받은 적 없습니다. 근데 그래 치료약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우리 구미시는 대응을 하는지 그리고 안전재난과에 그 문자 한 번 보내 놓고 맡기는 게 아니고
○구미보건소장 최현주 저희가
○김춘남 위원 지금 그러면 코로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보고 계십니까?
○구미보건소장 최현주 아닙니다. 지금은 조금 정체 시기에 있어서 저희도 이게 예전 같으면 실시간 저희한테 계속 코로나 환자 발생 숫자가 카운트가 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순천향하고 차병원에서만 저희가 표본 감시로 지금 전환이 되다 보니까 저희한테 들어오고 초기에는 저희가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저희 위험 집단시설이 좀 염려가 되어서 초기에 이제 저희가 한번 교육도 하고 공문도 보내고 지금 그런 식으로 계속 대응은 다 했습니다. 교육지원청 하고 다 했고 약은 사실 보건소에서 살 수 있는 약이 아니고 이건 정부에서 전체적으로 같이
○김춘남 위원 그러니까 공공의료가 우리 보건소밖에 없으니까 제가 물어보는 거고 이 약이 어디에 어떻게 배치되는지 그런 것도 한 개도 모르잖아요? 그러니 구미는 어디 가서 약을 살 수 있는지, 맞잖아요? 요즘 뭐 가면 타이레놀만 주데요. 저도 우리 동네에 애들이 우리도 그렇고 하니까 타이레놀을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우리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홍보도 지금 소장님 말씀하시는데 그거는 학교에서 다 합니다. 그거는 저희들이 모르고 어떻게 홍보하는지를 저희들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 보건소에서 하는 게 아니고 안전재난과에서 딱 한 번 들어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정말, 정말 더울 때 여름에. 그러고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소장님 좀 알뜰살뜰히 특히 또 우리 여성 소장님이신데 좀 챙겨야 안 되겠습니까, 그죠? 그리고 지금 곧 추석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지금 다 지금 가족들이 모이는 시기기 때문에 좀 관리 철저히 해 주시고 어느, 어디 가서 타이레놀 말고 진짜 코로나 걸렸을 때 약을 바로 살 수 있는지 병원도 사실은 지금 맞잖아요? 가기가 어렵잖아, 막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우리 공공의료에서 시민들한테 해 줄 수 있는 역할을 좀 해 주십사 제가 요청드릴게요.
○구미보건소장 최현주 알겠습니다.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홍보를 철저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곧 추석입니다. 제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예,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과장님, 김춘남 위원님 얘기가 아주 일리 있는 내용입니다. 혹시 62페이지 한번 과장님, 그 책 62페이지 한번 펴 볼래요? 인구청년과 겁니다, 62페이지. 자, 우리 김춘남 위원님 말씀대로 전체 우리 구미시가 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62페이지 인구청년과에 개선을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들을 했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인구청년과에 관련된 부분들이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방향들을 같이 잡아 가고 고민을 하고 있는 내용들이 보입니다, 그죠?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번 봐 보십시오. 96페이지 한번 볼까요? 95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97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총무과 관련된 소관들입니다. 총무과인데도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보면 인구청년과에도 물어보고 다른 부서도 물어가지고 구미의 미래 방향을 어떻게 잡아 나가는가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하면서 함께 풀어 나가야 된다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다음에도 이런 행정사무감사 조치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을 때 우리 함께하는 부분 우리 여기 건강증진과에도 상세하게 조치결과라든지 추진 계획들을 상세하게 적어 왔어요. 정말 어느 부서 못지않게 보건소에도 이번에 상세하게 적어 왔고 준비를 잘하셨고 방향을 잡아 나가시는데 이런 부분도 함께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거를 다시 한번 의견을 드립니다. 다른 과 것도 한번 보면서,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좀 잘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가로 말씀드렸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97번 권고사항이네요. 종합심리상담센터 설치 등 시스템 구축 검토입니다. ´25년도에 이제 뭐 전체적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계획돼 있습니다.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근데 지금 상담 건수가 178명이라고 하셨어요,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 예산이 몇 명 정도로 가능합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이게 지금 올해 7월부터 시행됐는 사업이라서 한 420명 정도
○추은희 위원 아직 많이 남아 있기는 하네요,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왜냐하면 지금 이 자살 예방을 위해서 사실은 이걸 하고 있잖아요,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목적이 거의 그렇다고 봐지고 근데 이제 구미시에 정신건강에 대해서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좀 많은 것 같아요. 많은데 이런 시간이라든가 이거 안내 부분 이런 부분들이 좀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저희가 왜냐하면 구미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가서 또 상담센터를 또 통해서 이렇게 상담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죠? 맞죠, 일단?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이거는 처음에 의뢰서 받을 때 한번 병원에 가셔도 되고 우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이제 의뢰서를 받아 가시면 동네라든지 편한 장소에서 8회에 걸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 안내를 이제 보건소에서 해 주신다는 말인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많이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98번 권고사항을 보면 동네에 지금 ´24년 계획으로 쭉 돼 있는데 빠진 동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24년도에요?
○추은희 위원 예, ´24년 계획이, ´24년 실적과 계획을 보면 빠진 동이 있어요, 그죠? 보건소에도 알고 계시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래서 이게 25개 동이다 보니까 올해 할 수 있는 부분은 지금 올해 총 8개 계획을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 17개 마저 다 할 계획입니다. 지금 자살률이 비교적 높은 동네를 우선적으로 올해 시행을 하고 나머지는 내년도에 다 마저 17개 지역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보니까 많은 지역부터 교육은 하신 것 같아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건 잘하신 것 같고요.
그리고 보면 자살 예방 대책회의를 했다고 돼 있잖아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추은희 위원 그 회의 결과를 보시고 또 저희 의회가 또 도와야 될 부분이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세요. 회의 결과를 보시고 저희가 또 알아야 될 부분은 좀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없습니까? 지금 해 주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처음에 인동동에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저희가 지금 자살 현황이라든지 현안사항 이런 거를 하고 동네에서 알아야 될 거를 이제 같이 공유를 하는 과정에서 이제 사인을 자살을 하면 보통 옆 사람이라든지 사인을 주는데 이 사인을 잘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저희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장협의회라든지 해서 한 두 번에 걸쳐서 79명 정도 했었고요. 그리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그러면 수료증이나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수료하신 분들은 저희가 배지를 따로 제작을 해서 건의사항을 수용을 해서 지금 그거를 배부해 드려서 좋아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동네도 이제 조금 점차적으로 이렇게 해 나가면서 좀 좋은 정책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비록 지나갔는 동네지만 공유하는 그런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앞으로는 이런 조치결과라든가 추진 계획을 좀 더 철저하게 적어 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392페이지 가족정책과로 이관했는 내용들은 우리 책자 84페이지 보시면 우리 보건소하고 가족정책과하고 업무협약에 관련된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는 걸 참고해 주시고 업무에 협조 참고 바라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이쪽으로 이관해서 같이 추진했던 거네요,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건강증진과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염병관리과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이금향 안녕하십니까? 감염병관리과장 이금향입니다.
감염병관리과는 지적사항 총 2건으로 모두 조치 완료되었습니다.
먼저 349쪽 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 경고에 대한 대책 수립 철저입니다. 현재 조류 인플루엔자 위기 단계는 주의 단계로 아직 국내 인체 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보건소에서도 현재 발생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모니터링과 방역물품 비축 등 대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에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내원 시 역학적 연관성 확인을 위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 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시 축산과와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현안 문제에 대한 의회 소통 강화입니다. 지적해 주셨던 백일해 감염 확산 관련하여 지난 7월 3일 교육지원청, 초·중·고 보육교사연합회,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 실시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현재 백일해는 방학 무렵인 7월 셋째 주에 환자 수 정점을 지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감염병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 향후에도 감염병 유행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아래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으며 특히 의회와도 전문위원실을 통해 현안과 대응 방안을 적극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염병관리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없습니다. 두 건 다 조치 완료했네요.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로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염병관리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선산보건소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소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안녕하십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입니다.
평소 선산보건소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산보건소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권고 5건으로 그중 1건 조치 완료, 2건 조치 중이며, 2건은 구미보건소, 총무과 등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396쪽 보건소 통합 검토 건입니다. 행정 효율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보건소 통합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대해 현재 구미시는 「지역보건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 인구 30만 초과 및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동지역 관할은 구미보건소가, 읍면지역 관할은 선산보건소로 하여 2개 보건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구미시와 비슷한 도농복합도시로 구가 없는 일반 도시 중에서 경기도 평택시와 파주시, 경상남도 김해시 등이 1개 시에 2개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건은 저희가 장기 검토 사항으로 추후 구미보건소, 총무과 등과 협의하여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업무 등을 파악하여 업무 조정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위해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97쪽 선산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운영 검토입니다. 선산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운영을 위한 방안 검토와 의료기관 협조 노력이 필요하다는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대해 읍면지역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4개소를 방문하여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협조를 요청하였으나 진료 의사 피로도, 수익, 근무 여건 등의 이유로 사업 참여 의사가 없었습니다. 지난 제279회 임시회에서 소진혁 의원님 발의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구미보건소 보건의료정책과와 함께 추가적인 운영비 지원 및 운영시간 조정을 통하여 구미 관내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98쪽 산동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준비 철저입니다. 산동읍 주민 맞춤형 의료 지원을 위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신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이 필요하다는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하여 산동읍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내 산동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이전하는 사업이며 1∼2층 일부에 진료실과 건강상담실, 보건교육실 등을 설치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회계과 문의 결과 협의 기간 소요로 9월 중에 공사 설계 완료, 10월 중 착공, ´25년 연말까지 준공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저희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자료 작성 시점에서는 7월 중에 공사 설계 완료, 7∼8월 중에 착공으로 되어 있으나 협의기간 소요로 변경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회계과와 수시로 소통하여 국비 집행 및 진행 사항을 파악하겠으며 준공 전까지 보건지소 인력 구성과 세부적인 운영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399쪽 노르딕워킹길 추가 조성입니다. 하천과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강바람길사업에 노르딕워킹길 구간 포함 및 다양한 코스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 하천과 문의 결과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노선에 대한 측량 및 노선 구상 중에 있으며 추후 용역 보고회 등에 참석하여 노르딕워킹길 구간을 함께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맨발걷기 관련 주의사항 홍보 철저입니다. 많은 시민이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데 주의사항 홍보가 필요하다는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 맨발걷기 전 스트레칭과 위험물 확인, 파상풍 예방접종 권고 등에 대한 주의사항을 현재 홈페이지와 전광판, SNS 등에 홍보하였습니다. 향후 구미보건소와 연계하여 일반 걷기나 보건교육 시에 맨발걷기와 관련하여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선산보건소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선산보건소는 뭐 워낙 내용을 상세하게 검토하겠다, 방향 잡아 나가고 이렇게 상세하게 많이 기록해가지고 오셨습니다, 그죠? 보건소 통합에 관련된 부분은 장기 검토 사항이니까 내가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인데 효율적 업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거거든요. 구미보건소하고 선산보건소 통합해라 이 부분들이 아니라는 거죠. 어떻게 하면 효율적 업무를 할 것인가 이 부분 사업을 일원화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거든, 그죠? 그런 부분에 한번 고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선산보건소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4분 회의중지)
(16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4개 부서에 대해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 박영일 예,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사업본부장 박영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원에 힘입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로 시민에게 신뢰 받는 친환경 선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2024년 상하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에 대해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9건 중 권고 6건, 개선 3건으로 검토 결과 조치 완료 4건, 조치 중 3건, 장기 검토 2건입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을 깊이 검토하여 상하수도사업본부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환 업무과장님, 정태흥 수도과장님, 송조호 정수과장님, 그다음에 조근숙 하수행정팀장님 자리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과장님은 병원 진료로 인해가지고 참석이 어려우신 점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다음에 상하수도사업본부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양이, 각 과별로 양이 많은데 다음부터는 과별로 좀 구분해서 하도록 하는데 이번만 일괄 좀 질의해 주시고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해 말씀 구하겠습니다. 오늘 충분히 하루를 다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에는 업무를 보고 좀 분장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 좀 질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참고로 저는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리고 본부장님하고 과장님들 시간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우리 시간 배정을 했는데 처음 이렇게 한번 해 보는 거라가지고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그 시간에 맞춰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예」하는 과장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본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각 과장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고생 많으셨어요.
예, 다음은 시립중앙도서관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안녕하십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입니다.
평소 도서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10건으로 권고 10건입니다.
그중 조치 완료 2건, 조치 중인 사항 8건입니다.
10건의 지적사항 중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410쪽 121번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 개관 준비 철저입니다. 생활SOC 복합사업으로 선정된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는 도서관, 생활체육관, 어린이집, 마을돌봄센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도서관은 ´23년 12월 지역주민 설문을 통해 산동도서관으로 명칭 선정되었으며 9월 9일 임시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5일 개관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위원님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전해 주신 개선 및 당부사항을 잘 검토하여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22번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준비 철저입니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추경에 5억 원을 편성 지원하였습니다. ´25년도 예산 지원에 대하여 현재 협의 중에 있으며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411쪽 123번 시립도서관 컨설팅 준비 철저입니다. ´23년 3월 공청회 및 ´24년 5월 건축기획용역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의견을 리모델링 기본계획 및 기획용역에 반영하였으며 지난 9월 2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의견을 잘 수렴하여 설계 공모지침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구미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관장님, 지난번 우리 강동꿈나무나눔터 시립 산동도서관 개관 준비 우리 현장방문했을 때 우리 팀장님 이하 관장님 적극 협조해 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리고 준비사항이 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아주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우리 시민에게 많은 산동지역 그리고 강동지역에 있는 시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정말 활용을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계속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에게 도서관 봉사를 최선을 다하여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시립중앙도서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현장방문했을 때 정말 기대도 많이 했고 또 저희들도 구미에 이런 꿈나무문화센터가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고 개관에 만전을 준비를 좀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좀 있다면 저희들이 이제 이래 다녀 보면 애들이 이제 노는데 이 구조물이 쇠로 된 것들이 좀 아직도 보이는 것 같더라고. 그런 거는 좀 이래 쿠션이나 이런 쪽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수렴하여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저기 410쪽에 보면 120번 권고사항인데요. 임산부 책배달서비스 홍보가 잘 안 되나 봐요? 그래서 이용률 저조하다고 지적이 있었고 조치결과도 잘 봤습니다. 잘 봤는데 산모가 사실 많지는 않아요, 그죠? 예전에 비해서.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고 홍보하기도 사실은 많지 않은 산모를 찾아서 홍보하기도 또 쉽지도 않은 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건의를 하겠는데요. 산모에게 사실 직접 알림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산모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이거는 개인정보라든가 이런 게 문제가 된다면 보건소의 임산부교육이나 그다음에 병원 진료를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를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좀 해 주시면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번에 그 지적해 주신 부분을 우리가 잘 보완해가지고 실제로 이제 통합 홍보서비스라든지 이런 걸 이용해서 실제로 지난해보다 ´24년도에 대출 건수라든지 이런 게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다행이네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질의는 아니고 자료 요구만 하나 좀 할게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박세채 위원 관장님께서 시립중앙도서관 하면 형곡동에 있는 그거 말씀하시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언제 이거 이번 회기 끝나고 우리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직영하는 도서관 있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박세채 위원 그거 구분해 주시고 그다음에 도시공사에 위탁해 놓은 도서관도 있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있습니다. 2개소 선산, 봉곡입니다.
○박세채 위원 예, 그러니까 그런 내역 인원수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거, 그다음에 도교육청 이번에 옮기는 거 있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박세채 위원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내역 저한테 따로 좀 자료 좀 주세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현황을 파악해서 위원님 보고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춘남 위원님, 우리 산동 갔다 왔는데 상모도서관 어떻게 좀 이야기 한번 안 물어보십니까, 질의? 질의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관장님이 현황 파악을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위원장 김재우 그래요?
○김춘남 위원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서 산동 개관하고 도립도서관 준비 개관하면서 이제 그다음에 상모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기다리고 있습니까?
○김춘남 위원 약속을 잘 지키기 때문에.
○위원장 김재우 예, 예. 혹시나 싶어 내가 물어봤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중앙도서관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입니다.
평소 저희 문화예술회관에 관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신 사항은 시정 1건, 개선 1건, 권고 2건으로 총 4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으며 그중 조치 완료 1건, 조치 중이 3건입니다.
먼저 시립농악단 창단 신중한 검토 필요입니다. 무을농악보존회 내부 갈등 합의 후 운영 방안을 충분히 논의하여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해야 될 것으로 보며.
두 번째, 지역행사 시 시립예술단 공연 적극 추진입니다. 시립예술단은 단별로 정기공연 연 2회를 비롯 시 단위 행사, 타 공립예술단 협연 등 연간 50회 정도 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구미시 산하 교육지원청, 학교 등 수시공연 요청 홍보를 하였으며 이미 하반기에 관내 학교 5개소에서 찾아가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행사에 시립예술단 공연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정사항 시립무용단 안무가 비위 사태로 인한 무용단 추진 현황 및 방지대책 의회소통입니다. 비위 안무자는 지난 5월 16일 자로 징계 해촉되었고 정기공연 취소에 따라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시립무용단 찾아가는 공연을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구미시립예술단 복무규정을 개정하여 시립예술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미시립예술단 국민연금 가입 방안 검토입니다. 현재 구미시립예술단 근무시간은 월 36시간으로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규정상 60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추후 근무시간이 변경이 되면 검토하여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치 중인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시정에 반영토록 하고 향후 업무 추진함에 있어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과장님, 126 시립농악단 창단 여기 나와 있는데 제가 소년소녀오케스트라 제가 준비하고 좀 해 달라고 얘기하고 검토를 한다고 했는데 검토해서 하겠다고 같이 하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소년소녀시립합창단은 1년에 돈 3억 5,000, 3억만 하면 됩니다. 우리 축제 하나만 안 해도 우리 여기 뭐 인구정책하면서 다 같이 맞물려 돌아가야 되는 건입니다. 지금 몇 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안 그래도
○김춘남 위원 지금 저에게 자료 한 번 갖다 주고 나서는 아무 진행이 없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저도 현재 검토 중에
○김춘남 위원 그걸 왜 시립농악단하고 묶어서 같이 하겠다고 합니까? 그래 같이 하겠다고 했으면 빨리 추진을 해야 되지요. 1년에 돈 3억 5,000 축제 하나만 안 해도 우리 관내에 초·중학생들이 고등학교 다른 데 안 빠져 나갑니다. 우리 왕산 그 우수한 인재들이 다 김천이나 대구로 갑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수차례 우리 시장님도 만나고 찾아오고 수차례 제가 지금 이게 5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앵무새도 아니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 부분은
○김춘남 위원 그래 그때 그렇게 난리를 지겼더니 검토해서 한 3억 정도 든다고 그래 갖고 왔으면 추진을 해야지 이거 뭐 시립농악단처럼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연습하는 데만 있으면 되고 가르치는 선생님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그 쉬운 걸 왜 그렇게 어렵게 합니까? 돈 3억이 없습니까, 우리 구미시에? 축제 하나 없애주고 문화예술회관 다른 거 좀 축소해 줄까요? 왜 한 치 앞도 못 봅니까? 왜 미래를 못 봅니까? 학부모들이 하다가 결국은 지쳐서 왕산에서 없어졌어요. 유스오케스트라를 학부모들이 하다가 하다가 이제 학교 선생님 다른 데 전근 가면 할 수가 없어서 작년에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작년에 없어졌어요. 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돈이 많은 드는 것 같으면 저는 하라고도 안 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일단 그 부분은 제가 앞으로 검토해서 최대한 빨리 하도록 그래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또 기다릴까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사실은 제가 얼마 전에 와가지고
○김춘남 위원 상반기에 검토 자료 갖고 오고 여태까지 한 번도 없었는데 그때 와서 하시는 말씀이 시립농악단하고 같이 하고 싶다, 근데 시립농악단은 지금 문제가 있어가지고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한 개라도 먼저 추진해야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별도로 그래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언제 추진하겠습니까? 지금 별도로 추진해서 언제 저한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지금 일단은 내년 업무 추진 계획에 반영을 해서 일단은 한번 시작
○김춘남 위원 돈이 많이 드는 게 아니라 돈 3억 5,000만 하면 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은 보니까
○김춘남 위원 하루 축제 한 개 하는데 3억 5,000, 4억, 5억, 6억 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일단은 뭐
○김춘남 위원 인구정책하면서 왜 이런 거는 반영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맞습니다.
○김춘남 위원 제가 예산이 많이 들고 늘 근무해야 되고 지금 우리 시립무용단처럼 늘 월급을 줘야 되고 이런 거 같으면 저는 말씀도 안 드립니다, 관장님. 선생님 하나 있으면 연습하는 데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맞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은 뭐 그거는 현실적인 얘기인데 지금 제가 보니까 일단은 그 연습실이 일단은 있어야 되고
○김춘남 위원 그러니까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그다음에
○김춘남 위원 연습실하고 선생님만 있으면 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악기도 구입하는데 그 비용이 조금
○김춘남 위원 자기 악기들 다 갖고 있고 그거는 차차 해도 됩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 친구들 악기 다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그다음에 또 조례도 조금 개정을 해야 되고
○김춘남 위원 그래 아직도 그러고 있으니까 지금 문제란 말입니다, 아직도. 제가 우리 위원장님 계신데 제가 8대 때부터 그랬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맞습니다.
○김춘남 위원 우리 집행부는 이렇게 화 안 내고 성질 안 내면 아무것도 안 해요. 왜 그럴까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하여튼 그 부분은 지금 심도 있게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언제까지 기다릴까요? 대답해 주이소, 여기서.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 안 그래도 저도 지금 온 지가 얼마 안 돼갖고 솔직히 말해가지고
○김춘남 위원 그러면 관장님이 계획서 갖고 빠른 시일 내에 내년도 예산할 때 어떻게 해서 오는지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계획서 좀 갖고 오이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따로 한번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5년 정도 지나야 구체적인 계획이 나옵니다. 아직 한 3년, 4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님. 조금 한번 기다려 보시죠.
예, 또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415쪽에 129번 개선사항을 보면 구미시립예술단원 국민연금 가입 방안 검토입니다. 답을 보면 구미시립예술단원은 월 근로시간 60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로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상 직장가입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돼 있습니다. 이게 사실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현재 국민연금법에 그렇게 지금 표기가 돼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보는 법에는 안 그런데요? 제가 보는 「국민연금법」 제3조 제1항 제1호,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2조를 보면 단시간 근로자에게 가능하다고 돼 있거든요. 3개월 이상 계속 근로를 하는 경우에는 적용 대상이 됩니다. 적용 대상이 되고 그다음에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 희망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고 돼 있거든요. 이 법을 제대로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여기 보면 하반기에 단체 협상에 논의하겠다고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법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제대로 협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렇게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이 부분 내가 질의를 하려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제가 연속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가입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거는 본인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예,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체협약하면서 진행을 좀 잘해 주시길 바랄 것 같고요.
제가 하나 말씀드리는 거는 찾아가는 음악, 우리 저는 기업을 하시는 분들한테 참 구미 문화예술회관의 칭찬을 많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기업체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해 주는 부분들이 그 기업체에서 시에서 와서 그런 문화예술을 점심시간이나 식사시간에 해 줬을 때 참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짠 나타나가지고 공연을 해 주고 간다는 거죠, 식사시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 예술단의 공연을 적극 좀 추진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속적으로 제가 권고를 드렸고 이 사업도 그렇게 해가지고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라고 제가 이야기하면서 시작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이 아니라 학교 쪽이라든지 다른 방향으로 좀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우리 기업에서 있는 공단 근로자들한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좀 추진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관장님도 이 사업을 하겠다라고 지속적으로 좀 해 보겠다라고 이런 조치 중 사항이 들어와서 참 반갑게 보입니다.
관장님, 그 부분 좀 명심하시고 사업 추진을 좀 잘해 주시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명심하고 앞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관장님.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관장님, 혹시 관장님 그쪽 예술회관 가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7월 12일 날 발령 받아서 지금
○박세채 위원 7월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박세채 위원 관장님 퇴직까지는 얼마 남았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퇴직은 내년까지, 예.
○박세채 위원 내년 연말?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박세채 위원 왜 제가 물어봤는가 하면 지금 예술회관 준공된 게 몇 년도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89년도 준공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지금 그러면 ´90년 잡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지금 35년 정도 됐습니다.
○박세채 위원 건물이 35년 되면 노후화 수준이 상당히 된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많이 됐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건물에 대한 안전성,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한번 용역을 주든지 해서 하실 거예요, 그죠? 그래 해 왔을 거고 거기에 따라서 또 부분적으로 아마 리모델링 꾸준히 비용 들여서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조금 조금씩을 공사를 손을 대는 것보다는 정말 한번 용역을 줘서 예술회관 전체에서 손을 한번 볼 때 6개월이면 6개월 딱 휴관을 하더라도 전체를 한번 깔끔하게 손을 봐야지만 시민들한테 피해가 덜 가는 부분이고요. 근무하시는 동안에 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큰 행사 이렇게 대관하는 부분도 있고 또 우리 회관에서 자체적으로 시민들을 위해서 무료로 공연하는 부분도 있고 행사 그냥 빌려주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죠,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예.
○박세채 위원 어떻게 보면 구미가 정주여건이라는 부분들을 서울에 있는 연구진들이나 와서 이야기할 때 애들 교육 문제, 그다음에 배우자의 정주여건 생활수준 이런 게 미흡하기 때문에 이사를 구미를 안 오고 본인만 여기 와서 생활하다 주말에는 올라간다 이런 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런 부분을 해소하려고 하면 그나마도 그래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술회관에서 그런 부분들을 뮤지컬이든 어떤 좀 이렇게 맞춰 줘야지만이 충족을 시켜줄 수가 있는 부분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전반적으로 관장님께서 현황 파악을 하셔서 우리 시민들이 문화의 수준이 그래도 어느 정도 좀 올라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이렇게 하시는 부분이 이제 관장님 손에 달려 있는 거예요. 한번 관장님의 역량을 믿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하여튼 뭐 제 나름대로 한번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예, 예. 저희들 뭐 산업 있다 와서 전체적으로 지금 한 두 달 지났지만 아직 기획에 있는 솔직한 현황 파악 자체도 저희들 제대로 다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요. 그래서 도서관 같은 부분도 제가 자료 요구한 게 직영하는 거 위탁 준 거 전반적인 현황 줘 했고 예술회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시의원 할 때 그때도 예술회관 보면 매번 수리 나오고 뭐 그때도 똑같은 내용 이야기고 뭐 어떤 관장님 비 문제 이런 게 계속 그쪽이 항상 시끄러웠거든요. 또 12년 지나서 다시 와서 산업에 2년 하다 넘어 왔기 때문에 아마 건물이 상당히 오래 노후화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 부분들 우리가 잠깐 미스해서 공연하고 항금 앉았다가 안전사고 날 수도 있는 부분도 나올 수 있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제가 잠깐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안 그래도 안전 문제 때문에 이번 추경에 건축물 정밀안전 진단비를 한 1억 가까이 세워가지고 현재 지금 착공을 착수를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일단 안전 문제는 그렇게 일단은 점검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전체적으로 예술회관 건물을 봤을 때 2022년도에 대공연장 내부 올 리모델링이 지금 된 상태고요. 현재 지금 전시관 쪽하고 지금은 올해 지금 진행 중에 있고 내년에는 소공연장 내부 리모델링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제가 볼 때는 전체적인 안전 문제라든지 시설 내부 쪽에는 리모델링이 완료되고 그다음에 외부 쪽에는 외벽 쪽에 보면 얼룩이 많이 져 있습니다. 그게 방수하고 연관이 되는데 그것도 전체 외벽 적벽돌을 교체하려고 하면 비용이 한 100억 이상 들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보존 차원에서 거기서 어떤 한 15억 정도 들여가지고 거기를 다시 이제 보수하는 쪽으로 해서 내년에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일단은 옛날부터 예술회관의 최고의 단점이 방수의 문제였거든요. 지금 저도 옥상까지는 아직까지 뭐 옛날에는 심했는데 옥상 문제도 다시 이제 그걸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뭐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으로 좀 판단이 됩니다.
○박세채 위원 그런 부분들을 관장님이 좀 파악하셔가지고 공연 부분까지 시민들한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잘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유영익 관장님이 기술직이라가지고 잘 가신 것 같아요, 이번에요. 가셔서 계실 동안에 이런 부분은 좀 싹 정리해가지고 좋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관장님 또 방금 우리 동료 위원이 저한테 말씀하신 게 어떤 게 있냐 하면 노동자들한테 찾아가는 음악회를 해 줬을 때 노동자들이 감동을 해서 눈물을 흘릴 정도였대요. 우리 동료 위원이 꼭 좀 전해 주라고 그러니까 그 정도로 노동자들이 감동을 했다는 거죠. 시에서 노동자들한테 해 주는 이런 부분 참고하셔가지고 한번 해 보세요. 정말 고마워할 것 같아요, 노동자들이.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 부분은 제가 하여튼 신경을 좀 써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관장님.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하나 여쭤볼게요.
우리 행감하고 좀 다른데 우리가 지금 공연을 하게 되면 뭐 예를 들어서 아이들 뽀로로라든지 공연하면 우리 구미시에 티켓팅 예매하는 그거 하고 김천시하고 다른 이유가 뭘까요? 구미는 3만 원을 받는데 김천시는 8,000원 받는대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그거는 지금 이제 이게 보니까 이제 우리가 기획공연이라고 우리가 이제 하는 그런 공연은 일단은 요금 차이가 변동 원인이 일단은 국비가 포함이 되느냐 거기에 따라가지고 표 가격이 결정이 되는 걸로 그렇게
○이정희 위원 똑같은 공연인데 그게 달라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게 이제 국비 예를 들어가지고 국비 반영 프로테이지에 따라가지고 시비가 줄어드는 그런 형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은 뭐 거의 공연은 지금 가격이 1만 원 정도 되는 공연이 몇 가지 됩니다.
○이정희 위원 우리 구미시는 공연이 3만 원인데 김천시는 8,000원이었대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예. 그런
○이정희 위원 똑같은 공연인데.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런 경우도 있을 수는 있는데 현재 지금 우리 예술회관 하는 거는 1만 원짜리 공연이
○이정희 위원 없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여러 지금 한 네다섯 가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엄마들이 일부러 그거 보러 김천까지 간대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안 그래도 그런 부분에 제가 볼 때는 국비를 일단은 공모를 해서 하면 아마 시민들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 부분 공모 좀 해 보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리고 우리 예술회관 안에 보면 대공연장 안에 보면 지금 들어가면 우리 계단 내려갈 때 굉장히 위태롭죠? 보셨어요? 쓰여 있어요, 조심하라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예.
○이정희 위원 그거 공사할 때 그걸 좀 감안하셔야 되지 왜 그렇게 공사를 하셨는지 모르겠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대공연장에서 내려가시는
○이정희 위원 예, 예.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 부분도 어차피 그게 일단은 기본 계단 틀이 일단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또 어떻게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보완하셔야 돼요. 거기 넘어진 사람 많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그러면 뭐 옆에 예를 들어가지고 손잡이라든지 여러 방안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꼭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소장님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불참하신 관계로 관리팀장님이신 박병호 팀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박병호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팀장 박병호 안녕하십니까?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관리팀장 박병호입니다.
평소 저희 관리사무소 운영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과 이정희 간사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지적사항 8건 중 시정 2건, 개선 3건, 권고 3건이며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조치 완료 1건, 조치 중 6건, 장기 검토 1건입니다.
세부 조치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30번 감사 지적사항 과다에 대해서는 감사 처분에 대한 조치를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131번 자연훼손 방지 방안 마련과 133번 예산 편성 철저히하여 공사 추진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 설계에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132번 공사감독관 관리 철저, 136번 조직 구성 검토 및 직원 충원에 대해서는 총무과와 협의하여 부족 인력에 대해서는 충원 요청하였으며 공사감독과 관련해서는 업무 성격에 맞는 공사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134번 정상 부근 스피커 설치입니다. 내년도 예산에 요청하였으며 예산 확보 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35번 각종 계도사항 안내 철저에 대해서는 안내사항 발생 시 현수막 게시대, 안내 전광판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137번 제2·제3주차장 평일 무료 개방에 대해서는 도시공사와 협의한 결과 평일 무료 주차 시에 발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개선 방안을 신중히 검토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렸고 조치 중인 사항과 장기 검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보완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관리사무소 업무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팀장님 우리 여기 의회사무국에 근무를 해 봐가지고 보고하는 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네.
○강승수 위원 그렇죠.
○김춘남 위원 과장님인 줄 알았다.
○위원장 김재우 뭔가 좀, 예.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죠? 이렇게 딱 질의가 딱 해서 답변을 해주니까.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 위원장님 건의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 우리 이제 위원님들이 자료 요청한 거는 전체 위원님들 다 볼 수 있도록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우리 전문위원실은 전체 위원님 다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구미도시공사 소관에 대해 보고 받겠습니다.
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강승수 위원 좀 쉬었다 안 하고요?
○위원장 김재우 이거 끝나고, 아직 1시간 안 지났습니다.
예, 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예, 도시공사사장 이재웅입니다.
평소 공사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문화환경위원회 김재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환경위원회 도시공사 소관 부서는 생활체육팀, 체육센터운영팀, 주차시설팀, 도서관운영팀, 탄소제로교육관, 신라불교초전지, 그 외 하수처리 관련 팀까지 14개 부서입니다.
지적사항은 12건입니다.
그중 조치 완료 4건, 조치 중 6건, 장기 검토 2건입니다.
향후에는 유사한 지적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고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2024년 행정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사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신석 본부장님, 정연상 사업본부장님, 김희종 환경본부장님은 자리로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신석 경영본부장님, 이 건에 대해서 간단간단하게 좀 설명을 좀 하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안녕하십니까? 구미 도시공사 경영본부장 강신석입니다.
´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경영본부 소관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3건으로 조치 중 2건, 장기 검토 1건입니다.
먼저 447쪽 144번입니다. 들성생활체육센터 주차장 확보 검토 사항입니다. 들성생활체육센터 주차 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 지난 3월에 38면을 1차로 추가 설치하고 주차 관제기를 설치하여 출입 차량 관리로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주차 공간 확보는 체육진흥과 소관 부서와 협의하여 앞으로 더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49쪽에 147번입니다. 체육센터의 효율적 관리 및 주민의견 반영입니다. 도봉국민체육센터 스쿼시장과 다목적 체육관이 있습니다. 이용자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활성화를 위해서 설문조사, 주민센터 간담회 의견 수렴 등을 통해서 소관 부서와 협의하여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센터 3개소의 시설 점검 및 용도의 적합성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향후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와 공유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50쪽에 149번 박세직 기념 전시관 이관 및 공간 활용 방안 검토입니다. 이거는 시 체육진흥과와 시 총무과와 협의를 해서 앞으로 박세직 기념 전시실 이전 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기념관 이용 시민들의 휴게공간 확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공사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448페이지 145번 무인정산기 관련해서 저희가 올해 하이패스 카드 공유할 수 있도록
○경영본부장 강신석 그거는 좀 이따 사업본부에서 따로 보고드릴 겁니다.
○이정희 위원 그럴까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이정희 위원 그리고 이거 다둥e카드 이거 다시
○김춘남 위원 아니다, 아니다. 그거는 아니다.
○이정희 위원 안 해도 되나요? 사업본부에서 하나요, 그것도?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김춘남 위원아니
○위원장 김재우 잠깐만요.
○김춘남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 위원장님, 이게 지금 섞여 있어가지고
○위원장 김재우 예, 섞여 있어가지고 그러면 잠깐만요. 그러면 우리 사업본부장님하고 환경본부장님 보고를 받고
○김춘남 위원 다 보고 받고 일괄 질문
○위원장 김재우 예, 일괄 질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예, 사업본부장님.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446쪽에 금오산 주차장 내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한 단속 근거 마련입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9월 4일 날 국토부에 질의를 하였는데 방치 차량은 「주차장법」 8조 2항에 의하여 강제 처리가 가능하고요. 이동 조치는 해당 지자체에서 적의 판단 조치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견인을 하게 되면 보관소라든지 차고지가 없어가지고 2024년 12월에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30대가량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48페이지 주차장 무인정산기 관련 운영 철저입니다. 이거는 2024년 올해 7월에 저희들이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6명의 근무자가 주차장 구역별 호출에 즉각 응대하고 있고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즉시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저희들이 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친절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주차장 사전 등록제 홍보 방법 개선입니다. 현장방문이 필요했던 사전 등록을 주차 포털을 통해 웹상으로 바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게첩, 고객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449페이지 금오산 2·3주차장 평일 무료 개방 검토 이거는 저희들이 이제 주차 차량 증가로 인해 관리 인원 부재 및 그다음에 유지관리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금오산도립공원하고 서로 사전에 검토해가지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451페이지 다둥e카드 어플 사용 불편사항 개선 이거는 지금은 다둥e카드 앱으로 모두 통일해가지고 어플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플이 없을 때는 별도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저희들이 화면으로 보고 감면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도서관 기획 및 운영 일원화 방안 검토 이거는 도서관 운영 체계 일원화 추진 시 구미시와 함께 인력 운영 방안을 포함한 도서관 정책 연계의 효율성, 행정 기능 강화 및 위수탁 협약에 따른 제도적 제반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452페이지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안 고민 필요 이거는 환경정책과에서 일괄 답변하기로 그렇게 협의를 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희종 본부장님, 보고할 내용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본부장 김희종 안녕하십니까? 환경본부장 김희종입니다.
저희 환경본부 지적사항에 대하여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환경본부 지적사항은 총 2건으로 1건은 조치 완료하였고 1건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141번에 원평하수처리장 옆 푸르내공원 주변 쓰레기통 설치 검토 건에 대한 것입니다. 방문하는 시민들께서 편리함을, 시민들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자로 설치 완료하고 위원님께 보고드렸습니다.
143번 양포동 오수중계펌프장 작업환경 개선 검토에 관한 건입니다. 악취 제거를 위한 대책으로 악취 제거용 복합 미생물을 투입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다음 주부터 투입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 설비 개선 및 외벽을 설치하기 위해 구미시 하수과에서 올해 10월부터 공사를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협잡물 수거차량의 진출입로를 현재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개선해서 민원 최소화를 위해 내년도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작업하는 직원들의 악취 노출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임직원 건강 관리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미도시공사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길 바라며 452페이지에 있는 탄소중립지원센터 관련된 부분은 환경정책과 357페이지에 기록돼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이어서 하겠습니다.
145번 무인정산기 운영 철저 있는데 지금 현재 진행 안 되고 있던데요, 하이패스?
○사업본부장 정연상 지금 저희들이 7월에 통합관제센터를 만들어가지고 6명이 저쪽 봉곡에 근무, 통합관제센터가 있습니다. 예, 거기서 저희들이 화면을 보고 전화로 이제 응대 받으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정희 위원 아니 처음에 저희가 할 때 우리가 하이패스 카드가 있으면 그냥 바로 나갈 수 있게끔 한다고 해서 우리 그때 돈 드렸는데 예산 집행했는데.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그 부분은 제가 대신 답변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주차시설팀장 이용태입니다.
그 부분은 교통정책과에서 올해 이제 11월까지 마무리하는 걸로 해서 하이패스와 QR코드 그렇게 예정이 돼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럼 조치 완료는 아직 안 됐네요?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현재 공사 중에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조치 완료로 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본 거예요.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공사 중에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둥e카드 제가 아까 교통정책과도 얘기드렸는데 다둥e카드 한 사람들이 차를 아침에 한 8시나 9시에 갖다 차를 주차하면 이제 늦게 가게 되면 차를 늦게 빼잖아, 그죠?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예.
○이정희 위원 그런 불편함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특히 이제 아동병원 옆에 형곡동 같은 경우에는 이걸 좀 시간을 조정하면 안 될까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이 다둥e
○이정희 위원 그러니까 다둥e카드 해서 아이 아동 2명이면 다둥e카드 주잖아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이정희 위원 어플 주고.
○사업본부장 정연상 그리고 이게 이제 주차만 하는 게 아니고 다둥e카드가 여러 기능을 갖고 있거든요.
○이정희 위원 그 기능에서 주차 기능을 시간을 조금 조정하면 안 될까요, 우리가?
○사업본부장 정연상 시간을 조정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어떤 시간을 조정
○이정희 위원 예를 들면 복개천에 주차를 하잖아요? 그럼 아침에 9시에 주차하면 저녁 6시, 7시에 빼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그거를 다 이제 무료로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약간 시간을 좀 조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더라고요, 시민 간담회를 해 보니까. 왜 그러냐 하면 아동병원 옆에는 이제 주차할 곳이 없어서 애가 열이 나서 막 주차를 하고 싶은데 주차할 곳이 없어 계속 도는 거예요, 차를 뺑뺑이를. 그런 부분을 좀 고쳐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그건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시간을 조금 이제 편리는 봐 주시는데 시간을 12시간씩 이렇게 하지 마시고 시간 조정을 좀 했으면 하는 게 있고 예를 들어서 한 가구에 차가 2대, 3대 있으면 앱 하나 가지고 2∼3명이 다 쓸 수 있다는 그런, 한번 해 보셨어요, 그거 카드?
○사업본부장 정연상 저는 안 해 봤습니다.
○이정희 위원 안 해 보셨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이정희 위원 한번 봐 보세요. 그 앱 하나 가지고 집에 차 3대 다 씁니다. 그거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이제 환경정책과로 이관되어 있는데 지금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죠? 도시공사서 하고 있죠?
○위원장 김재우 탄소제로교육관이
○이정희 위원 제로교육관.
○경영본부장 강신석 교육관만, 예.
○이정희 위원 예, 제로교육관을
○사업본부장 정연상 탄소제로교육관만 저희들이 하고 중립지원센터는 저쪽 환경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그렇죠? 근데 그때 제가 말씀드린 게 탄소제로교육관에 팀장님이 이제 탄소제로교육관도 관리하고 숭조당도 관리한다고 이거 어떻게 하면 안 될까 하고 제가 그때 행감 때 얘기한 것 같은데.
○사업본부장 정연상 숭조당요?
○이정희 위원 예, 예. 그 팀장님이 제로교육관도 관리하시더라고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탄소제로교육관하고 추모공원을 지금
○이정희 위원 예, 예. 추모공원 옥성에 있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추모공원을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그렇게 꼭 하셔야 되나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이제 탄소제로가 이제 저쪽 복지 관련이라가지고 이렇게 포함이 돼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이정희 위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탄소제로교육관이 지금 24억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고 있잖아요? 책임질 수 있는 팀장이 필요해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정희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지금 앞으로 지금 올해 조직진단을 도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후에 저희들이 체육시설도 수탁하게 되고 하면 업무 조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 한 팀장이 사업장을 여러 군데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할 때 이번에는 그거는 교육 쪽으로 해서 한번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만큼 중요한 만큼 팀장은 꼭 필요합니다. 관리자가 양쪽을 관리한다는 거는 사실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147번에 우리 도봉국민체육관 저하고 사실 이사장님하고도 사실 몇 번 면담을 했었는데 아마 저희들 설문조사한 결과가 어떤 내용물인가 대략 아시죠,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렇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고 그다음에 거기 주차장에 지금 차단기를 설치해 놓고 야간에는 좀 개방을 할 수 없나요? 거기 지금 텅텅 다 비어 놓고 밤에는 차단기도 내려 놓고 주차장을 지금 활용을 할 수가 없는데 주민들한테 좀 돌려 줄 수 있는 방법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거는 이제 이용객이 있을 경우에는 아마도 차단기를 이용해야 될 것 같고요.
○김영태 위원 그렇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이제 야간에 이제 주차를 또 아침에 안 빼게 되면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김영태 위원 표지판을 써서 거기 야간에
○경영본부장 강신석 한번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고 또 문제가 있으면
○김영태 위원 추가로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춘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남 위원 예, 이거는 제가 위원장님께 말씀 좀 드릴게요.
아까 무단 방치 차량 때문에 아까 말씀하셨죠? 등록소에 한 30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김춘남 위원 이거는 금오산 주차장에 한해서만 할 수 있는, 하는 게 아니고 구미시 전체에 동에는 동에서도 또 많이 있잖아요? 무단 방치 차량이 많고 다른 부서도 있을 수 있으니까 통합을 해서 예를 들어서 뭐 저기 농산물센터에 다 거기 갖다 놓으면 갖다 놓고 이거 주차장 면수를 더 넓혀서 같이 통합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뭐 도시공사에서만 금오산에 무단 방치 차량만 거기 갖다 놓으시고 다른 데는 저희들 동네도 많거든요. 민방위교육장에도 지금 방치 차량이 있고 아까 제가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우리 동네는 시골지역이다 보니까 무단 방치 차량이 되게 많습니다. 아까 지금 법적으로 그런 근거가 있다고 하니까 다른 부서에도 통합해서 같이 이거 추진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이거는 위원장님한테 드리고.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 그리고 우리 144 들성지 체육센터 주차장 확보 이거 우리가 지금 6월 달에 이렇게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를 했잖아,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김춘남 위원 그때는 벌써 개관도 하기 전이고 거기 시범 운영도 막 시작했을 때입니다,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맞습니다.
○김춘남 위원 하기 전에 조치를 했어야지 어제 아래 지었는 들성체육센터에 지금 벌써 주차 공간이 모자라서 확보해 달라고 검토 요청을 하고 여기에 지금 또 지금 답변도 장기 검토라고 이래 돼 있는데 이거는 너무 어불성설 아닙니까? 어제 아래 지은 건물에 지금 개관식도 정식 개관식도 안 했잖아요? 주차 공간이 모자란다면 이거 뭐 하러 이관 받습니까? 받지 마이소. 체육진흥과 도로 줘 버리이소, 본부장님. 이런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이 있습니다. 건물을 지으면서 어떻게 개관도 하기 전에 벌써 있잖아 이래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당하고 주차시설이 개관도 하기 전에 정식 개관도 아직 안 했잖아요? 곧 개관한다고 문자 오던데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렇죠? 이거 받아서 어떻게,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뭐 하여튼 지금
○김춘남 위원 체육진흥과하고 어떻게 조치하려고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여기 지역구 의원님들 계신데 그때 이거 해 주지 말죠. 주차 공간을 어떻게 그래 개관도 하기 전에 주차 공간 없다고 그래 이렇게 들성지 체육공원.
○경영본부장 강신석 주차 공간은 있는데 지금 그쪽에 아파트 건설하는 데 그쪽에
○김춘남 위원 여기 이렇게 해 놨잖아요?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 요청을 했잖아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하여튼 최대한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제 게이트를 설치하고 했는데 주변환경이 여건이 이제 조성이 되면 또 추가할 수 있으면 차후에 좀
○김춘남 위원 아니 그래 1년도 못 보고 건물을 짓습니까? 2년, 3년 짓는 건물을 좀 구미시에서 좀 이런 거 좀 안 했으면 합니다. 내가 도시공사에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렇게 이관 받아서 지금 또 숙제를 안고 가시잖아, 그죠? 어떻게 우리 구미시는 1년도 못 보고 이렇게 건물을 짓습니까? 최소한 그래도 10년은 봐야지 10년 후에 주차 공간이 모자란다 하면 이해가 가는데 개관도 하기 전에 이거 무슨 일입니까, 위원장님? 이런 거 좀 시정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145 주차장 무인정산기 관련 운영 철저 이거 얼마 전에 페이스북 보셨죠? 주말에 안 됐죠? 차단기가 주말에 고장이 나서 안 됐잖아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예.
○김춘남 위원 아시고 계십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예. 알고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설명 좀 해 주이소.
○사업본부장 정연상 그거는
○김춘남 위원 주말에 여기 근무 안 하죠, 아무도?
○사업본부장 정연상 합니다.
○김춘남 위원 근데 왜 그런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저희들이 조치하는 데 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거는. KT에서 오류가 생겨가지고 저희들이 차단기가 안 열려가지고 30분간 중지를 좀
○김춘남 위원 차단기를 설치하면서 미연의 그런 방지 대책을 안 갖고 있었습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저희들이 하여튼 내부적 오류라든지 문제점이 있는지 또 그다음에
○김춘남 위원 얼마나 빠르냐 하면 이거 페이스북에 바로 올라옵니다. 보셨지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김춘남 위원 하도 제가 기가 차서 그것도 한 건도 아니고 두세 건이라고 올라와서 만약에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거기 이제 상주 직원들이 있으니까 직원들 통해가지고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주말에도 있습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김춘남 위원 있는데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근데 왜 빨리 조치가 안 되고 그게 30분 만에 조치가 됐는데 그렇게 글이 올라왔단 말입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김춘남 위원 그거는 믿어도 되지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예.
○김춘남 위원 그래서 왜냐하면 저희들이 효율성 면에서 무인 맞잖아요? 차단기를 설치를 하고 사실은 잘돼 가는데 금오산 주차장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앞으로 저희들이 시민들이 이용하는 아주 작은 금액은 무료로 했으면 좋겠고요. 금오산 2·3주차장 지금 아까 얘기 나왔었잖아요, 그죠? 거기 다른 지역에는 도립에 이렇게 유료로 받는 데가 우리 여기 뭐 지역구 의원님도 계시지만 없습니다. 그래서 검토를 해 달라고 전에부터 얘기를 했는데 계속 장기 검토고 여기도 또 지금 이거 뭐 답변이 시원찮네, 그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그래 그 상가번영회하고도 얘기를 해 보니까 이제 자기들이 이제 무료로 하게 되면 카라반이라든지 트럭이라든지 버스라든지 또 무단으로 방치를 하면
○김춘남 위원 그런 걸 위해서 근무하시는 분 있잖아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김춘남 위원 무인차단기 해 놓고 근무하시는 분들 한 분씩 다 놔 두잖아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실제로 무단 방치 차량이 들어오면 지금 저희들도 전체 주차장이 한 3개 정도 있는데 뭐 신원 미상이라든지 회사가 부도 나가지고 법인차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사실 조치하기가 어디 들어내려고 해도 장소가 없어가지고 못 들어내거든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도 이제 유지 관리에서 돈 1,500원 때문에 그거하지는 안 하는 것 같아요, 상가에서. 물론 일부 몇 개
○김춘남 위원 그거는 말이 안 되는 소리고요. 거기 들어갔다가 그냥 차 내버리고 가면 돈 안 내는데 뭐 그거는 말이 안 되는 소리고
○사업본부장 정연상 아니 그게 이제 그렇게 하면 저희들이 관리가 자기들이 어렵다고 만약에 그 주차장에 이제 저희들이 꾸준하게 사람이
○김춘남 위원 근데 다른 시군에서는 다 그렇게 하는데 그런 곳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다른 시군에 하고 있는 데 한번
○사업본부장 정연상 무인으로요?
○김춘남 위원 예, 예. 아니 저 위에는 다 무인으로 합니다. 저 위쪽은 다 무인이더라고 제가 다녀보니까 다 무인이에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무인시스템을 안 그래도 지금 앞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무인시스템을 계획을 해가지고
○김춘남 위원 저희들 도시공사에서 지금 주차에 관련해서 더 뽑고 있습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지금은 뭐 자연 감소 줄이고 있습니다.
○김춘남 위원 뽑지는 안 하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지금은 자연 감소하고 무인시스템으로 자꾸 바뀌어 가니까.
○김춘남 위원 예, 시민들이, 이제 앞으로는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좀 작은 금액이지만 시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거는 빨리 좀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그래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춘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무단 방치 차량 관련된 부분은 우리 집행기관 부서가 교통정책과에서 해야 됩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교통정책과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 부분은 우리 김춘남 위원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내 같이 한번 방향을 좀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추가로 더
○김영태 위원 제가 추가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우리 주차장에 무인정산기 하는 쪽에요. 혹시 우리가 비가림막을 이래 해 놨죠, 그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김영태 위원 그게 낮다는 얘기는 안 들어봤습니까? 이게 승용차를 위한 주차 공간입니까, 아니면 우리 화물차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까? 뭡니까? 지금 우리 탑차라든지 이런 차들이 들어갔을 때 제가 한번 그런 해프닝을 봤어요. 탑차가 들어갔는데 나가지를 못해. 그래서 뒤로 빠꾸해서 다시 들어왔던 곳을 사람을 방치 좀 시켜 놓고 좀 차단기 좀 열어 주세요 해서 차가 앞에 입구에 오고 다시 뒤로 나가는 경우를 봤어요, 제가요. 그래서 이게 비가림막이 좀 낮지 않나 그런 화물차들이 다닐 수 있도록 1톤 차 예를 들어서 탑차 호로차라든지 이런 차들이 들어가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되는데 나가는 데 장애가 되더라, 이거 검토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추은희 위원님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또 들성생활체육센터인데요. 거기 혹시 수영장에 청소하시는 분 혹시 관리하십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청소하시는 분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관리하셔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추은희 위원 도시공사에서?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추은희 위원 수영장이 탈의실이 굉장히 좀 협소하잖아요? 우리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처음부터
○추은희 위원 근데 2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아요. 청소하는 시간이 굉장히 좀 짧고 이래서 제가 협의를 하다가 지금 잘 안 된 부분이 있어가지고 시간이라든가 청소하는 방법을 좀 개선을 하면 그 힘든 부분을 좀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 나중에 논의 좀 합시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도시공사에는 팀장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저희들 위원님들하고 교류가 잘 없어가지고 모르니까 팀장님들 간단하게 한번 얼굴 좀 뵙고 한 분씩 나와가지고 어느 담당하시는지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들, 앞으로 한 분씩 나와 인사 좀 어느 담당 어떤 업무하시는지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실까요? 많으시죠? 한 분씩 다 나오셔가지고.
○경영본부장 강신석 경영본부부터 하죠.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우리 도시공사도 한번 현장방문 한번 갈 거거든요, 언제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기획전략팀장 박대용 안녕하십니까? 경영본부 기획전략팀장 박대용입니다.
위원님들은 저 얼굴을 많이 아신다고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도시공사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공사 전환해가지고 사장님 이하 저희 본부장님, 그다음에 뭐 전체 임원들, 직원들 어떠한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정완재 안녕하십니까? 경영지원팀장 정완재입니다.
저는 인사, 노무, 직원들 복리후생, 계약,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생활체육팀장 김종억 안녕하십니까? 생활체육팀장 김종억입니다.
저희는 올림픽기념관, 그리고 공단동에 있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구미시 승마장, 구미시 금오테니스장, 구포 생활체육공원 5개 체육시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안녕하십니까? 체육센터팀장 최해철입니다.
체육센터는 들성, 강동, 도봉, 지금 국궁장까지 맡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서관운영팀장 류충남 안녕하십니까? 도서관운영팀장 류충남입니다.
도서관운영팀은 봉곡도서관하고 선산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안녕하십니까? 주차시설팀장 이용태입니다.
저희는 공영주차장 11개소와 국가중요시설 지하공동구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복지시설팀장 장효태 안녕하십니까? 복지시설팀장 장효태입니다.
복지시설팀은 탄소제로교육관, 구미시 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안녕하십니까? 문화레저팀장 박현수입니다.
저는 옥성자연휴양림, 구미캠핑장, 신라불교초전지, 구미에 있는 문화 숙박 레저시설을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미하수처리팀장 김주열 안녕하십니까? 구미하수처리장을 맡고 있는 김주열입니다.
구미하수처리장은 하루 33만 톤 처리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4단지하수처리팀장 박성범 안녕하십니까? 4단지하수처리팀장 박성범입니다.
저희들 4단지처리장은 4단지하수처리장과 확장단지처리장, 그리고 완충 저류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원평하수처리팀장 김광덕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평하수처리팀장 김광덕입니다.
일 용량 하수 처리 6만 톤 하수처리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동하수처리팀장 김동우 안녕하십니까? 산동하수처리팀장 김동우입니다.
산동하수처리장과 도개하수처리장, 그리고 농촌지역에 있는 마을 하수도 하수처리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산하수처리팀장 이승은 안녕하십니까? 선산하수처리팀장 이승은입니다.
저는 선산하수처리장과 고아폐수처리장을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미자원순환팀장 문상덕 안녕하십니까? 구미자원순환팀장 문상덕입니다.
저희 자원순환팀은 구미하수처리장 내 소화조, 농축조, 탈수실 등 후처리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왜 제가 인사를 시켜 드렸냐 하면 위원님들이 좀 알아야 될 것 같아가지고 우리가 지역구에 다니다 보면 누구인지 얼굴이라도 알아야 들어갈 건데 막상 가 보고 싶어도 못 들어가거든요, 괜히 피해 끼칠까 봐. 그래서 우리 문화환경위원회에서는 팀장님들 좀 잘 아시고 그 지역구나 그 상황이 되시는 분은 함께 공유를 하기 위해서 시간을 좀 가지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강승수 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청만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우리 들성생활체육센터 담당관님 팀장님 계시잖아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강승수 위원 인수 받아서 운영하신다고 수고하셨는데 1년, 아니 몇 개월 됐잖아요? 지금까지 운영해 보고 필요한 부분 부족한 부분 이런 것들을 운영상에서 체킹해가지고 이제 다음 달 가기 전에 한번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같이 의논토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청합니다.
○김춘남 위원 제가
○위원장 김재우 예, 예.
○김춘남 위원 우리 도시공사사장님한테 우리가 시설공단으로 있다가 도시공사로 확대 개편하면서 도시공사사장님이 됐는데 도시공사를 확대 개편하면서 뭐 추진하는 사업이 있거나 새로 또 부서가 한 군데 새로 생겼잖아요,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그래 뭐 추진하는 것들이 있는지 시설공단하고 똑같이 우리 지금 이관 받아서 이것만 운영하고 있는지 참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한테 우리 도시공사사장님한테 도시공사로 되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는지 아니면 뭐 이익을 내는 사업도 해야 하고 사실은 아직 준 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뭐 추진하고 있는 게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면.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예, 지난 10월에 우리 의원님들 도움을 받아서 시설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을 했습니다. 시설공단은 수익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시설물을 위탁 받아서 관리하는 기능이었는데 공사로 전환되면서 개발사업 이제 수익사업이 가능한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고민하는 부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아마 때가 되면 아마 공식적으로 우리 위원님께 사전에 보고도 드리고 또 공식적으로 아마 보고드릴 수 있는 또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으리라 이렇게 생각이 되고 지금 현재 우리가 산업단지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30만 평(99만㎡) 정도 산업단지 개발하는 거, 또 그 외에 우리 내부적으로 지금 검토 단계입니다만 도시개발사업, 또 여러 가지 한 네댓 개 사업을 지금 구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워낙 보안사항이 되다 보니까 공식적으로 설명을 못 드리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산업단지 관계는 아마 머지않아서 우리 위원님께 설명이나 보고드릴 수 있는 아마 그런 기회가 되리라 이렇게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걱정을 해 주셔서 고맙고 이제 도시공사로 전환되므로 해서 수익사업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둬야 될 입장이고 또 위원님들 걱정해 주셔서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개발사업단도 구성을 했었습니다. 위원님들 많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거기에 부응해서 좀 더 조직이 발전되는 그렇게 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춘남 위원 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실 저희들이 공단에 아직 드린 돈이 적기 때문에 제가 말하기 어려운데 저희 오태 북삼 경계지역에 사실 임대아파트를 많이 원해요. 근데 저희들이 경상북도 도시공사도 얘기를 해 보고 우리 지금 도시과하고도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되게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가 지금 칠곡으로 다 인구를 뺏기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임대아파트는 들어갈 의사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임대아파트를 하나 빨리 좀 지어 줬으면 하는데 빨리 무슨 실적이 있어야 그걸 할 수 있다고 해서 제가 그래 물어봤습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저도 김 위원님 말씀에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이 경계 행정이 중요한데 북삼 쪽, 또 김천 아포 경계 쪽에 인구가 많이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구미 인구 확보하는 데 출생도 중요하지만 유출이 상당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우리 도시공사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런
○김춘남 위원 좀 검토해 주십시오. 김천에 저기 허허벌판에 아파트 지어 놨는데 거기 우리 구미사람 얼마나 많이 갔는지 몰라요.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또 하나는 우리가 사업을 하려고 그러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자본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김재우 위원장님께서 참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데 우리 자본금 확보에 관한 우리 예산이 좀 요구가 되면 많이 긍정적으로 좀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사장님, 저 간단하게 저도 말씀드릴게요.
30만 평(99만㎡) 구미에서 국가공단 조성한다고 그러니까 저한테 누가 찾아왔어요. 여기 조성하는 데 여기 맞냐고.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이미 소문 다 났어요, 거기는요. 정말 니는 그런 것도 모르냐라고 이야기했을 때 내가 어떻게 아느냐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 부분들처럼 정말 정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기들은 다 알고 내만 모르고 나는 아직도 보지도 못했다, 니는 그것도 모르냐라고 나온다는 거지. 잘못된 겁니다. 도시공사에서 잘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집행기관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주택안정기금 있죠? 이런 부분들을 과감하게 해가지고 임대주택도 하고 다른 부분도 하고 고민할 시점에 왔습니다, 정말요. 도시공사가 꼭 필요한 사업이고 해야 되는 공사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기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시에서는요.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예.
○위원장 김재우 많은 업무와 일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춘남 위원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계지역에 꼭 임대아파트 추진을 고민 한번 해 보십시오.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말씀을 못 드리는데 사업을 하시면서 고민 좀 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재우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세채 위원님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여하튼 아까 우리 팀장님들 쭉 소개를 들었고 우리 상임이사님하고 본부장님들도 들었고 우리 이재웅 사장님 어떻든 뭐 받으시고 올해 그래도 경영평가 1등급 받으신 거 먼저 감축드리겠습니다. 행정에 대한 어떤 그런 노하우가 여실히 나타난다고 생각을 하고요. 뭐 사실상 염려하는 부분들은 다 같습니다. 공단과 공사는 엄연히 달라야 되고 또 우리 시장님께서도 아마 경북개발공사를 모델로 해서 아마 공사로 하신 걸로 저는 알고 있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도시개발사업이라든지 뭘 해야 되는데 지금 아까 말씀하신 어떤 일반 산업단지 부분 한 30만 평(99만㎡) 하는 부분 저한테도 누가 묻더라고요. 모르겠습니다 했더니 부동산 가면 다 안대. 그래서 제일 먼저 부동산이 압니다, 우리 의원님들 알 정도 되면 일반 시민도 알 정도 되면 와서 저희들한테 보고하고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그거는 뭐 어쩔 수 없는 사항이고요. 그렇다고 공사에서 어떤 누설했다고는 생각을 안 해요. 그 정도로 그 사람들이 촉 빠르게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업이니까 그건 그런 부분이고 어떻든 저도 1호 사업을 과연 뭐를 하실까라고 상당히 많이 궁금해했는데 아마 그렇게 곧 사업을 하신다 하니 해서 어떤 수익사업도 좀 남기시고 또 저 같은 경우도 지금 부곡동에 도시개발사업을 민간이 두 군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분들하고도 이야기를 기왕이면 임대아파트를 좀 추진해 넣어 줘 하니까 자기들은 사업 떨고 분양하고 한 5년, 6년만에 떨고 나가야 되는데 거기에 임대아파트를 집어 넣으면 조합 해산을 못해요, 분양할 때까지. 그러니까 그분들은 좀 꺼려 하니까 그거 너무 힘들면 우리 공사 측하고도 한번 협의해서 어떻게 하는 부분도 연구해 보라 하기도 하고 하는데 결국은 뭐 아까 사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투자할 수 있는 게 자본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시발점이고 아마 제가 구구절절 이야기 안 해도 중책 맡아 계신 분들 뭐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지금 뭐 한 8개월 넘게 지금 사업단 구성해서 있는데 그분들 나름대로는 사업하려고도 아마 노력하시리라 생각을 하고 아마 조만간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도와줄 일 있으면 도와주면 서로 해서 수익 내고 또 우리 시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파크골프 같은 경우도 빨리 저희들 체육진흥과하고도 이야기했지만 빨리 조례부터 시작해서 전부 정리를 다 해서 내년부터는 도시공사에 위탁시켜서 거기서도 우리 시민들한테는 아주 저렴한 가격 그다음에 대구나 인근에 오는 사람들은 적정한 가격 관리할 수 있는 비용 한 게임에 5,000원을 받든 어떻게 해서라도 흑자를 내야 되고 지금처럼 저렇게 끌고 가서 구장 저렇게 만들어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우리 행정이랑 같이 병행해서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추가로 뭐 말씀하실 내용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미도시공사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예,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청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위원님들이 의견 주신 사항들에 대해 조속히 시정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8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4분 산회)
○출석위원 (8인)
- 김재우
- 이정희
- 강승수
- 김영태
- 김춘남
- 박세채
- 안주찬
- 추은희
○출석전문위원
- 장창곤
○출석시청공무원
-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김언태
- 문화예술과장박향목
- 낭만관광과장신미정
- 체육진흥과장권순모
- 위생과장민명숙
- * 환경교통국
- 국장남병국
- 환경정책과장강정숙
- 환경관리과장손양숙
- 교통기획팀장최미경
- 대중교통과장김태영
- 공원녹지과장안효덕
- 자원순환과장김형순
- * 구미보건소
- 소장최현주
- 보건의료정책과장임명섭
- 건강증진과장이정숙
- 감염병관리과장이금향
- * 선산보건소
- 소장이은주
- * 상하수도사업본부
- 본부장박영일
- 업무과장김동환
- 수도과장정태흥
- 정수과장송조호
- 하수행정팀장조근숙
- * 시립중앙도서관
- 관장이선임
- * 문화예술회관
- 관장유영익
- *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 관리팀장박병호
○기타참석자
- * 구미도시공사
- 사장이재웅
- 경영본부장강신석
- 기획전략팀장박대용
- 경영지원팀장정완재
- 생활체육팀장김종억
- 체육센터운영팀장최해철
- 사업본부장정연상
- 주차시설팀장이용태
- 도서관운영팀장류충남
- 복지시설팀장장효태
- 문화레저팀장박현수
- 환경본부장김희종
- 구미하수처리팀장김주열
- 4단지하수처리팀장박성범
- 원평하수처리팀장김광덕
- 산동하수처리팀장김동우
- 선산하수처리팀장이승은
- 구미자원순환팀장문상덕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재우
- 위원장대리이정희